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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한 장에 100원·오이는 2천원?···채소값 고공행진에 '허걱'
"깻잎 한 묶음에 3천원이 넘고 오이 한 묶음(3개동봉)에 6천원 가까이 해 못 사먹겠어요." 깻잎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높아져 한장에 100원 안팎으로 팔리고 있다. 최근 들어 배추 가격이 올라 '금배추'로 불리는 등 소비자들의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깻잎을 비롯한 상추, 오이 가격이 급등해 가계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1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KAMIS)에 따르면 깻잎(상품) 100g당 평균 소...
2024.10.01 0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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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지 6개월 넘었어요" 장기 백수 11만명 넘었다…25년 만에 최고
실업자 5명 중 1명은 반년 이상 구직활동을 했으나 여전히 일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중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반년 이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장기 실업자 수는 최근 6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실업자 수는 56만4천명이었다. 이중 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사람은 11만3천명으로 20.0%를 차지했다. 이는 외환위기 여파가 있던 1999년 8월(20.1%...
2024.10.01 0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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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前태광 회장 검찰 송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이 전 회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직원들의 계좌로 급여를 허위로 지급한 뒤 이를 빼돌리는 방식으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태광CC가 골프연습장 공사비 8억6천만원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와 계열사 법...
2024.09.30 23: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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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역 실정에 맞는 포용적 이민제도로 전환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외국인 유치 및 활용 방안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포용적인 비자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유상범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국민의힘)과 공동주최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사회 국가·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정책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다문화사회...
2024.09.30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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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30 1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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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건 무죄···"구체적 의무 있다 보기 어려워"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건 무죄···"구체적 의무 있다 보기 어려워"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30 1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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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사인력추계위, 13명 중 7명 의사 추천···위원장 연구기관 추천
의사인력추계위, 13명 중 7명 의사 추천···위원장 연구기관 추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30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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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징역 3년 6개월 구형···"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 선처 호소
검찰이 '음주 뺑소니'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씨의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은 각각 징역 3년, 매니저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결심 공판에서 "김씨는 주취 상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과실로 사고를 낸 데 이어 조직적 사법방해 ...
2024.09.30 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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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김건희·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30 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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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숨기고 건보 적용 19만건 적발···'빙산의 일각' 지적도
# ㄱ씨는 업무상 재해로 '용접 가스에 의한 화상' 진료를 받은 뒤 4개월 동안 산재보험이 아닌 건강보험을 이용해 9952만원의 급여를 받았다가 적발돼 전액 환수 조치됐다. 적발 사례 중에는 부당청구액이 1억원에 육박한 경우도 있었다. 산업재해를 입고도 신고하지 않고 건강보험 적용을 받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최근 4년 반 사이 19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
2024.09.30 0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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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리스크에 지지층 흔들"···尹·국힘 지지율 첫 20%대 '최저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5.3%p 내렸고, 민주당은 4.0%p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윤석열 정부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
2024.09.30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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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못해 먹겠네" 올해 자영업자 비중 60년 만에 첫 20% 아래로
올해 전체 취업자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6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반면, 임금근로자 비중은 1963년 31.5%에서 올해 77.2%로 대폭 늘었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개편으로 자영업자를 비롯한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계속 줄고 임금근로자 비중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아직 한국의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꽤 큰 편이다. 30일 통계청에 따...
2024.09.30 0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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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개인정보 털려도 전담인력 '0명'인 지자체
2021년부터 3년여간 약 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기초지자체 191곳(35곳 무응답) 중 개인정보 보호 업무 전담인력이 없는 곳은 157곳으로, 81.9%에 달했다. 지자체는 고위공무원 중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임명하게 돼 있으나, 개인정...
2024.09.29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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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음악과 국내 창작 동요, 똑 닮은 공통점이 있죠” [강홍민의 굿잡]
‘해야 해야 나오너라 우리 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우주자전거’, ‘고운 꿈’ 등 50여 년 가까이 3천 여곡의 동요를 작곡한 송택동 작곡가는 국내 창작 동요계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8090년대 국내 동요의 부흥기부터 현재까지 동요 창작을 놓지 않은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요를 이야기 할 때면 여전히 동심에 푹 빠져 있는 어린아이와 ...
2024.09.29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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