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광역위치도.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광역위치도.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기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7,696가구로 지난해 상반기(5만4,919가구) 대비 49.6% 감소했다. 이는 2022년(3만5,352가구), 2023년(5만9,671가구), 2024년(5만3,616가구) 등으로 이어지던 공급 흐름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입주물량 급감은 인허가와 착공물량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공사비 상승으로 주택사업의 사업성이 악화된 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사업에 보수적으로 접근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인허가 이후 실제 입주까지 수년이 걸리는 주택사업의 특성상 과거 공급 감소의 여파가 올해 입주물량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새 아파트 입주가 크게 줄어들면서 기존 아파트의 매매, 전세, 월세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살펴보면, 경기도 아파트의 중위매매가격은 올해 4월 4억6,000만원을 기록한 이후 7월에는 4억6,900만원 고지에 오른 상태다. 전세가격은 7월 3억1,400만원으로 6월(3억1,100만원) 대비 한달 새 300만원이나 상승했다. 월세가격도 현재 107만원에 이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월세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는 자금 계획에 맞춰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라면서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자산가치 방어 및 상승 여력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최대 5,300만원의 분양가(타입별 상이)와 함께 1차 계약금 500만원(계약금 5%)를 적용해 했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도보 역세권 입지로써 서해선 노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소사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가산디지털단지나 영등포, 용산, 서울역 등으로 오갈 수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7호선을 통해 강남권으로, 김포공항역에서는 5·9호선 및 공항철도를 이용해 여의도와 마곡 등 업무지구까지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 학교가 있고, 인접한 은계지구에는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입주예정시기와 동일한 시점에 개교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의료시설을 비롯해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소래산산림욕장 등도 가깝다. 부천·광명 생활권과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Bay 판상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인근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해선 시흥대야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