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보다 ‘맛있는 음식’이 먼저죠”

    “한식보다 ‘맛있는 음식’이 먼저죠”

    얼마 전 3년여 만에 찾은 전주 한옥마을. 마을 초입에 들어서자 눈길을 확 잡는 풍경이 펼쳐진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활보하고 있다. 대부분이 외...

    [2015년 07월 31일 제 1026호]

  • ‘요리 고수’가 시골로 내려간 이유

    ‘요리 고수’가 시골로 내려간 이유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OX 퀴즈. 1번 문제는 ‘셰프는 요리사다!’ 맞으면 O, 틀리면 X. 2번 문제는 반대로, ‘요리사는 셰프다!’ 이 역시 맞으면 O, 틀리면 X. 1번 정...

    [2015년 07월 15일 제 1024호]

  • “잘 몰라도 성공할 수 있죠, 몰입하세요”

    “잘 몰라도 성공할 수 있죠, 몰입하세요”

    무모한 역발상 도전이 초록 콩나물을 만들었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콩나물은 노란색이다. 그런데 콩나물이 초록색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 “에이, 말도 안 되는 ...

    [2015년 06월 11일 제 1019호]

  • “즐거운 마음으로 칼 잡아야 ‘작품’ 나오죠”

    “즐거운 마음으로 칼 잡아야 ‘작품’ 나오죠”

    모처럼 휴일에 거실 소파에서 뒹굴며 TV 리모컨을 누르다 보면 하얀 조리복의 셰프가 불쑥불쑥 나타난다. 최근 연예인이라고 하는 전문 방송인보다 TV에 더 자주 나오는 ...

    [2015년 05월 21일 제 1016호]

  • “‘좋아요’ 누르다가 술 한잔하며 만났죠”

    “‘좋아요’ 누르다가 술 한잔하며 만났죠”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선 ‘품절남·품절녀 대열에 합류’란 일상적인 표현을 훌쩍 뛰어넘는 결혼식이 있었다. 신부는 전통주에 ...

    [2015년 04월 28일 제 1013호]

  • “한식 밥상에 와인은 안 될 일이죠”

    “한식 밥상에 와인은 안 될 일이죠”

    ‘오늘 저녁은 이강주(梨薑酒)다. 배(梨)와 생강(薑)이 들어간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25도. 상큼한 향과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어...

    [2015년 04월 09일 제 1010호]

  • “할머니표 콩 요리를 유독 좋아했죠”

    “할머니표 콩 요리를 유독 좋아했죠”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콩 요리를 유독 좋아하던 한 아이가 있었다. 콩비지찌개·콩국수·녹두전 등 가리지 않았다. 특히 할머니가 맷돌에 손수 갈아 만든 콩비지찌개가 ...

    [2015년 03월 13일 제 1006호]

  • “아침잠 깨우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죠”

    “아침잠 깨우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죠”

    ‘생선 매운탕을 먹을 때 남편은 살점만 골라 먹고 아내는 머리와 내장을 먹는다. 치킨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남편은 가슴살을 챙겨 먹고 아내는 닭껍질과 날개·목 ...

    [2015년 02월 10일 제 1003호]

  • “농부가 갑이 되는 세상이 진짜 갑이죠”

    “농부가 갑이 되는 세상이 진짜 갑이죠”

    동장군의 심술이 최고조에 달하던 이달 초.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목신리 375의 4 국도변 배추밭에는 멀쩡한 배추 수백 포기가 뿌리를 박고 꽁꽁 언 채 너부러져 있다. ...

    [2015년 01월 19일 제 999호]

  • “마흔다섯에 얻은 결론이‘파티 김밥’이죠”

    “마흔다섯에 얻은 결론이‘파티 김밥’이죠”

    셰프는 음식점의 주방장이다. 사전에서도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주방의 총책임자인 주방장에 오르려면 설거지통에 손을 담그기 시작해 적어도 요리 경력 10년은 필요하다....

    [2015년 01월 12일 제 99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