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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A, 1800억원 규모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 결성···초기 AI·딥테크 기업 투자
SBVA가 약 1800억원(미화 1억 3천만달러) 규모의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SBVA는 2000년 소프트뱅크그룹 산하의 창업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Asia)로 한국에 설립돼 루닛, 당근, 아이유노, 하이퍼커넥트 등의 기업을 초기부터 발굴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 오고 있다. SBVA는 이번 펀드를 통해 첨단 기술을 사용해 사회 문제를 해...
2024.08.16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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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뉴진스 '푸른산호초'가 반향을 일으킨 지금 "진정한 극일 생각할 때"
반쪽 광복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초유의 반쪽 사태로 치러졌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정치권 일각은 여전히 반일을 손쉬운 정치적 소재로 다루며 국민감정을 자극하기 급급하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오 시장은 '진정한 극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해방 8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과거사 청산이 지지부진한...
2024.08.16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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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25만원·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윤 대통령, '25만원·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16 1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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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등 전기차 브랜드 17곳 배터리 제조사 공개…롤스로이스·미니도 공개 예정
국내에서 전기차 제조·판매하는 17개 완성차 브랜드가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최근 인천 청라동 전기차 화재 사고로 소비자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알 권리가 부각되면서 이 같은 조치가 이뤄졌다. 16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 누리집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현황'과 각 완성차 브랜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국내외 브랜드 17곳이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종된 차종을 포함해 총 1...
2024.08.16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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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상품권·기프티콘도 집단조정 접수···해피머니도 포함
한국소비자원은 티몬·위메프에서 상품권·기프티콘을 구매하고 환불받지 못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집단분쟁 조정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해피머니 상품권은 티몬·위메프에서 구매한 소비자뿐만 아니라 구매처와 관계없이 조정 참여 신청을 받는다. 소비자원은 지난 1∼9일 여행·숙박·항공권 환불을 요구하는 티몬·위메프 고객 9000...
2024.08.16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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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빠진 2030 여성팬…야구 서적도 불티나게 팔려
젊은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서점가에서도 2030세대의 스포츠 관련 서적 판매가 급증했다. 국내 프로 야구 관중이 올해 상반기에만 600만 명을 달성하며 역대 최다인 1000만 명을 눈앞에 둔 가운데, 야구 관련서의 판매량 급증도 눈에 띄었다.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데이터에 따르면, 야구 관련서 판매량은 전년과 비교해 2023년 168.4%, 2024년 상반기(1.1~7.31)에만 152.4% 뛰어오르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
2024.08.16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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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남은 美 대선' 해리스(46%)·트럼프(45%) '초박빙'
미국 대선이 오는 11월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여론조사에서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 5~11일 미국의 성인 90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당일 선거가 치러질 경우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등록 유권자 응답자의 46%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8.16 0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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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급격 노화 시기 '40대 중반·60대 초반' 두 번 온다
인간의 신체가 44세와 60세 등 두 차례에 걸쳐 급격히 노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25∼75세 자원자 108명에게 1∼7년 동안 혈액과 대변 , 피부·구강·코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표본을 정기적으로 받아 노화 진행 경과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13만5천개의 다양한 분자(RNA, 단백질, 대사 산물)와 미생물(자원자의 장과 피부에...
2024.08.16 0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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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유니폼? 소개팅룩?"···건설사 유니폼 엣지있게 바뀐다
건설현장에서 입는 유니폼이 아재 스타일에서 MZ스타일로 변하고 있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고기능성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을 앞세운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와 협업해 'MA-1 패딩 점퍼'를 선보였다. 야외 활동이 많은 현장 근무자가 겨울철에 보통 작업용 점퍼를 덧입는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미 공군 파일럿이 입는 'MA-1 점퍼'를 모티브로 삼았다. ...
2024.08.16 0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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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부서 규모 5.7 지진 발생…TSMC·UMC 영향 없어
대만 동부 이란현 인근 해역에서 15일 오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서(CWA·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현지시간) 대만 북동부 이란현 정부 청사에서 동남쪽으로 38.3km 떨어진 동부 해역의 9.0km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분 뒤인 오후 5시 7분에는 이란현 정부 청사에서 동남쪽으로 37.8㎞ 떨어진 근해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측정됐다. 이어 인근 근해에서 오후 5시 16분 규모 4...
2024.08.15 2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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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학부모들 폭염 속 집회···"정부 침묵 속 국민 건강이 무너졌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과 경기도의사회는 광복절인 15일 의대 증원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의학교육 정상화 촉구 궐기대회에서 '1만8천명 의대생 학습권 보장하라', '의평원(한국의학교육평가원) 국제기준 준수하라' 등이 적힌 종이 팻말을 들고 의대 증원 반대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1만8천명 의대생이 7개월째 학교를 ...
2024.08.15 2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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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서울대 보냈다” 뽐내는 차량 스티커 두고 '갑론을박'
서울대학교 기금 조성을 담당하는 서울대발전재단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대학생 가족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차량용 스티커를 배포해 화제다. 14일 서울대발전재단 홈페이지에는 ‘SNU Family 스티커를 드립니다’라는 광고가 등장했다. 해당 광고는 “서울대학교 가족분들게 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SNU 패밀리 차량스티커 세트’를 신청할 수 있는 ...
2024.08.15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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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542억건 알리에 넘긴 카카오페이 "올 5월부터 잠정 중단했다"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페이가 지난 5월 중순부터 알리페이에 대한 정보 제공을 중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 조사 과정임을 감안하여 지난 5월 22일부터 협력사 양해를 거친 후 해당 정보 제공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는 노력이 부족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
2024.08.15 0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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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적발된 짝퉁 84%가 중국산···'샤넬' 짝퉁 가장 많아
올해 상반기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세관 당국에 적발된 수입품 중 다수가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수입품 브랜드 중에서는 샤넬이 가장 많았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수입품 규모는 934억원(34건)이었다. 수입국별로 보면 중국이 781억원(24건)으로 전체의 83.6%를 차지했다. 지난해 적발된 지재권 침해 물...
2024.08.15 0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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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공수처, 의도적 수사 기밀 유출이면 피의사실공표"
대통령실 "공수처, 의도적 수사 기밀 유출이면 피의사실공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14 17:01:15


![[속보] 윤 대통령, '25만원·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AD.37715843.3.jpg)











![[속보] 대통령실 "공수처, 의도적 수사 기밀 유출이면 피의사실공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AD.3770087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