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4회 어린이 평화통일기원 사생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삭도공업)
[사진] 제4회 어린이 평화통일기원 사생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삭도공업)
한국삭도공업(대표 한광수, 이기선)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 남산서울타워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후원한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 손에손잡고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만 3~5세 아동 3,000여 명이 함께한다.

'평화통일'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참가 어린이들이 남산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서울의 풍경과 평화 및 통일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화·교육 체험의 기회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아동 모두에게 색연필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남산케이블카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케이블카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남산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서울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생대회와 케이블카 탑승을 연계해 남산을 문화와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도 함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상 등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삭도공업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남산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남산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산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교육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남산에서 서울의 아름다움과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기업이 함께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