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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적 접근' 한목소리… 실제론 '물밑접전'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지역의 이해관계로 풀어선 안된다. 미래의 한국을 위해 충청권은 대승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교통여건, 기반시설, 수도 이전비용, 용지 등을 감안하면 우리 지역이 새 행정수도로 최적지다.” 요즘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동시에 흘러나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범충청권의 대승적 접근'이 중론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개별 지자체마다 행정수도 유치를 위한 전략 짜기에 여념이 없는 것. ...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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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밟아 차근차근 '꿈★은 이루어진다'
많은 청년들이 '사장'이 되려는 꿈을 꾸고 있다.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에 들어가는 대신 자신이 직접 만든 회사의 사장이 되고자 한다. 이런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도전해볼 만한 목표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세계 최고봉에 등정하기를 바라는 등반가가 해야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철저하게 준비하...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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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행정수도 입니다
요즘 충청도 사람들은 잔뜩 들떠 있다. 대통령선거기간 내내 유권자들을 달궜던 충청권으로의 행정수도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노무현 당선자가 의지를 다지고 있어 큰 기대를 거는 눈치다. 이미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은 부동산가격이 들썩거리는 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외지인들의 발길도 부쩍 잦아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팔려고 내놓았던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다...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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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아닌 개인미디어의 신호탄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예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내 한 가구업체의 광고문구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하면서 휴대전화 광고문구도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될 것 같다. '휴대전화는 전화기가 아닙니다. 미디어입니다.' 'june'은 기존 2세대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한다. 주문형 비디오(VOD), 주문형 음악(MOD), 화상전화, 멀티미디어 메시지, 인터넷, TV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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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동통신 산업의 선두주자 100억달러 수출 전방효과 '톡톡'
“무시무시한 전율, 결과를 예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일, 전례가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무시무시함.” 독일의 시인 하이네가 1843년 처음으로 기차를 보고 한 말이다. 지금은 우주여행까지 하는 시대여서 기차는 오히려 '구닥다리'라는 인상을 주지만 당시 철도와 기차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철도는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사람들의 시공간에 관한 의식과 일상적인 문화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 일대변화를 가져왔다. 흙냄새를 맡...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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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동북아 비즈니스 센터로 자리매김
행정수도가 충청권으로 옮겨가면 서울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서울을 떠받쳐 온 한축이 빠져나가도 서울의 존재는 건재할까. 일각에서 우려하는 대로 존립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것은 아닐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장기계획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이전 후의 서울시 모습을 그려보자. 지금의 계획대로라면 2015년을 전후해 서울은 일단 수도 기능을 잃는다. 경제수도로는 존재하겠지만 행정수도는 충청권에 넘겨주게 된다. 일단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의 모습이 사라지게...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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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성공에 이르는 길'
IMF 위기 이후 40~50대 명예퇴직자 중심으로 형성됐던 창업자그룹은 몇 년 사이 외양과 성질이 크게 변했다. '취업 대신 창업!'을 외치는 20대와 '내 사업을 하겠다'며 사표를 던지고 나온 30~40대까지, 창업희망자 면면은 그야말로 다종다양해졌다. 심지어 10대 고교생까지 대학진학 대신 창업을 꿈꾸는 시대다. 창업자 평균연령이 낮아지고 경쟁이 심화될수록 '성공'할 확률도 떨어지는 법.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스스로 만족...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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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무대일 뿐 연기하는 배우가 중요해”
풍수지리연구가인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는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의 반대론자다. 풍수지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풍수는 우리 식의 지리학이며 단지 명당을 찾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의 풍토를 아는 사람의 눈으로 '우리의 땅'을 볼 때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 첫 번째 이유로 그는 남북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들었다. “수도가 충청권으로 통일이 되었을 때 다시 옮겨야 하는 일이...
2006.08.30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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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인재육성 중요성 커져, '훌륭한 일터' 개념 전세계 확산
리더십 서적 봇물 '리더의 역할' 중요성 커져 최근 서점가에는 리더십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의 내용을 리더의 관점에서 분석한 것에서 장교의 교범을 비즈니스적인 시각으로 전환시킨 것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도 다양하다. 이처럼 경영 관련 서적코너에 특정 주제의 책이 범람하는 것은 그것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경영 트랜드가 옮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그렇다면 리더십 서적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는 현상은 어떤 경영 트랜드를 보여주는 ...
2006.08.30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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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황금 비즈니스로 급성장
국내 공연 시장규모는 연 1,200억원. 이중 뮤지컬만 연 400억~500억원, 관객 30만~40만명 규모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지난 95년부터 IMF 위기 전까지 (West Side Story) 등 작품이 히트할 당시의 시장규모는 연 300억~400억원으로 분석됐다. IMF 외환위기를 맞으며 한풀 꺾였던 뮤지컬 시장은 지난해 을 기점으로 부활했다. 뮤지컬에서 이른바 '돈이 된다'는 희망을 되찾은 것이다. 뮤지컬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2006.08.30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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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사업, 배경 꼼꼼히 따져봐야
한ㆍ일 양국간의 문화교류가 다양하게 이뤄지면서 일본의 유행이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달되고 시장을 선도하는 예들이 심심찮게 눈에 띄고 있다. 이에 따라 소자본 창업을 구상하는 예비창업자들 중에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독특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일본에 직접 다녀오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유행하는 신종 사업아이템은 무조건 '대박'이라는 맹신은 금물이다. 오히려 평범한 점포라 할지라도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차별점이 무엇인지를...
2006.08.30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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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뮤지컬의 돈 되는 만남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을 관람한 직장인 최민지씨(27)는 달라진 무대장치를 발견했다. 최씨는 “뉴욕이 작품의 배경인데 이전과는 달리 극중 옥외광고판에 실제 브랜드인 'TTL'과 'WIZWID'가 새겨져 있었다”며 의아해했다. 의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공연에도 제품노출(Product PlacementㆍPPL) 마케팅을 도입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브랜드 'TTL'과 인터넷 쇼핑몰 'WIZWID'를 극중 등장하는 다른 ...
2006.08.30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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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비디오에서 실시간 뉴스까지 '생생'
“뭐 재미있는 거 좀 없나?” 요즘 화제를 몰고 다니는 광고 'june'의 카피문구. 이 서비스는 그야말로 '재미'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자랑한다. 주문형 비디오(VOD), 주문형 음악(MOD), 화상전화, 멀티미디어 메시지, 인터넷, TV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를 자랑한다. 모바일 영화와 영화예고편 등을 볼 수 있는 영화채널, 뮤직비디오와 최신음악으로 구성된 뮤직채널, 실시간 뉴스를 시청할 수 있는 ...
2006.08.30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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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라 그래야 노후가 편안하다”
'사오정 시대'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사십오세정년 시대'라는 말의 줄임말. 45세가 넘으면 앞날이 불투명하다는 현실을 반영한 유행어다. 90년대 중반까지는 '60세 전후'가 정년퇴임 연령이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은 후 '정년퇴직'이라는 용어조차 구어로 여겨지게 됐다. 27세 전후해 취업해 만 56.6세에 퇴직(OECDㆍ2002년), 72.1세(통계청ㆍ2002년)까지 사는 것이 한국 남자직장인의 평균 라이프사이클이다. 약 2...
2006.08.30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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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니까 금전, 건강문제 '술술'
IMF 외환위기로 98년 3월 뜻하지 않게 27년 동안 몸담았던 서울은행을 떠나야만 했던 김세돈씨(54). 당시만 해도 금리가 20%에 가까울 정도로 높았다. 당연히 퇴직금 2억5,000만원을 금융기관에 맡겨두고 월 400만~500만원의 이자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퇴직금 외에 준비해 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김씨는 별 걱정 없이 회사를 나왔다. 하지만 김씨의 예상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빗나가고 말았다. 금리는 하루가 다르게 떨...
2006.08.30 11: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