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55분까지 ‘KODEX 인버스’ 107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도 972억 원어치 사들였다.
KODEX 인버스는 코스피200의 일별 하락률만큼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SK하이닉스 하락에 베팅하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에도 409억원 이 몰렸다.
반면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B증권은 두 종목을 최선호주로 제시했고 미래에셋증권도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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