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현장 자원봉사자들의 식사와 임시거처, 의복 지원은 물론 피해 시설 복구에 필요한 장비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극소수는 여기에 더해 피해 주민들이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인 설렁탕, 부대찌개, 뼈해장국 등 약 200인분도 함께 지원했다.
정재훈 극소수 대표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극소수는 지난 6월에도 6·25 참전용사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