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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선 바꾸는 차마다 '쾅'···동네선후배로 구성된 '보험사기단' 덜미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20·30대 '보험사기단'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홍다선 판사)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27)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9명에게도 각각 300만∼6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들 10명은 모두 20∼30대로 동네 친구나 선·후배 사이였다. 법원...

    2024.08.03 08:11:03

    차선 바꾸는 차마다 '쾅'···동네선후배로 구성된 '보험사기단' 덜미
  • [속보] 이진숙 "'탄핵소추'란 거대 야당 횡포에 당당히 맞설 것"

    이진숙 "'탄핵소추'란 거대 야당 횡포에 당당히 맞설 것"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2 17:17:32

    [속보] 이진숙 "'탄핵소추'란 거대 야당 횡포에 당당히 맞설 것"
  • '우린 티메프와 달라' 무신사 "현금성 자산 4200억···정산 지연 한번도 없었다"

    무신사가 2일 뉴스룸을 통해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불거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무신사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강조했다. 무신사는 이날 뉴스룸에서 "파트너 브랜드와 동반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최고의 패션 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고객과 브랜드 모두가 믿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재무 상황과 관련, 무신사의 2023년말 ...

    2024.08.02 13:54:02

    '우린 티메프와 달라' 무신사 "현금성 자산 4200억···정산 지연 한번도 없었다"
  • 박찬대, 윤 대통령에 "국가 정상운용할 자신 없다면 정권 반납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가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자신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정권을 반납하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이동관·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 위원장을 앞세워 공영방송 강탈을 위해 국민을 상대로 가미카제식 테러를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위법적인 '방통위 2인 체...

    2024.08.02 12:03:19

    박찬대, 윤 대통령에 "국가 정상운용할 자신 없다면 정권 반납하라"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이진숙 탄핵 반대···25만원·노란봉투법도 반대"

    허은아 개혁신당 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탄핵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 않다. 무조건적 탄핵에 찬성한 바가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쳇바퀴 도는 듯한 탄핵, 거부권, 또 탄핵 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저희는 거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

    2024.08.02 10:09:04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이진숙 탄핵 반대···25만원·노란봉투법도 반대"
  • "티메프 환불 접수하세요" 문자 절대 누르지 말고 '삭제'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환불을 빙자한 개인정보 요구나 악성 앱 설치 유도 사례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2일 티몬·위메프 환불 등을 빙자해 탈취한 민감한 개인정보 등을 통한 금융거래시도 등 사기 시도 사례가 접수돼 소비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비자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공개한 사기수법을 보면 사기범들은 티몬 등 이커머스 업체의 환불양식을 모방해 피해자의...

    2024.08.02 08:47:21

    "티메프 환불 접수하세요" 문자 절대 누르지 말고 '삭제'
  • 의대생 학부모 단체, 尹 출근길에 "의대 증원 철회하라" 현수막

    의대생 학부모 단체와 의사 단체가 의대 증원 철회,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등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에 설치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과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대통령 출근길에 의대 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에는 "의사 숫자 증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고, 인구절벽 국가에서 망국적 의대 증원 철회하라", "국민 기만 의료농단 ...

    2024.08.01 23:00:48

    의대생 학부모 단체, 尹 출근길에 "의대 증원 철회하라" 현수막
  • [속보]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으로 송환해야"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으로 송환해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1 22:48:57

    [속보]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으로 송환해야"
  • 마시멜로에 콜라까지… MZ 사이 열풍 부는 '플러피 콜라'

    글로벌 MZ세대 사이에서 ‘플러피 콜라(Fluffy Coke)’라는 음료가 화제다. 마시멜로 크림과 콜라를 섞은 이 음료는 틱톡을 통해 유행이 번지게 됐으며, 특히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플러피 콜라’라는 기이한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당류 함량이 높다는 이유로 ’컵 속 당뇨’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음료는...

    2024.08.01 17:23:23

    마시멜로에 콜라까지… MZ 사이 열풍 부는 '플러피 콜라'
  • "빈집털이범, 집단린치해야" 하반기 지원 전공의 '신상털기' 심각

    하반기 수련병원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들을 향한 신상공개와 조리돌림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어 논란이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증을 거치는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이를 조롱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 직전인 30일 의사·의대생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는 "00병원 OO과를 지원한다는 00출신 김◇◇"라는 식으...

    2024.08.01 15:19:54

    "빈집털이범, 집단린치해야" 하반기 지원 전공의 '신상털기' 심각
  • 임금체불·자영업자 폐업 '사상 최대치'···'불황형 대출'로 사는 서민들 (종합)

    최근 몇 년 간 이어지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고금리·고물가와는 반대로 임금 체불·자영업자 폐업률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와 더불어 서민들의 급전창구인 ‘불황형 대출’ 상품은 날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는 긍정적 평가에 온도차를 보이...

    2024.08.01 11:06:51

    임금체불·자영업자 폐업 '사상 최대치'···'불황형 대출'로 사는 서민들 (종합)
  • 中 알리·쉬인서 구입한 어린이 수영복·튜브 발암물질이 '헉'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튜브·비치볼 등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에서 기준치의 290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튜브·물안경·수영복 등 25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이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튜브 3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중금속, 물리적 요건 등에서 국내...

    2024.08.01 09:06:46

    中 알리·쉬인서 구입한 어린이 수영복·튜브 발암물질이 '헉'
  • [속보] 검찰, '티메프 사태' 티몬 본사 압수수색

    검찰, '티메프 사태' 티몬 본사 압수수색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1 08:56:37

    [속보] 검찰, '티메프 사태' 티몬 본사 압수수색
  • 올 상반기에만 임금체불 1조 넘었다…'사상최대' 작년보다 27% 늘었다

    건설업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 임금 체불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를 기록한 작년 체불액보다 27%가 더 늘어난 수치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체불액은 1조436억원, 체불 피해 근로자는 모두 15만503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체불액은 2204억원(26.8%), 피해 근로자는 1만8636명(14.1%) 증가했다. 작년 한 해 체불액은 1조7846억원으로 역대 최대 ...

    2024.08.01 08:42:11

    올 상반기에만 임금체불 1조 넘었다…'사상최대' 작년보다 27% 늘었다
  • 이진숙, 임명 되자마자 여권 추천 이사 13명 선임안 의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임명된 31일 오후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추천·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KBS 이사 명단에는 권순범 현 이사, 류현순 전 한국정책방송원장, 서기석 현 이사장, 이건 여성신문사 부사장, 이인철 변호사, 허엽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황성욱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등 7명이 ...

    2024.07.31 21:18:55

    이진숙, 임명 되자마자 여권 추천 이사 13명 선임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