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는 26일 울산 태화강 일대에서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그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화강 일대를 돌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직접 가꾸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우리들의 자부심'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에 새로운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주체와 시공사가 함께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주거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5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오는 9월 2일(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48 일원에 마련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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