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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늘이법' 추진…교원, 폭력 등 증상 시 긴급 개입 방안 마련
정부는 교원이 정신질환 등으로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시 직권휴직 등의 조처를 할 수 있는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은 사안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해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질환 등으로...
2025.02.12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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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꿀잠'에 진심… 슬립맥싱 열풍
글로벌 젊은층이 숙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슬립맥싱은 더 빠르게 잠들고, 더 오래, 더 깊이 자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는 트렌드로, 수면의 질을 극대화하는 모든 노력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미국 CBS 뉴스는 “젊은이들이 더 나은 수면을 위한 팁을 공유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이 이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수면 최...
2025.02.1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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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피의자 1심 금고 7년 6개월···"합의·반성 없어"
지난해 7월 서울 시청역 부근에서 역주행 사고로 9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차모(69)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과실로 9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치는 돌이킬 수 없는 중대 결과가 발생했다"며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으며 피고인은 범행을 ...
2025.02.12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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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위기경보 '주의'···"출퇴근길 안전에 유의"
행정안전부는 남부와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2일 오전 7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
2025.02.12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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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김값 30% 올랐는데···물김은 6천톤 버려졌다
마른김 가격이 장당 145원 이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산지 물김은 지난달 6,000t(톤)이나 버려졌다. 마른김 가격이 1년 전보다 30% 넘게 뛴 것과 달리 산지 물김 가격은 50% 넘게 폭락했다. 이달 김 생산량도 작년 동기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물김 폐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전북·경인·충남·부산의 산지위판장에서...
2025.02.12 0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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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원식 "尹 '비상한 조치' 언급···군이 나서란 걸로 느꼈다"
신원식 "尹 '비상한 조치' 언급···군이 나서란 걸로 느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1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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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고 믿은 학교에서"···'대전 초교 참극' 교육당국 막을 순 없었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교사가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신 병력 교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관리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경찰과 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정신질환 등으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했다. 사건 발생 나흘 전에도 교내에서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 학교 측에서 재휴직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전시교육청은 같은 병력으로 더는 휴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학교에 ...
2025.02.11 14: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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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악관 "3월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
백악관 "3월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1 1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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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언론사 등 특정건물 단수 조치 지시 받은 적 없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의 전기·물 공급을 끊으려 한 적이 없고, 이와 관련해 지시받은 적도 없다고 헌법재판소에서 증언했다. 이 전 장관은 1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7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언론사의 전기·물 공급을 끊으려 한 적이 없고, 이와 관련해 지시받은 적도 없다고 증언했다. 이날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언론사 단전·단수 ...
2025.02.11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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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비상계엄이 위법이라 생각한 국무위원 없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비상계엄이 위법이라 생각한 국무위원은 없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 장관은 1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7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전 장관은 언론사의 전기·물 공급을 끊으려 한 적이 없고, 이와 관련해 지시받은 적도 없다고 증언했다. 이날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언론사 단전·단수...
2025.02.11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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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가해교사, 지난 6일 학교내 소동···당사자 대면 조사는 안해"
교내에서 8살 여아를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했던 대전 모 초등학교 여교사가 나흘 전에도 교내에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6일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당시 웅크리고 앉아 있던 여교사는 자신에게 다가와 '무슨일이냐'고 묻는 한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주변 동료 교사들이 뜯어말려야 할 정도였지만...
2025.02.11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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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교육청 "여교사, 우울증 질병휴직 6개월이었으나 조기 복직"
대전교육청 "여교사, 우울증 질병휴직 6개월이었으나 조기 복직"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1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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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측 "계엄 오래가지 않을 것 알았다···홍장원 진술 진실성 없어"
尹측 "계엄 오래가지 않을 것 알았다···홍장원 진술 진실성 없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1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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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문 정부 때 흔들렸던 한미동맹 완전히 복원···한일관계도 정상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정부 때 흔들렸던 한미동맹을 완전히 복원하고 한일관계도 정상화됐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현 정부가 3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권 원내대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
2025.02.11 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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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현 정부 출범 3년 안됐지만 적지 않은 성과 내"
권성동 "현 정부 출범 3년 안됐지만 적지 않은 성과 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1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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