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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첫날 아침 서울→부산 5시간30분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3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2025.01.25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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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구속기간 연장 신청→불허→재신청…오늘 중 결정
검찰이 25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다시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이 앞선 검찰의 연장 신청에 대해 전날 불허 결정을 한 지 약 4시간 만이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 2시께 법원에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을 허가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연장을 요청한 기간은 앞선 신청과 같은 다음 달 6일까지다. 검찰은 "고위공직자...
2025.01.25 0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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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구속기간 연장 불허···"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24일 법원이 불허했다. 검찰은 1차 구속 기간 내에 윤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는 방안, 법원에 기간 연장을 다시 신청하는 방안 등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해달라며 낸 신청을 불허했다. 법원은 "수사처(공수처) 검사가 고위공직자...
2025.01.24 2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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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백악관 복귀 사흘만에 플랜 시동 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플랜에 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상화폐 워킹그룹을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가상화폐 관련 정책을 검토할 실무그룹 신설을 지시한 것이다. 지난 20일 취임 이후 4일 만에 내놓은 가상화폐 업계 관련 첫 조치다. 가상화폐 실무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화폐 및 인공지능(AI)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가 이끈다...
2025.01.24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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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또 '독도는 일본땅' 망언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한국 고유 영토인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24일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본적 입장에 근거해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야 외무상의 독도 관련 언급은 지난해 가미카와 요코 전 외무상이 했던 발언과 거의 차이가 없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2014년 외무상 시절에 했...
2025.01.24 1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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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구속영장 내달 6일까지 연장 신청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윤 대통령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전날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검찰은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받은 뒤 윤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조사를 위해 이르면 주말께 조사에 나설 수 있...
2025.01.24 16: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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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푸드 트렌드 1위는 #두바이초콜릿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음식은 ‘두바이 초콜릿’인 걸로 나타났다. 디저트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검색량 944만 건을 기록했다.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하트렌드가 푸드 키워드 2만 3,000개의 네이버, 구글, 유튜브의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두바이 초콜릿이 총 944만 3,059건의 검색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총 659만 7,977건의 검색량을 기록한 마라탕이었...
2025.01.24 1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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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6개월 만에 0.25%→0.5% 금리 인상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25% 정도'에서 '0.5% 정도'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 단기금리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직후인 2008년 10월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기준금리인...
2025.01.24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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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은 스마트 가이···다시 연락 취해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다시 연락을 취해보겠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북미정상외교에 대해 "나는 그 문제(북핵 등)를 해결했고, 나는 그와 잘 지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종교적 열정이 강한 이란과...
2025.01.24 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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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수처와 다를까···尹 구속영장 오늘 연장할 듯
윤석열 대통령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24일 윤 대통령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해 후속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법원에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받은 뒤 윤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 공수처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이르면 주말께 조사...
2025.01.24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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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이재명 혼자 다 잘할 순 없어···'친명'으로 과반수 국민 신뢰 얻기 어려워"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4일 "이재명 대표 혼자 모든 걸 다 잘할 순 없다. 최대한 연대하고 포용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한 손은 탄핵을 마무리하고 다른 한 손은 국민의 삶을 회복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서 "단죄는 사법 절차에 맡겨 두고 민주당은 갈가리 찢긴 나라를 치유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탄...
2025.01.24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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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계엄 문건, 총리·경찰청장·외교·행안 장관 것도 있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뿐만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전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의 계엄 문건도 있다"고 밝혔다. 2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장관은 계엄 문건 관련해 이같이 증언했다. 국회 탄핵소추단 측이 계엄 문건에 대해 질문하자 김 전 장관은 "계엄 문건을 한 장씩 (작성)했다"면서 "...
2025.01.23 1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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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결심공판 이르면 내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의 결심공판이 이르면 내달 26일 열릴 예정이다. 서울고법 형사6-2부(이예슬 최은정 정재오 부장판사)는 23일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양측의 항소 이유, 증인 신청 등을 모두 들은 재판부는 "증인신문을 2월 19일까지 끝내고,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6일에 결심공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심리를 종결짓는 결심공판에서는 검찰이 피고인에게...
2025.01.23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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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저나 장관, 군 지휘관도 지금 실무급 영관·위관급 장교의 정치적 소신이 다양하고, 반민주적이고 부당한 일을 지시한다고 할 때 그것을 따르지 않을 것이란 것도 다 알고 있었다"며 "그런 전제하에서 비상계엄 조치를 했고, 그에 따라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이동을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병력 이동 지시는 합법적이기 때문에 군...
2025.01.23 17:32:07
![[속보] 법원,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AD.3932499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