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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도 소용없네' 경찰, 경호처 저지로 대통령실 압수수색 실패

    경찰은 1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대통령실 등 압수수색을 나섰으나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무산됐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8시 4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및 경호처로부터 압수수색영장 집행 불승낙 사유서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호처는 비화폰 서버 등 자료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최대한 제출하기로 했고, 임의제출 방식과 절차에 대...

    2025.04.16 21:23:38

    '영장도 소용없네' 경찰, 경호처 저지로 대통령실 압수수색 실패
  • [속보] 소방당국 "광명 붕괴현장서 실종자 1명 발견"···사고발생 엿새만

    소방당국 "광명 붕괴현장서 실종자 1명 발견"···사고발생 엿새만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6 19:57:25

    [속보] 소방당국 "광명 붕괴현장서 실종자 1명 발견"···사고발생 엿새만
  • '삼쩜삼 리서치랩' 초대 소장에 채이배 전 의원 선임

    자비스앤빌런즈는 정책연구소 ‘삼쩜삼 리서치랩’을 설립하고, 초대 소장으로 채이배 前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삼쩜삼 리서치랩은 납세자들이 겪는 여러 세금 문제에 착안해 정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쩜삼과 사용자 경험이 맞닿는 조세 정책과 데이터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등을 연구해 추후 서비스에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리서치랩 초대 소장을 맡은 채이배 전 국회의...

    2025.04.16 18:09:13

    '삼쩜삼 리서치랩' 초대 소장에 채이배 전 의원 선임
  •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이완규·함상훈 효력 정지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의 효력을 정지했다. 헌재는 16일 법무법인 도담 김정환 변호사가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 대행이 지난 8일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행위의 효력은 정지된다. 정지 기한은 김 변호사가 낸 '재판관 임명권 행사 위헌확인' 헌법소원의 선고 시까지다. 헌재는 한 대행이 지명에 잇따르는 인...

    2025.04.16 18:08:18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이완규·함상훈 효력 정지
  •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뉴진스 멤버가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16일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내린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

    2025.04.16 17:12:17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 '尹 떠났는데'…대통령실 경호처, 경찰 압수수색 불허

    경찰이 대통령실 등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대통령실 경호처의 제지로 현재 5시간째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6일 오전 10시 13분쯤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 출입구에서 경호원들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수색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경호처가 집행을 허가하지 않아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막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대통령실 내 경호...

    2025.04.16 15:33:46

    '尹 떠났는데'…대통령실 경호처, 경찰 압수수색 불허
  • [속보] 의대 총장들 "2026학년도 모집 인원 3058명 확정"

    의대 총장들 "2026학년도 모집 인원 3058명 확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6 14:52:12

    [속보] 의대 총장들 "2026학년도 모집 인원 3058명 확정"
  • '파도 파도 또' 논란 반복된 '더본코리아'···경찰, 내사 착수

    경찰이 더본코리아가 기획을 맡았던 '2023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위생 논란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행사 당시 주최 측이 축제에 납품됐던 생고기를 상온에 방치한 채 용달차로 운반했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3년 11월 더본코리아가 용역을 맡아 진행된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의 위생 관리가 부적절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

    2025.04.16 11:11:33

    '파도 파도 또' 논란 반복된 '더본코리아'···경찰, 내사 착수
  • [속보] 中 1분기 경제성장률 5.4%…시장 전망치 상회

    中 1분기 경제성장률 5.4%…시장 전망치 상회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6 11:03:37

    [속보] 中 1분기 경제성장률 5.4%…시장 전망치 상회
  • 시지바이오, 'QB with PN' 수출 허가···글로벌 라인업 확장

    시지바이오는 DNA 기반 스킨부스터 신제품 ‘QB with PN’의 수출 허가를 획득,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수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일본, 홍콩, 칠레 등 일부 국가에서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 수출 허가를 받은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제품 ‘QB_PLA’에 이은 행보로, 시지바이오는 에스테틱 분야 제품군...

    2025.04.16 11:01:53

    시지바이오, 'QB with PN' 수출 허가···글로벌 라인업 확장
  • [속보] 이재명 후원금 29.4억 원 모금…당일 마감

    이재명 후원금 29.4억 원 모금…당일 마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6 10:56:46

    [속보] 이재명 후원금 29.4억 원 모금…당일 마감
  • 팝업 폐기물, 버리지 않고 재활용으로···스위트스팟·팝업사이클 MOU 체결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업사이클링 플랫폼 ‘팝업사이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팝업스토어 업계 최초로 철거 자재를 중고 거래 방식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공동 구축한다. 이번 협업은 짧은 기간 사용된 팝업스토어 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선별해 다시 유통하는 리커머스(Recommerce, 재유통) 모델 도입이 핵심이다. 소형 가구, 진열 소품, 조명 등 재사...

    2025.04.16 09:18:31

    팝업 폐기물, 버리지 않고 재활용으로···스위트스팟·팝업사이클 MOU 체결
  • 경선 불참 선언 김두관 측 "대선 불출마·무소속 모든 가능성 열어놨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룰에 이의를 제기하며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 측은 16일 "대선 불출마부터 무소속 출마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펼쳐놓고 자유롭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 측 백왕순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김 전 의원은 민주당 경선 거부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이후 정치적 행보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곧 참모들과 회의를 ...

    2025.04.16 08:45:09

    경선 불참 선언 김두관 측 "대선 불출마·무소속 모든 가능성 열어놨다"
  • '설마 우리동네도?'···경기도 작년에만 '땅꺼짐' 29건

    최근 전국에 땅꺼짐과 공사현장 붕괴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 경기도에서 30건 가량 이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지하시설물 관련 지반침하 사고는 모두 29건으로 집계됐다. 유사 사고는 2018년 79건에서 2019년 53건, 2020년 47건, 2021년 35건, 2022년 36건, 2023년 26건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가 작년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

    2025.04.16 08:11:52

    '설마 우리동네도?'···경기도 작년에만 '땅꺼짐' 29건
  • '검은돈'으로 페루 뒤흔든 전 대통령 부부 징역 15년

    페루 정계를 뒤흔든 전직 대통령 부부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 페루 제3형사법원은 15일(현지시간) 돈세탁 등 혐의로 기소된 오얀타 우말라(62) 전 대통령과 부인 나디네 에레디아(48)에 대해 징역 15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페루 사법부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2011∼2016년 집권한 우말라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전 브라질 대형 건설사 오데브레시로부터 300만 달러(현재 환율 기준 43억원 상당)를 받...

    2025.04.16 07:57:41

    '검은돈'으로 페루 뒤흔든 전 대통령 부부 징역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