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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심은 김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 항소심에서도 이는 유지됐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12일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항소심은 이 사건 쟁점이 됐던 배모(사적 수행원) 씨와 피고인 간의 공모...
2025.05.12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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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문수와 단일화는 불가능···정권교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탄핵 반대파에 해당하는 국민의힘과 손잡는 순간 과반을 얻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김 후보와)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80년을 이어온 이 거대하고 부패한 양당 정치 체제에 균열을 내고 대한민국 정치에 새 출발을 가능하게 할 정당은 개혁신당뿐&quo...
2025.05.12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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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라노 1인자에서 '글로벌 스승'으로 등극한 그녀 [강홍민의 굿잡]
자신이 가진 달란트로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직업이 몇이나 될까. 목소리 하나로 누군가에 희로애락을 선사하는 직업 ‘성악가’. 이들은 무대에 서기 위해 꽤나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아간다. 술과 담배는 물론, 그 흔한 음식도 가려야 하고, 때론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도 멀리한다. 그들의 노력은 무대 위 찰나로 지나가지만 그 짧은 순간을 위해 지겨울 정도로 수없이 반복하며 연습한다. 한국 클래식계 대표주자...
2025.05.12 1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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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공약 발표 "한미 '관세 패키지' 협상···전술핵 재배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호 공약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또 법인세 및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산업용 전기료 인하,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한 주 52시간제 개선 등을 약속했다. 취임 즉시 한미 정상 회담을 개최해 '관세 패키지' 협상을 추진하고, 대통령 주재 수출진흥회의를 정례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청년층 ...
2025.05.12 1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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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정식' 이재명 “내란 끝내고 대한민국 정상으로 돌려놓자”
이재명 대선 출정식 “내란 끝내고 대한민국 정상으로 돌려놓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5.12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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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연기…추후 지정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연기…추후 지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5.12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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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 백종원, 히든카드 꺼냈다
더본코리아는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식당과 홍콩반점, 한신포차, 연돈볼카츠 등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하는 방식으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행사는 가맹점 상생 지원책의 하나로 기획됐다"며 "본사에서 모든 할인·홍보 비용을 전액 지원해 점주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
2025.05.12 08: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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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당정치 기본도 모르는···권성동·권영세 정계 은퇴해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1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정 과정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덕수는 50년 관료생활 추함으로 마감했다"고 언급하며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
2025.05.11 1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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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덕수에 선대위원장 제안…한덕수 “실무 논의해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는 11일 회동을 갖고 대선 승리에 뜻을 모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한 후보를 접견했다. 전날 밤 국민의힘 지도부가 주도한 한 후보로의 후보 교체 작업이 당원투표 부결로 무산된 뒤 곧바로 회동한 것이다. 지난 8일 결렬된 단일화 2차 담판 이후 사흘 만에 대면한 두 사람은 회동 시작과 함께 포옹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quo...
2025.05.11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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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 유사수신' 아도인터 대표에 사기죄 법정최고형 확정 [장서우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 4500억원 규모 유사수신 범행을 주도한 다단계 업체 아도인터내셔널의 대표 이모 씨에 대해 하급심이 선고한 징역 15년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형량은 형법상 사기죄를 저지른 사람의 죄가 여러 개일 때 경합범 가중을 적용해 법원이 내릴 수 있는 법정최고형이다. 법원은 최근 서민 피해가 큰 사기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한껏 높였다. 오는 7월 이후 공소가 제기된 조직적 사기 범죄에 대해선 무기징역까지 권고할 수 있도록 양형...
2025.05.11 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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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후드티로 전하는 이준석의 압도적 새로움…독자 노선 선언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오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전통적인 야권 연대 흐름과 단일화 구도에서 선을 긋고 독자 행보를 선언했다. “단일화 판에는 관심 없다”는 발언은 단순한 불참 선언을 넘어 정치적 존재의 방식 자체를 다시 구성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조계사 대신 대구 동화사를 방문하고 어린이병원에서 의료진과 간담회를 여는 그의 일정 선택은 의도적으로 전통적 정치문법을 우회하면서도 여...
2025.05.11 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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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모든 것 제자리로···한덕수 끝까지 함께해달라"
김문수 "모든 것 제자리로···한덕수 끝까지 함께해달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5.10 2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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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김문수 내일 후보 등록···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권영세 "김문수 내일 후보 등록···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5.10 2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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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아니면 한동훈이지, 왜 한덕수?”···국힘 내부도 술렁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두고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그리고 당 지도부 간 내홍이 벌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은 김 후보의 선출을 취소한다는 공지와 함께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를 10일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고지했다. 급작스러운 공고에 유일하게 한 전 국무총리가 오전 3시 20분 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나경원...
2025.05.10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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