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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김순택 대표이사 사장 약력: 1949년 대구 출생. 69년 경북고 졸업. 73년 경북대 경제학과 졸업. 72년 삼성그룹 입사(제일합섬). 94년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실장 보좌역(부사장). 2000년 삼성SDI 대표이사 부사장. 2001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삼성SDI는 지난해 전세계적 IT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LCDㆍ컬러브라운관 등 기존 사업은 물론 PDPㆍ2차전지ㆍ유기EL 등 신규사업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3년 연속 사상 최대...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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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통합 '완수' 세계 30위권 목표
국민은행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1등 은행이다. 2002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213조8,000억원, 직원수 1만8,000명, 지점수 1,196개로 규모 면에서 2위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모든 은행을 단연 압도한다. 이 대형은행은 2001년 옛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합병해 태어났고, 국내 은행 대형화의 물꼬를 텄다. 지난해는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기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은 합...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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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로 민영화기업 굳힌다
KT는 지난해 8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민영기업으로 변신했다. 1987년 정부 지분 51%를 제외한 49%를 국민주 방식으로 매각하면서 시작된 민영화 작업이 16년 만에 완결된 것이다. 본격적인 민영화 작업은 97년 공기업민영화특별법이 제정되고 98년 7월 완전민영화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국내 증시 조기 직상장 및 해외 DR발행, 국내 매각, 해외 간접매각 등을 통해 지난해에 민영화가 완성된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마지막에 걸림돌이...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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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해상보험
이수창 대표이사 사장 약력: 1949년 경북 예천 출생. 71년 서울대 수의학과 졸업. 73년 삼성생명보험 입사. 89년 제일제당 식품사업본부 이사대우. 93년 삼성생명보험 경인총국장(상무). 2001년 3월 삼성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사장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03년 1월 현재 10조9,071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도 31.6%(2002년 12월기준)를 돌파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보험사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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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물산 제치고 1위 올라
올해 매출액순위 1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1조원이 넘지 않은 회사는 하나도 없다. 매출액순위 100위인 삼성엔지니어링이 1조26억원으로 1조원을 넘겼다. 지난해에는 87개 기업이 매출액 1조원 이상이었다. 매출액 순위 1, 2위에는 삼성 계열사간 자리바꿈이 있었다. 지난해 2위였던 삼성전자가 40조5,000억원으로 1위에, 삼성물산이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한 발짝 물러났다. 매출액 10조원이 넘는 기업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자...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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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인기 폭발, 자동차명가 명예 회복
2001년 매출 14.3%, 당기순이익 67%라는 고성장을 일궈낸 기아자동차의 2002년 목표는 '내실 다지기'였다. 이를 위해 연초에 2002년을 '영업품질 향상의 해'로 정하고 '평생고객 만들기'에 주력했다. '기아패밀리회복운동', '노블레스 회원제도' 등을 통한 고객모집에서 'Q서비스' 등의 사후서비스(AS)에 이르기까지 기아자동차의 평생고객 만들기 마케팅은 다양하게 진행됐다. 기아패밀리회복운동은 기아자동차를 한 번이라도 구입한 고객들이 ...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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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여, 이제 날자꾸나'
지난해부터 중병 진단을 받고 몸져누웠던 코스닥시장이 조금씩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 4월29일 코스닥지수는 43.05를 기록했다.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5.39%)이다. 코스닥지수는 그동안 경기둔화, 북핵문제, 이라크전쟁 등 갖은 악재로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3월17일 사상 최저치(34.64)를 찍고 난 후 슬금슬금 오름세로 돌아섰다. 종합주가지수는 3월17일 이후 5% 오른 데 그쳤지만 코스닥지수는 24%나 급등했다....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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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이크론·FnC코오롱·NHN 등 '눈에 띄네'
선정 '2004년 한국 100대 기업'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올해 29개 기업이 100대 기업에 새로 진입했듯이 내년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올해는 지난해에 포함되지 않았던 3월결산법인들이 대거 등장한 까닭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즐비한데다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실적 전망이 어두운 기업들도 다수 있어 상당수 기업의 물갈이는 불가피해 보인다. 아깝게 '2003년 한국의 100대 기업'에서...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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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민영화 5개월'탄탄대로' 달린다
'파란자위의 계란' 최근 KT&G(옛 담배인삼공사)가 '상상예찬'을 카피로 내세워 광고하는 상상의 그림이다. 회사명은 얼핏 봐선 KT의 자회사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뜻의 'Korea Tomorrow & Global'의 이니셜이다. 이 두 가지로만 봐도 KT&G의 나이는 보수적인 중장년층보다 20~30대 초반의 세련되고 젊은 세대에 가깝다. 공기업 KT&G가 민영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포한 것은 지...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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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매출액 . 순익 전부문 1위
삼성전자는 2003년 다시 한 번 한국의 '대표기업'임을 과시했다. 가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함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선발하는 '한국 100대 기업'에서 2001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게다가 시가총액, 매출액, 순이익 순위에서도 2위 기업인 한국전력공사를 두 배 이상 따돌리고 각각 1위를 차지, 국내에서는 더 이상 적수가 없는 상황이다. 물론 2002년 경영성적표도 '초우량'에 가깝다. 매출 40조5,115억원, 순이익 ...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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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기업 100대 기업의 60% 장악
2003년 '한국의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예년에 비해 장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순이익은 총 31조4,795억원으로 지난해 20조706억원보다 무려 60%나 늘었다. 이는 100대 기업들이 외형 늘리기보다 내실경영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등 '톱10 기업'의 당기순이익도 대폭 늘어났다. 이들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1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11조3,092억원보다 ...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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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김정태 행장 약력: 1947년 전남 광주 출생. 65년 광주제일고 졸업. 70년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74년 서울대 국제경영학과 석사, 공인회계사. 86년 동원증권 전무이사. 97년 동원증권 사장. 98년 한국주택은행장. 2001년 합병 국민은행장 옛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이 2001년 합병해 만들어진 국내 최대규모의 시중은행이다. 합병 후 출범 첫해였던 2002년은 여러모로 분주했다. 영업망을 새롭게 재구축하고, 전산시스템을 통합했으며, 문화가...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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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술 경쟁력 '탁월', '1등 LG' 자신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일을 해 왔고 또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최근 4년 동안 연평균 21%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글로벌 톱10' 기업의 평균치보다 높은 6.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2일 LG전자 시무식에서 구자홍 회장의 신년사는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말로 시작됐다. LG전자는 지난해 18조6,029억원 매출을 올려 영업이익 1조286억원, 순이익 4,97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구회장은 또 이날 신년사에서...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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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타고 글로벌 리더로 'OK'
SK텔레콤은 최근 2003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2조2,428억원에 영업이익 7,509억원, 순이익 4,488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 16%, 영업이익 13%, 순이익 1% 늘었다. 바로 전분기인 2002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7%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1분기 동안 통화요금이 평균 7.3% 인하됐기 때문이다. 1분기 실적 발표는 최근 잇단 악재로 인한 SK텔...
2006.08.30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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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강호문 대표이사 사장 약력: 1950년 경기도 부천 출생. 68년 서울고 졸업. 72년 서울대 전기공학과 졸업. 75년 삼성전자 입사. 96년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마이크로 본부장. 2002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973년 창립 당시 AV부품 생산을 기반으로 했던 삼성전기는 80년대 소재 및 컴퓨터부품 등에 진출해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어냈다. 90년대에 들어서는 칩 부품, MLB, 이동통신 단말기부품, 광부품과 같은 차세대 유망 신제품...
2006.08.30 11: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