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펠라직은 그동안 가시제거연구소를 통해 '고등어밥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산식품을 선보이며 가공 및 상품 개발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에 선보인 냉동전 브랜드 '부산전집'은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은 통새우전, 동태전, 매생이전, 오징어김전, 참치두부전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조리 편의성도 갖췄다.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팬에 올려 약 5분이면 완성돼, 한 끼 반찬이나 술안주,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리아펠라직은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한국의 전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K-푸드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펠라직 관계자는 "가시제거연구소를 통해 축적한 수산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전집을 선보이게 됐다"며 "전을 명절에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제안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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