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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주의 파괴범죄···김경수 복권 반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야권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표는 민주주의 파괴 범죄를 반성하지도 않은 사람에 복권해 주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라고 전했다. 한 대표는 김 전 지사가 대법원 유죄 판결이 난 이후에도 범죄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 않은 점을 두고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9일 사면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전 지사 ...
2024.08.10 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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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염색, 파마 두발제한은 자기결정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부산시 한 공립중학교장에게 학생의 염색·파마 등을 제한하는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으나 학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 2월 해당 학교가 학생의 염색·파마를 금지해 두발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재학생 진정을 검토한 뒤 이 같은 권고를 내렸다. 인권위 조사 결과, 당시 이 학교는 학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두발 형태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2024.08.10 0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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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버스기사들 많이 보이죠? 그 친구들이 실속파예요” [강홍민의 굿잡]
서울교통빅데이터플랫폼(TData)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루 기준 서울시 시내버스를 이용한 승객 수가 300만명에 달한다. 버스는 매일 일터로, 학교로 나가는 시민들의 발이자 때론 잠깐의 쪽잠을 선사하는 안식처다. 30여 년간 베테랑 버스기사로 운전대에 청춘을 바친 강효성(다모아자동차)씨의 601번 버스는 오늘도 달린다. 무사고 버스기사로 내년 정년을 앞두고 있는 그를 만나 ‘버스기사의 세계’를 들어봤다. 운전대를 잡은 지...
2024.08.10 0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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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90% 넘으면 서울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금지
서울시가 전기차의 배터리 잔량이 90%를 넘어서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출입을 막는 등 과충전을 방지하는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외부 충격, 배터리 결함 등 원인이 다양한 가운데 과도한 충전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혹시 모를 화재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과충전 전기차의 출입을 막는 대책이 나온 것이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지하주...
2024.08.09 14: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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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로 역대 실적 낸 대웅제약···2분기 매출 3255억·영업익 496억
대웅제약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3255억 원, 영업이익 49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해 영업이익률도 역대 최대인 15.2%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이 같은 매출실적은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3대 신약을 중심으로 자체 제품 비중을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531억 원...
2024.08.09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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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몸보신 이제 뭘로 하나" 서울 삼계탕 한 그릇 1만7천원 넘었다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이 평균 1만7천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서울 지역 외식 대표 메뉴 8개 품목 가운데 삼계탕만 전달 대비 가격이 오르고 나머지 7개 품목은 그대로 유지됐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삼계탕 가격은 6월 1만6885원에서 7월 1만7038원으로 0.9%(153원) 올랐다.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이 1만7천원대로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계탕...
2024.08.09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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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 선로 점검 중 사고…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9일 오전 2시경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선로를 점검·보수하던 장비차량 두 대가 부딪쳐 작업자 2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 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전기모터카 작업대에 탑승해 절연구조물 교체 작업 중이었으며, 작업대가 옆 선로를 주행하던 선로검측 열차와 접촉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 2명이 숨지고, 40대 직원 1명은 다리가 골절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상자는...
2024.08.09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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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정치길 다시 열리나 '광복절 특사' 명단에···조윤선·원세훈도 포함
올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 정치인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지 3년여 만이다. 이번 복권이 최종 결정되면 김 전 지사는 정치적 재기의 길이 열리게 된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과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 원세훈 전 원...
2024.08.08 2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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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보류'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2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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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
군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1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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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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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인권상 수상한 박정훈 해병대 대령 "채상병 죽음 헛되지 않아"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박종철인권상을 수상했다. 8일 서울 관악구 박종철센터에서 열린 제 20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 대령은 "채 상병의 죽음은 절대 헛되지도 허망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채 상병의 죽음은 권력의 음침한 부분을 세상에 드러냈고 우리 사회의 정의가 무엇인지 국민께 일깨워줬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채 상병의 죽음이 없었다면 알지 못했을 우리 사회...
2024.08.08 1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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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백·이재명 응급헬기'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8일 권익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세종시 종촌동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소속 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ㄱ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아 ㄱ씨와 함께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아파트를 찾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메모 형태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권익위에서 최근까지 청렴 정책과 청렴 조사 평가, 부패 영...
2024.08.08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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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 결정
연세대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 조원(27)씨의 석사 학위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세대에 따르면, 최근 조씨에 대한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정위)를 열어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 연세대 학칙상 대학·대학원 입학 취소 사유는 입학 전형 관련 제출서류의 허위기재나 위조·변조, 대리 시험 또는 시험 부정행위 등이다. 대학원 입학이 취소되면 학위도 취소된다. 조 대표 측은 아들 조씨의 '허위 인턴확인...
2024.08.08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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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사용자' 모두 만족 없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 '싹 바꾼다'
정부가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주요국의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살펴보기 위한 '최저임금 결정체계에 대한 국제 비교 분석' 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전날 입찰 공고를 냈다. 노동부는 공고에서 "국가별 사회경제적 배경 차이로 최저임금 제도의 도입 경로와 결정 기준·방법상의 고유한 특성이 있으나, 관련 상세 자료가 부족하다"며 "주요국 최저...
2024.08.08 0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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