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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 since 1995~2025 한경BUSINESS

  • 급여 뻥튀기·법카남용·채용비리···문체부 산하기관의 29가지 의혹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의 방만경영 의혹이 제기됐다. 작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실련의 업무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정 및 권고사항이 무려 29개가 나온 가운데 지적사항 대부분이 음실련 경영전반을 책임지는 전무이사 ㄱ씨와 관련된 내용으로 드러났다. ㄱ씨는 30년 간 문체부에서 예술국, 문화정책국, 감사관실 등을 거쳐 2020년 7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전무이사로 선출됐다. 30여년 간 정부부처를 비롯해 한국콘텐츠공제조합 전문경영인...

    2024.05.23 15:58:09

    급여 뻥튀기·법카남용·채용비리···문체부 산하기관의 29가지 의혹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 "어? 다오르는 데 쌀값만 떨어지네"...쌀값 80㎏당 21만원대→18만원대

    최근 산지 쌀값 내림세를 타면서 오는 7~9월 묵은쌀이 떨어지고 햅쌀이 나올 무렵(단경기) 쌀값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하는 전국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산지 쌀값은 15일 기준 80㎏들이 한 포대당 18만9488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하락세다. 80㎏들이 한 포대당 19만원선이 무너졌다. 지난해 10월5일 기준 80㎏들이 한 포대당 21...

    2024.05.23 15:55:42

    "어? 다오르는 데 쌀값만 떨어지네"...쌀값 80㎏당 21만원대→18만원대
  • “그저 일을 했을 뿐” 29번 에베레스트 오르고 10일 만에 또 올라 신기록 세운 셰르파

    베테랑 셰르파(등반 안내인)가 10일 만에 또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8.86m)에 올라 30회 등정 기록을 세웠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카미 리타 셰르파(54)는 이날 오전 전통적 코스인 남동쪽 산등성이를 이용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았다고 네팔 관광 관리인 킴 랄 가우탐이 밝혔다. 카미 리타의 이번 기록은 지난 12일 에베레스트 29번째 등정에 이어 10일 만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그는 이로써 역대 ...

    2024.05.23 15:10:50

    “그저 일을 했을 뿐” 29번 에베레스트 오르고 10일 만에 또 올라 신기록 세운 셰르파
  • "혐오스럽다" 삼성 퇴사 후 바로 특허소송 건 前 부사장, 미국 법원서 '기각'

    삼성전자의 전 임원이 삼성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제기한 특허 소송에서 삼성전자가 승소했다. 미국 법원은 이번 소송에 대해 '혐오스러운 행동'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가며 원고측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은 미국 특허 관리 기업인 '시너지 IP'와 삼성전자의 소송에서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시너지 IP는 삼성에서 특허 업무를 담당했던 안승호 전 부사장이 설립한 회사다. 엔지니어 출신...

    2024.05.23 14:29:23

    "혐오스럽다" 삼성 퇴사 후 바로 특허소송 건 前 부사장, 미국 법원서 '기각'
  • [속보] 대법 "이혼해도 혼인무효 가능"...40년 만 판례 변경

    [속보] 대법 "이혼해도 혼인무효 가능"...40년 만 판례 변경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23 14:22:14

    [속보] 대법 "이혼해도 혼인무효 가능"...40년 만 판례 변경
  • 6500만명 사용하는 워크데이, AI서비스로 한국 기업 공략

    정응섭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그동안 워크데이 서비스가 미국 등 해외에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한국 기업에 특별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4(Workday Elevate Seoul 2024)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 초 부임한 정응섭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시장을 위한 워크데이의 가치제안과 디지...

    2024.05.23 14:09:18

    6500만명 사용하는 워크데이, AI서비스로 한국 기업 공략
  • [속보] 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한 카카오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23 12:11:05

    [속보] 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한 카카오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 금통위 "물가 상방 압력 증대…영향 크지 않을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3일 기준금리 동결을 의결하면서 "물가 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성장세 개선,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물가의 상방 리스크(위험)가 커졌다"며 "지정학적 리스크도 지속되는 만큼 긴축 기조를 유지하며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해나가는 게 적절하다고 봤다"고 동결 배경을 밝혔다. 물가 경로에 대해 금통위는 "앞으로 국내 물가는 성장세 개선 등으로 상방...

    2024.05.23 11:53:25

    금통위 "물가 상방 압력 증대…영향 크지 않을 것"
  • 아모레퍼시픽, '임영웅 콘서트' 간다…아이오페 부스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의 지원에 나선다. 23일 아이오페는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임영웅 콘서트에 ‘아이오페 레티놀 히어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스 방문자 전원에게 모공부터 주름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고, 매일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아이오페...

    2024.05.23 09:42:00

    아모레퍼시픽, '임영웅 콘서트' 간다…아이오페 부스 운영
  • 현대백화점, 역대 최대 와인페어 '콜키지프리 위크' 연다

    현대백화점이 역대 최대 규모 와인페어를 열어 눈길을 끈다. 23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국내 유명 와인사가 참여해 총 12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준비된 물량만 90만병으로, 현대백화점이 진행한 와인페어 중 가장 큰 규모다. 행사 기간 현대백...

    2024.05.23 09:31:51

    현대백화점, 역대 최대 와인페어 '콜키지프리 위크' 연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여야 인사 봉하마을로 집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과 인근 생태문화공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도 함께 참석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대표, 김준우 정의당 대표,...

    2024.05.23 09:18:0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여야 인사 봉하마을로 집결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전직원 30년 간 무보수로 일해도 미수금 못갚아"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2일 "현재 미수금 규모는 전 직원이 30년간 무보수로 일해도 회수가 불가능해 마치 벼랑 끝에 선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 사장은 이같이 말하면서 안정적 가스 공급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13조5천억원에 달한다.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을 책임지는 가스공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

    2024.05.23 08:53:59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전직원 30년 간 무보수로 일해도 미수금 못갚아"
  • 韓 평균임금, 日 넘어 쭉 상승기조지만··남·녀, 기업 간 임금격차 '심각'

    국내 근로자 평균임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90%를 넘었고 격차가 계속 좁혀지고 있지만 OECD 회원국 중 남-녀,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는 두 배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OECD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한국 근로자 평균임금은 4만8922달러로 OECD 회원국 평균의 91.6%로 역대 가장 높다. 이 수치는 2019년 89.7%에서 2020년 90.4%로 90% 선을 처음 돌파했고, 2021년 ...

    2024.05.23 08:17:38

    韓 평균임금, 日 넘어 쭉 상승기조지만··남·녀, 기업 간 임금격차 '심각'
  • 오늘부터 4주 간 상급종합병원에 군의관 120명 배치

    정부가 오늘부터 주요 상급종합병원 등에 군의관 120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전날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3일부터는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며 “4차 파견인력이 근무를 시작하면 현장에서는 총 547명이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의료 현장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견 수요가 높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총 세 차례에 걸...

    2024.05.23 07:56:28

    오늘부터 4주 간 상급종합병원에 군의관 120명 배치
  • "빨간바지만 입어" 사측 지시 거부한 직원 '해고'…법원도 '해고 정당'

    독일의 한 공장에서 '바지는 빨간색만 입어야 한다'는 복장 규정을 어긴 노동자가 해고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법원은 안전을 위해 타당한 규정이라며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슈피겔에 따르면 뒤셀도르프 지방노동법원은 전날 공장 노동자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원고가 근무한 회사는 작업용 복장 규정을 두고 기능성 작업복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빨...

    2024.05.22 23:03:11

    "빨간바지만 입어" 사측 지시 거부한 직원 '해고'…법원도 '해고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