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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으로 성공에 이르는 길'

    IMF 위기 이후 40~50대 명예퇴직자 중심으로 형성됐던 창업자그룹은 몇 년 사이 외양과 성질이 크게 변했다. '취업 대신 창업!'을 외치는 20대와 '내 사업을 하겠다'며 사표를 던지고 나온 30~40대까지, 창업희망자 면면은 그야말로 다종다양해졌다. 심지어 10대 고교생까지 대학진학 대신 창업을 꿈꾸는 시대다. 창업자 평균연령이 낮아지고 경쟁이 심화될수록 '성공'할 확률도 떨어지는 법.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스스로 만족...

    2006.08.30 11:54:53

  • 휴대전화 아닌 개인미디어의 신호탄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예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내 한 가구업체의 광고문구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하면서 휴대전화 광고문구도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될 것 같다. '휴대전화는 전화기가 아닙니다. 미디어입니다.' 'june'은 기존 2세대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한다. 주문형 비디오(VOD), 주문형 음악(MOD), 화상전화, 멀티미디어 메시지, 인터넷, TV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2006.08.30 11:54:53

  • SKT 이동통신 산업의 선두주자 100억달러 수출 전방효과 '톡톡'

    “무시무시한 전율, 결과를 예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일, 전례가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무시무시함.” 독일의 시인 하이네가 1843년 처음으로 기차를 보고 한 말이다. 지금은 우주여행까지 하는 시대여서 기차는 오히려 '구닥다리'라는 인상을 주지만 당시 철도와 기차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철도는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사람들의 시공간에 관한 의식과 일상적인 문화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 일대변화를 가져왔다. 흙냄새를 맡...

    2006.08.30 11:54:53

  • “땅은 무대일 뿐 연기하는 배우가 중요해”

    풍수지리연구가인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는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의 반대론자다. 풍수지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풍수는 우리 식의 지리학이며 단지 명당을 찾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의 풍토를 아는 사람의 눈으로 '우리의 땅'을 볼 때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 첫 번째 이유로 그는 남북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들었다. “수도가 충청권으로 통일이 되었을 때 다시 옮겨야 하는 일이...

    2006.08.30 11:54:53

  • 쾌적한 동북아 비즈니스 센터로 자리매김

    행정수도가 충청권으로 옮겨가면 서울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서울을 떠받쳐 온 한축이 빠져나가도 서울의 존재는 건재할까. 일각에서 우려하는 대로 존립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것은 아닐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장기계획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이전 후의 서울시 모습을 그려보자. 지금의 계획대로라면 2015년을 전후해 서울은 일단 수도 기능을 잃는다. 경제수도로는 존재하겠지만 행정수도는 충청권에 넘겨주게 된다. 일단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의 모습이 사라지게...

    2006.08.30 11:54:53

  • 한화·계룡건설·충남방적 '수혜 0순위'

    “김칫국부터 마시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최근 KBS 토론회에 출연해 대선과정에서 공약으로 내건 행정수도 이전을 거듭 강력히 밝힌 뒤 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기업들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실제로 이전지역을 확정한 상태가 아닌데다 10년 이상 걸리는 '대역사'임을 감안할 때 어느 기업이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수혜를 받을지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

    2006.08.30 11:54:53

  • 어서오십시오 행정수도 입니다

    요즘 충청도 사람들은 잔뜩 들떠 있다. 대통령선거기간 내내 유권자들을 달궜던 충청권으로의 행정수도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노무현 당선자가 의지를 다지고 있어 큰 기대를 거는 눈치다. 이미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은 부동산가격이 들썩거리는 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외지인들의 발길도 부쩍 잦아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팔려고 내놓았던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다...

    2006.08.30 11:54:53

  • 베를린 10개 부처 이전 '절반의 성공'

    수도 이전 사례는 세계적으로 간혹 있어왔다. 하지만 워낙 거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오랜 시간과 비용문제로 홍역을 치른 경우가 있어 우리로서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뉴욕과 정치, 경제의 역할분담을 확실히 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러나 실패사례가 없지 않고, 아직 진행 중인 나라도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독일이다. 독일은 1990년 동서독 통일 후 곧바로 수도 이전 문제로 나라 전체가 떠들썩했다....

    2006.08.30 11:54:53

  • '외식업이 가장 유망하다'… 39% 추천

    기존의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추천하는 창업시 유망 업종은 무엇일까. 이미 창업을 해서 점포를 운영하는 경험자라는 측면에서 이들이 권하는 업종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어떤 이유로 창업을 했으며, 인력구성은 어떻게 될까. 또한 연령대별 혹은 업종별 특징은 어떤 것일까. 또한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는 국내 프랜차이즈 점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1...

    2006.08.30 11:54:53

  • 스타들의 비즈니스 '경영성적표'

    신일룡, 주병진, 정미홍, 조용원, 김태욱…. 이들에게 공통점이 두 가지 있다. 과거 TV화면을 주름잡으며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스타라는 점, 그리고 현재는 어엿한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로 변신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부업' 차원을 훌쩍 뛰어넘어 아예 직업을 바꾼 사례로 분류된다. 7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출신 신일룡씨의 경우 '가장 성공한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 불린다. 지난 80년대 중반 은막을 떠난 이후 다양한 외식업을 통해 탁월...

    2006.08.30 11:54:53

  • 땅값 폭등한 과천 20년전으로 돌아가려나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정부수립 이후 지금은 철거되고 없는 옛 중앙청을 중심으로 모여 있던 국내 행정기관은 수도권 인구분산을 목적으로 82년에는 과천으로, 97년에는 대전으로 꾸준히 이동해 왔다. 본격적인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맞아 그 선례로서 과천과 대전의 변화상을 짚어봤다. '과천 제2청사 시대' 지난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문원리 일대는 '개벽'에 가까운 몸살을 겪었다. '과천일대 ...

    2006.08.30 11:54:53

  • 간접투자펀드 적금처럼 활용

    김대환 미래에셋증권 삼성역 지점장(39)은 '뱅커'와 '증권맨'으로 살아왔다. 계속 안정적인 소득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에 유리한 입지다. 김지점장은 부동산에 대해서는 투자보다 주거용 목적을 강조한다. “평범한 사람이 내집을 마련하는 건 투자가 아니다. 따라서 내집을 마련하는 데 가격변수를 지나치게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집이 있으면 재무적인 안정성이 확보되므로 주택마련은 빠를수록 좋으며, 적정선에서 대출을 ...

    2006.08.30 11:54:53

  • '대승적 접근' 한목소리… 실제론 '물밑접전'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지역의 이해관계로 풀어선 안된다. 미래의 한국을 위해 충청권은 대승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교통여건, 기반시설, 수도 이전비용, 용지 등을 감안하면 우리 지역이 새 행정수도로 최적지다.” 요즘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동시에 흘러나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범충청권의 대승적 접근'이 중론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개별 지자체마다 행정수도 유치를 위한 전략 짜기에 여념이 없는 것. ...

    2006.08.30 11:54:53

  • 단계 밟아 차근차근 '꿈★은 이루어진다'

    많은 청년들이 '사장'이 되려는 꿈을 꾸고 있다.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에 들어가는 대신 자신이 직접 만든 회사의 사장이 되고자 한다. 이런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도전해볼 만한 목표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세계 최고봉에 등정하기를 바라는 등반가가 해야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철저하게 준비하...

    2006.08.30 11:54:53

  • 기업과 뮤지컬의 돈 되는 만남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을 관람한 직장인 최민지씨(27)는 달라진 무대장치를 발견했다. 최씨는 “뉴욕이 작품의 배경인데 이전과는 달리 극중 옥외광고판에 실제 브랜드인 'TTL'과 'WIZWID'가 새겨져 있었다”며 의아해했다. 의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공연에도 제품노출(Product PlacementㆍPPL) 마케팅을 도입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브랜드 'TTL'과 인터넷 쇼핑몰 'WIZWID'를 극중 등장하는 다른 ...

    2006.08.30 11: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