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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프린터 덕 톡톡히 봤어요”
임흥순 알리안츠생명 e채널정보팀 팀장 “1년에 비용 1억원 절감했습니다” 독일계 알리안츠생명이 한국에 발을 내디딘 것은 1999년 제일생명을 인수하면서부터다. 알리안츠는 2002년 영업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꾀하기 위해 POS시스템(Power On your Sales)을 개발했다. 기존의 연고판매에서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기반 판매로 전환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이다. 기존의 연고판매는 산재된 고객의 정보와 상품을 ...
2006.08.30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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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기반 '똑똑한 자동차' 현실로
밝은 표정의 여성이 운전을 준비하고 있다. 갑자기 인기 DJ 배철수의 음성이 나온다. “아~, 이분은 초보시군요. 운전은 길을 잘 알아야 하는데….” 여성은 휴대전화를 열어 네이트 드라이브(NATE Drive)에 접속, 길 안내 서비스를 받는다. “아~, 네이트 드라이브”라며 안도하는 음성. 최근 TV를 통해 방영 중인 SK텔레콤의 네이트 드라이브 CF의 한 장면이다. '운전은 내가, 길 안내는 네이트 드라이브가!'라고 마무리하는 이 CF는 휴...
2006.08.30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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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황금 입지 … 엇갈린 '빛 과 그림자'
서울시 중구 중림동 대왕빌딩 공사현장. 지상 32층, 지하 6층, 연면적 2만7,232평 규모로 설계된 이 빌딩은 지난 99년 2월부터 만 4년 동안 황량한 폐허로 버려져 있었다. 지하층 토목공사가 진행된 15% 공정률 상태에서 건축주인 대왕실업이 부도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후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유치권(타인의 물건을 점유한 자가 해당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물건을 잡아두는 권리)을 행사하는 한편 부지 일부를 경매로 인수해 독자개발 여부를 타진...
2006.08.30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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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시장의 새바람, 모듈식 잉크 카트리지
HP의 첨단 프린터 솔루션이 화제다. 기존 프린터의 단점을 크게 보완했기 때문이다. HP는 자사의 프린터를 '기업의 탁월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부른다. 프린터를 구입한 기업이 비즈니스간에 일어나는 문서를 최종적으로 HP의 프린터로 인쇄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이유에서다. HP의 프린터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모듈식 잉크카트리지이다. 보통 잉크 카트리지는 1개의 흑백과 3색 컬러가 넣어져 있는 1개의 카트리지로 총 2개로 구성돼 있다...
2006.08.30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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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제 성분별로 세분화 추세
'세살 건강 여든까지 간다.' 어릴 적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편식이나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적잖아 부모들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어린이용 건강증진 의약품이 의미를 갖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밥을 잘 먹지 않거나 편식 등의 영향으로 몸의 밸런스에 문제가 있을 경우 영양제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영양제 시장의 특징적인 것은 최근 들어 세분화되고 있다...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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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연 1천억대 규모 성장
'건강보조식품'은 성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의 발육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지갑을 흔쾌히 연다. 이 같은 부모들의 자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어린이용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종합영양제는 물론 어린이전용 생식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등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어린이용 건강보조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500억원. 성장발육제품의 가세와 홈쇼핑, 인터넷 매출증가로 올해는 1,000억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업계 ...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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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변신 '방카슈랑스 물렀거라'
농협의 공제사업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협공제는 1915년 지방금융조합에서 화재공제를 취급하면서 시작됐다. 2001년도 7조2,60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던 농협공제는 지난해 법인세법 개정으로 인해 영업에 타격을 입었다. 정부는 그간 농협 조합원이 가입하는 공제에 대해서는 세금을 매기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는 16.5%의 이자소득세를 부과한 것. 이 때문에 매출액이 2002년에는 6조8,4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그나마 농협은 공제부문의 올해 ...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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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오르면 모를까 예금할 돈 없다'
“어휴, 저축할 여유가 어디 있어요.” 올해 직장생활 2년차인 K씨(29)는 한달에 저축을 얼마냐 하느냐는 물음에 손사래를 친다. 또래보다 비교적 임금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지난해 말에 구입한 자동차 할부금과 생활비 대기도 버겁다는 것이 그의 얘기다. 무엇보다 신용카드 비용이 매달 100만원이 넘는 탓에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는 것. K씨는 “저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서 “임금이 오르면 고려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K...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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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유료화 승승장구 1등공신
창업."게임만으로도 사업이 될 수 있다" 1998년 2월 : 삼성SDS에 입사한 지도 벌써 6년째다. 겨우 7명이었던 유니텔 담당자가 지금은 수백명이 됐다. 요즘 같아서는 '인터넷 세상만으로도 비즈니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회사 후배들을 몇 명 포섭했다. 일단 PC방을 하나 열 생각이다. 자금과 연구공간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1999년 12월 9개월...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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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층 형성되며 '불티나게' 팔려
“우리아이는 도무지 걸어다니려고 들지를 않아.” “무슨 소리야?” “얼마 전까지 킥보드를 타고 다니더니 요즘에는 신발 대신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다닌다니까.” 지하철에서 엿들은 대화다. 가만히 살펴보니 실제로 그랬다. 골목길이든 공원이든 '굴러다니는' 아이들이 넘쳐난다.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인라인스케이트나 바퀴 달린 운동화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굴러다니고' 있는 것일까. 힐링슈즈업계, ...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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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홈네트 워크 향해 '전진'
우리나라는 단기간에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가 큰 몫을 차지한다. 좁은 공간에 수천 세대가 살고 있기 때문에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이러한 주거문화는 홈네트워크가 빠르게 확산되는 데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한 온전한 의미의 홈네트워크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홈네트워크의 특징 중 하나는 집밖에서 집안의 ...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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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비즈니스 '짱짱'
바퀴달린 운동화 힐링슈즈.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이 운동화는 올해 들어 공급이 달리는 실정. 당연히 힐링슈즈의 대표주자인 힐리스의 국내 독점공급자인 이엠커뮤니케이션이 지르는 즐거운 비명소리가 천장을 뚫는다. 이 회사는 4월 현재까지 매출이 지난해 연간매출액 32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서울 청담동의 어린이치과. 일찌감치 '키즈클리닉' 개념을 도입한 곳으로 92년 의사 1명, 간호사 2명으로 시작한 이 클리닉은 현재 의사 7명, 직...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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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가족나들이 명소 5선
5월은 계절의 여왕이면서 가정의 달. 특히 첫째주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 토요일부터 따지면 무려 대엿새의 연휴를 가질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소풍 기분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명소 다섯 군데를 소개한다. 1. 파주 자운서원 자운서원(법원읍 동문리)은 율곡선생의 덕을 기리고자 광해군 7년(1615)에 창건돼 효종 원년(1650)에 사액된 서원이다. 도산서원이나 소수서원 같은 곳은 엄숙함이 분위기를 압도하지만 자운서원은 이와 달리 수도권 ...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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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오세요”… 틈새서비스 제공
“아이들이 병원 가기 싫어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낯선 사람과 환경, 아픈 주사, 쓴 약…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요소를 파악, 최소화하는 것이 '키즈클리닉'의 핵심입니다.” 어린이치과 이재천 원장의 말이다. 무작정 병원 안 간다는 아이를 달래려면 난감하다. 병원에 가도 정작 치료를 안 받는다고 생떼를 부리면 더욱 그렇다.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는 병원은 없을까. 바로 이 점이 '키즈클리닉'의 출발선이다. 1990년대 이전만 해도 아이들만을...
2006.08.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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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명씩 한팀으로 단체운동 즐겨
“아이가 마음 놓고 뛰어놀 공간이 없어요. 과외 때문에 시간도 없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클럽에 보내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사내아이를 두고 있는 정수연씨(31ㆍ서울 잠원동)의 말이다. 어린 학생을 둔 학부모들 사이에 스포츠클럽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90년대 말부터 생기기 시작한 어린이 스포츠클럽은 현재 서울의 경우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클럽만 해도 10곳이 넘는다. 스포츠클럽은 대부분 팀제로 운영된다. 같은...
2006.08.30 11: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