순금·순은 공식 기념메달 공식 출시
금 400개 · 은 4000개 한정 판매
이번 기념메달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과 지난 40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조폐공사의 정밀 압인 기술과 귀금속 제조 기술을 적용했으며, 순금(Au999)과 순은(Ag999)으로 제작했다.
메달 앞면에는 데뷔 40주년을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픽과 조수미의 초상을 담았다. 뒷면에는 조수미가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당시의 모습을 담았다.
금메달과 은메달 2종으로 출시하며, 각각 400개와 4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금메달은 순금 15.55g(1/2온스), 은메달은 순은 31.1g(1온스)으로 제작했다. 판매 가격은 금메달 478만5000원·은메달 38만5000원이며, 상품은 10월 중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인 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소장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