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러트닉 상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 대한 관세 체계를 마련 중이며 모든 기업들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주 한 미국 언론이 보도한 ‘백악관이 반도체 관세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사실도 인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러분이 보게 될 것은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지만,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트닉 장관은 "우리는 반도체 분야에서 성공할 것이고, 반도체는 미국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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