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립된 더패키지는 ‘인생에서 한두 번 하는 인테리어를 만족스럽고 행복한 경험으로 만든다’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명의 디자이너가 고객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3D 디자인 상담을 통해 시공 전 완성될 공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이 공사에 필요한 비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도 마련했다. 더패키지는 2026년 상반기 대형 쇼룸을 오픈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와 마감재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인테리어 정보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유튜브 ‘더패키지’ 채널은 구독자 2만1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거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시공 이후 고객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공사 품질과 마감 완성도를 기반으로 시공 후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며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기 더패키지 대표는 “인테리어는 고객이 인생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이 아닌 만큼 그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주거 공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시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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