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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 비즈니스로 만드는 '이 남자' [강홍민의 굿잡]
바야흐로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극장, 만화방, PC방 등 특정 공간에서만 그 콘텐츠를 즐겼다면 이제는 손바닥만한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불과 몇 년 새 이러한 스마트한 시대로 급변하면서 그와 함께 급성장하는 산업이 있다. 바로 ‘IP(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산업이다. 영화, 웹툰, 소설 등의 콘텐츠가...
2024.06.24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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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피지오겔 모델로 '선재' 변우석 발탁
LG생활건강이 피지오겔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을 선택했다.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피지오겔은 변우석의 맑고 진솔한 매력이 피지오겔의 깨끗한 이미지와 어울리고,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지향점과도 부합한다는 판단에 그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피지오겔은 국내를 포함한 미국, 중국, 태국 등 다양한 지역...
2024.06.24 0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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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에 신고 아닌 퇴사하는 직장인들···10명 중 1명만 신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더라도 회사나 노동조합, 고용노동부 등에 이를 신고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내달 5주년을 맞이하지만 노동현장의 갑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3%만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후 신고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복응답이 가능해 실제 피해 신고 비율은 더 낮을 수도 있다...
2024.06.24 0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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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구 감소에도 '그냥 쉬는 청년' 40만명···역대 두번째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9개월 만에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쉬는 청년'의 노동시장 유입 대책에도 '그냥 쉬는' 청년은 줄지 않고 여전히 40만명 선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업을 희망하지만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접은 '구직 단념' 청년도 올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인다. 2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
2024.06.24 0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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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더위에 '성지순례' 사망자 1,300명 넘었다…83% 사우디 미허가자
낮 최고기온 50도를 넘나드는 '살인 더위' 속에서 치러진 이슬람 정기 성지순례(하지) 사망자가 1300명을 넘긴 것으로 24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 통신에 따르면 파하드 알잘라젤 보건부 장관은 이날 국영 TV에 출연해 하지 기간 온열질환으로 숨진 이가 총 130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사망자 200여명의 약 6배가 넘는 수치다. 올해 성지순례의 사망자 관련 공식 집계가 공개된 것은 ...
2024.06.24 0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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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돈 700억원 떼먹은 원주 손00씨··· '악성 임대인' 126명 공개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떼 먹은 '악성 임대인' 명단이 공개된 지 6개월 만에 1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49세이며, 평균 18억9천만원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성 임대인' 중 최연소는 26세였으며, 20∼30대가 29%를 차지했다. 23일 안심전세앱에 공개된 악성 임대인 명단을 분석한 결과가 이 같이 나타났다. 정부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2...
2024.06.23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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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제국의 황제 vs 냉혹한 명품 사업가,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루이비통, 디올, 돔페리뇽, 로로 피아나 등 무려 75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명품 비즈니스의 브랜드 가치를 통해 세계 최고 갑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럭셔리 제국의 황제다. 지난 6월 14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주가가 하락하면서 총 순자산 2040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나 언제 또 1위를 탈환할지 모를 일이다....
2024.06.23 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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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도 법원서 '줄파산'…“파산하는 조합 더 나온다” [민경진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법원에서 파산선고를 받는 지역주택조합이 줄을 잇고 있다. 고금리로 인해 금융비용이 크게 오른 데다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 조달까지 어려워지면서 어렵게 토지를 확보해 조합을 설립하고 나서도 파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 파산할 경우 내 집 마련은커녕 조합에 납부한 분담금마저 돌려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법원서 회생 신청도 ‘기각’ 서울회생법원 18부...
2024.06.23 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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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배송기사 건강 챙긴다…온열질환 예방키트 지급
SSG닷컴이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 세 곳과 이마트 100여 개 점포 PP센터에서 근무하는 배송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키트'를 지급했다. 키트는 △열사병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체온을 낮추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쿨팩 △기능성 냉감 소재의 쿨토시 △전해질 보충을 위한 식염 포도당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 지급은 안전한 물류센터 근무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쓱닷컴은 네오(NE.O)에...
2024.06.23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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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5조원인데 가사도우미 일당 1만원 지급···英부호 징역형 선고
스위스의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를 착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영국의 한 억만장자 가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형사법원은 영국 최대 부호인 프라카시 힌두자(78)와 아내에게 징역 4년6개월을, 아들과 며느리에게는 징역 4년형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힌두자 일가가 동일 직업군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급여만 주는 등 가사도우미들의 노동력을 사실상 착취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다만 이들 가족이 받았...
2024.06.22 1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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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당론 1호 법안 '채상병특검법' 9일만 초고속 통과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초 본회의를 열어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법사위는 전날 야당 단독으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특검법 제정을 위한 입법청문회를 진행한 뒤 특검법을 처리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론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지 22일 만이자, 법사위에 상정된 지 9일 만에 초고속 처리됐...
2024.06.22 1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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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도심 빈집 6천여 채...5개 지자체 손 잡고 바꾼다
부산의 동구·영도구 등 구도심 지자체가 6천채에 달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원도심 산복도로 협의체는 산복도로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폐·공가 문제와 관련한 해결 방안을 공통 용역 과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동·중·서·영도·부산진구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19일 서구 윈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이 같은 내...
2024.06.22 0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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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저출산 걱정 없겠네' 자녀 한 명 늘어난 머스크, 자녀 11명 추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 뉴럴링크의 여성 임원과 세 번째 자녀를 얻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경제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21일(현지시간) "일론은 당신이 더 많은 아기를 갖기를 원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머스크가 올해 자녀 1명을 더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와 뉴럴링크의 여성 이사 시본 질리스(38)가 슬하에 세 번째 아이를 얻었다고 전했다. 앞서 ...
2024.06.22 0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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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가족 놀라워" 성범죄자 잡은 도합 33단 '태권도 패밀리'에 美 찬사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가족이 성폭행당할 뻔한 10대 소녀를 구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 일대 치안을 책임지는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살레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엑스(X) 계정에 "한 그룹의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범죄 피해자를 구하러 돌진했다"며 휴스턴 외곽의 '용인 태권도' 관장 안한주(59) 씨 가족의 용감한 활약상을 소개했다. 18일 오후 4시께 안씨 가족...
2024.06.22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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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의지해도 될까" 女교사와 제자 동성교제 의혹···경찰에 수사 의뢰
대전 한 중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였던 동성 학생과 부적절한 교제를 해 왔다는 민원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사 A씨가 옛 제자인 B양에게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와 문자 메시지를 보내 만나기를 요구했다는 민원을 받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B양에게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히고 개인 고민을 토로하거나 울며 '너에게 더 의지해도...
2024.06.22 08:06:11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 비즈니스로 만드는 '이 남자' [강홍민의 굿잡]](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D.37132068.3.jpg)





![럭셔리 제국의 황제 vs 냉혹한 명품 사업가,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D.37075589.3.jpg)
![지역주택조합도 법원서 '줄파산'…“파산하는 조합 더 나온다” [민경진의 판례 읽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D.3708031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