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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 9일 쉬는 '추석'···잘 나가는 리조트는 이미 '만실'

    다음달 최장 9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다음 달 14∼18일로, 이틀 연차(19·20일)를 더하면 주말을 포함해 9일간 쉴 수 있다. 해외 여행 예약은 전년대비 두 자릿 수 이상 증가세를 보였고, 국내 주요 리조트 역시 만실을 기록 중이다. 2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인 내달 13일부터 15일 사이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작년...

    2024.08.22 08:53:11

    최장 9일 쉬는 '추석'···잘 나가는 리조트는 이미 '만실'
  •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 폭행 혐의로 재판행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인 김동환(41)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4일 김 사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사안이 알려지자 김 사장은 언론을 통해 "저로 인해 불편을 입으신 분...

    2024.08.22 08:16:19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 폭행 혐의로 재판행
  • 올해 화재 난 전기차 80% '가만히 서 있었다'

    최근 인천 청라동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가 부각되면서 주차, 충전 시 발생하는 사고에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행 중이 아닌 상황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과충전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24건으로, 이 중 14건(58.3%)이 주차 중에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2024.08.21 17:47:22

    올해 화재 난 전기차 80% '가만히 서 있었다'
  • '욜로'가고 '요노'온다···주머니 사정 맞게 소비하는 'Z세대'

    고물가에 허리를 졸라매는 Z세대가 늘어나면서 소비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트렌드에 따라 인기를 끌었던 ‘쾌락 지향적’ 소비가 경제 불황과 함께 사그라들고,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소비로 재편됐다. 알바천국이 Z세대 537명에게 추...

    2024.08.21 12:29:49

    '욜로'가고 '요노'온다···주머니 사정 맞게 소비하는 'Z세대'
  • '노 재팬'이 언제였나···작년 日맥주 수입 5552만달러로 회복세

    '노 재팬' 불매 운동으로 추락했던 일본 맥주가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더불어 위스키 수입이 줄어드는 가운데 일본산 위스키의 인기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일본 맥주 수입액은 3777만달러(약 500억원)로 작년 동기(2272만달러) 대비 66%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일본 위스키 수입액은 620만달러(약 80만달러)로 작년 동기(564만달러)보다 9.9% 증가해 ...

    2024.08.21 12:17:50

    '노 재팬'이 언제였나···작년 日맥주 수입 5552만달러로 회복세
  • "흡연, 임신 전보다 '임신 중' 신생아에 더 위험"

    임신부가 임신 전 또는 임신 중 담배를 하루 1~2개비만 피워도 신생아에게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16% 증가하고 한 갑 이상 피우면 위험이 31%나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산둥대 공중보건학부 시 보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21일 의학 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서 미국 임신부-신생아 1210여만...

    2024.08.21 09:12:15

    "흡연, 임신 전보다 '임신 중' 신생아에 더 위험"
  • 정부, '티메프 판매자' 피해 구제에 1.6조 자금 지원

    정부가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에게 1조6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여행·숙박·항공·상품권 분야에 대한 집단 분쟁조정도 신속히 추진한다. 정부는 21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

    2024.08.21 08:31:42

    정부, '티메프 판매자' 피해 구제에 1.6조 자금 지원
  • "양육비 안 준 비정한 아빠" 신상공개한 단체 대표, 유죄 확정

    이혼 후 자녀 양육비를 주지 않은 부모들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상에 공개한 시민단체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양육비 해결 모임' 대표 강민서 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5일 확정했다. 강 대표는 2019년 양육비를 주지 않은 남성 ㄱ씨를 두고 "비정한 아빠", "파렴치한"...

    2024.08.20 15:11:02

    "양육비 안 준 비정한 아빠" 신상공개한 단체 대표, 유죄 확정
  • [속보] 신임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

    신임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20 15:09:05

    [속보] 신임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
  • '요아정 꿀조합' 공유하며 노는 MZ…커스텀 먹거리가 뜬다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MZ세대를 중심으로 떠오르는 외식 메뉴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양한 재료와 토핑으로 커스텀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선택지는 다채롭고 급변하는 취향을 가진 젊은층으로부터 꾸준한 소비를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합 레시피 게시글이 공유되며, 해당 메뉴를 중심으로 ‘디토소비(특정 인물이나 콘텐츠의 제안에 따라 구매)’ 현상도...

    2024.08.20 14:15:12

    '요아정 꿀조합' 공유하며 노는 MZ…커스텀 먹거리가 뜬다
  • "삼쩜삼 상장, 내가 막았다" 자비스앤빌런즈, 상장 방해한 ㄱ교수 고소

    자비스앤빌런즈가 자사의 코스닥 상장을 방해한 혐의로 ㄱ교수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 과정이 한창이었던 지난해 11월, 전문가회의에 참석했던 ㄱ교수가 자사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했다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ㄱ교수의 업무방해와 영업비밀누설 혐의 등을 증거 자료와 함께 제출했다. ㄱ교수는 심사 과정에서 삼쩜삼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서를 작성해 상장위원회 위원들과 접촉하고, 일부...

    2024.08.20 10:23:16

    "삼쩜삼 상장, 내가 막았다" 자비스앤빌런즈, 상장 방해한 ㄱ교수 고소
  • "해고 억울합니다" 작년 부당해고 1만5800건 전년대비 20% 증가

    작년 노동위원회에서 다룬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사건이 전년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2023 노동위원회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등 사건 처리 건수는 총 1만5816건으로, 지방노동위원회 초심 사건이 1만3947건, 중노위 재심 사건이 1869건이었다. 해고를 비롯해 정직, 전직, 감봉을 포함한 그 밖의 징벌을 당한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부당한 조치라며 구제를...

    2024.08.20 09:00:35

    "해고 억울합니다" 작년 부당해고 1만5800건 전년대비 20% 증가
  • '이러다 40대가 막내될라' 대기업 임직원, 20대 줄고, 50대 늘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현상이 대기업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주요 대기업 임직원 구성에서도 20대는 감소하고 50대 이상은 증가하는 고령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2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500대 기업 중 2021∼2023년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한 141개사 가운데 연령대별 임직원 현황을 공개한 123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임직원은 2021년 137만9406명에서 2023년 ...

    2024.08.20 08:34:49

    '이러다 40대가 막내될라' 대기업 임직원, 20대 줄고, 50대 늘었다
  • '또 대학 채팅방?' 여대생+나체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 채팅방서 공유

    여대생들의 얼굴에 나체 사진에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을 대학생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운영자 ㄱ씨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이 현재 파악한 피해자는 4명으로, 이 중 일부는 인하대 재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피해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들을 감안하면 피해 학생은 ...

    2024.08.20 08:08:32

    '또 대학 채팅방?' 여대생+나체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 채팅방서 공유
  • [속보] 한동훈-이재명 만난다···25일 국회서 여야 대표 회담

    한동훈-이재명 만난다···25일 국회서 여야 대표 회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19 17:06:16

    [속보] 한동훈-이재명 만난다···25일 국회서 여야 대표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