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코스메틱, 매스티나 판매 성장세에 오프라인 유통 확대
프롬바이오 코스메틱, 매스티나 판매 성장세에 오프라인 유통 확대
프롬바이오의 자회사 프롬바이오 코스메틱이 스킨케어 브랜드 '매스티나'의 판매 성장세를 기반으로 약국과 무신사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은 매스티나 매스틱앰플이 시즌1부터 현재 판매 중인 시즌4까지 누적 판매량 약 460만 개, 누적 주문액 약 8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주문 건수는 약 53만 건이다.

매스티나는 프롬바이오가 축적해온 '매스틱' 연구 노하우를 안티에이징 코스메틱에 접목한 고기능성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독점 핵심 소재인 '화이트매스틱'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기미·미백 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프롬바이오 코스메틱은 이러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홈쇼핑 중심의 유통 기반을 오프라인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 '매스티나'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하이클'은 지난 8일 '메가셀렉트약국'에 입점해 앰플, 선케어, 클렌저, 토너, 크림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2030세대를 겨냥한 채널 확장도 이어진다. 하이클은 지난 11일 무신사 뷰티 홍대에 입점해 'BHA 딥포어 젤 클렌저', 'LHA 톤앤글로우 소프트닝 세럼' 등 주요 제품을 판매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면세점에 이어 강남 약국과 무신사까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브랜드별 유통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매스티나와 하이클의 특성에 맞는 유통 채널을 발굴해 제품 체험 기회와 신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 관계자는 "매스티나 앰플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매스티나와 하이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 코스메틱 사업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