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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 장교들, 계엄해제 2시간 뒤 용산으로 이동했다"
육군본부 참모 34명이 '12·3 비상계엄' 해제 이후 당시 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로 출발했다가 1시간 만에 충남 계룡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국회 내란 국정조사 특위 소속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육군본부에서 받은 당시 출동 상황 자료에 따르면,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인 A소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달 3일 오후 10시 47분 비화폰으로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의 전화를 받...
2025.01.12 0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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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억울한 독방생활' 김신혜…재심에서 무죄 선고 [민경진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 수면제가 든 술을 친부에게 먹여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47)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이 사건으로 구속된 지 24년, 재심 개시가 결정된 지 9년여 만이다. 재판부는 수사 당시 증거 수집이 불법적으로 이뤄졌고 김 씨가 한 자백의 신빙성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무죄 판결을 받은 당일 출소한 김 씨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데 이렇게 수십 년이 걸릴 일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
2025.01.12 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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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 총수의 신년사 옷차림에 숨겨진 메시지…“비전과 전략의 단서”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신년사를 전하는 재계 총수들의 옷차림은 단순한 개인의 스타일을 넘어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비언어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신년사는 한 해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를 제시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옷차림은 이 메시지에 일관성과 설득력을 더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옷차림 분석은 리더의 경영 철학과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단순히 말로 전달하기 어려운 메시지를 시각적...
2025.01.12 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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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전 경호처장 14시간 경찰조사 종료 "수사 최대한 협조할 것"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과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해 늦은 밤까지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박 전 처장의 사직으로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김성훈 차장은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께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한 박 전 처장은 밤 11시 25분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전날 13시간에 이어 이날도 약 14시간 30...
2025.01.11 2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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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민주, 대통령 '사형' 운운···대한민국 혼란 속으로 빨려갈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수처, 경찰 등 공권력 뒤에서 독전대(督戰隊·전투를 감시·독려하는 부대) 노릇을 하며 오직 체포속도전에만 혈안 돼 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정 안정의 한 축이 돼야 할 야당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속도전에 몰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대통령을 하루...
2025.01.11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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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차장, 경찰 출석 불응···"대통령 경호로 자리 비울 수 없어"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1일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서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국수본에 출석하라는 경찰의 세 번째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
2025.01.11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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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비상계엄 국민께 죄송···그렇지만 민주주의 살아있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12·3 사태에 대해 "진짜 느닷없는 사건으로 국민들께 큰 혼란과 충격을 드려서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창립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렇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살아있다&qu...
2025.01.10 2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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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경찰조사 종료 "조사 성실히 임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경찰조사 종료 "조사 성실히 임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1.10 2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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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구속기소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구속기소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1.10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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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려면 걸어서 못 가"…은행 점포 1년새 50곳 넘게 문 닫았다
국내 은행 점포가 1년 새 50곳 이상 문을 닫았다. 1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국내 은행 점포 수(해외 점포 포함)는 총 5849곳으로, 1년 전(5902곳)보다 53곳이 줄었다. 은행 점포 수는 2012년 4분기 말 7835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4분기 말 7천곳 아래로 감소한 은행 점포 수는 2022년 3분기 말 6천곳 아래로 떨어졌다. 은행...
2025.01.10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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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 경찰 출석
‘윤석열 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 경찰 출석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1.10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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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국회 부른 김민전에 여야 비판···국힘 지지자들 "너무도 불쾌"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로 불러들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인 '백골단'이 논란이다. '백골단'은 극우 유튜버 출신을 필두로 한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2030 청년들을 대표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위협하고 국론 분열을 초래한 졸속 탄핵 절차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2025.01.09 2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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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현 혼란 극복되면 대통령 계엄은 성공···잘못되면 내전으로 갈 수도"
윤석열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을 통해 입법 독재, 탄핵 폭주, 그리고 국민들이 인식하는 여러 위기 상황이 좀 더 심각함을 알리고 나라를 좀 더 반듯하게 만들려 한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의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외신을 상대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발언하면서 "그 과정에서 지금 이런 혼란이 생겼는데, 이게 극복되면 대통령의 계엄이 성공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변호사는 ...
2025.01.09 1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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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장 "경호권 발동해 영장집행 막는게 도주우려 증가시키는 것"
공수처장 "경호권 발동해 영장집행 막는게 도주우려 증가시키는 것"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1.09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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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 "선관위 서버 해킹 불가능하다"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 "선관위 서버 해킹 불가능하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1.09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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