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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질어질 롤러코스터 증시, 돈 되는 ETF 찾아라

    [돈 되는 ETF] 미국 증시가 추락, 또 추락 중이다.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높아지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4000선이 무너지는 등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위험 분산 수단으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목하고 있다.올 들어 미국 S&P500지수는 16.6%, 나스닥지수는 25% 하락했다. S&P500지수는 5월 9일(현지 시간) 1년 만에 4000 아래로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다.증시를 끌어내리는 주요 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강력한 긴축 정책으로 파생되는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 중국의 락다운(봉쇄)이다. 여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고 있고 세계적 인플레이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1분기를 잠식한 불안은 5월 4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빅스텝과 긴축 방침이 확실시되며 일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낙관은 얼마 가지 못했다. 미국의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지표들이 발표되며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조치로는 높아진 물가를 잡을 수 없다는 의견이 급부상한 것이다.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분기 미국 산업 생산성은 전기 대비 연율 7.5%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5.3% 감소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1947년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이다. 함께 발표된 노동비용은 11.6%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다.조아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Fed의 물가 통제가 실패한다면 경제 전반의 비용 자극을 통해 경기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며 “그나마 버티던 민간 소비와 기업 투자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위축되면 미국 경기의 심각성이 더 심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G2’ 중국의 상황도

    2022.05.20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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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금감원·KDB산은…차기 금융 당국 수장은 누구

    [비즈니스 포커스]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高)’로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와 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5월 10일 출범한 새 정부의 금융 정책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금융 당국과 주요 국책 금융 기관 수장 자리를 누가 채우게 될지가 관심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양한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실세 부위원장 먼저 임명새 정부 출범으로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모두 사의를 표명했다. 대내외 금융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의 수장 자리를 오래 비워 두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신임 금융위원장으로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낸 김주현(63) 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유력한 금융위원장에 꼽혔던 최상목(60)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청와대 경제수석에 낙점됐다. 김 회장은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 MBA를 수료했다. 그는 글로벌 긴축 전환과 코로나19 이후 난제를 헤쳐 나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4년여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사무처장을 맡아 금융 시장 변동에 대응할 위기관리 능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 부실 저축은행 구조 조정을 이끌어 냈고 2012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에도 성과를 냈다.‘경제 원팀’을 강조한 윤석열 정부의 기조에 적임자란 평가도 있다. 김 회장은 윤석열 정부에 기용된 핵심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행정고시 25회로 추경호(63)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동기다. 또 김 회장이 2010년 금

    2022.05.20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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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육아 플랫폼 콘파밀리아 출범…“친환경·유기농 제품만 엄선”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콘파밀리아’가 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친환경, 유기농 위주의 제품을 선별해 건강을 지키고 정확한 임신·출산 등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유아용품 플랫폼 바베파파와 함께 하는 ‘콘(콜)라보’ 이벤트로 유기농 유아세제인 ‘레드루트’를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국민 빨대컵으로 불리는 ‘비박스’와 유아 칫솔 ‘브리스틱’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첫 구매 시에는 최대 5000원의 추가 할인 기회도 제공한다. ‘알려주세요’ 행사도 진행한다. 콘파밀리아 알려주세요 게시판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궁금증을 올리면 콘파밀리아가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한다. 회원 놀이터에선 베스트 인기글과 댓글을 선정, 베스트로 선정된 회원은 해당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다.김선국 콘파밀리아 대표는 “세상에는 많은 영유아 제품이 존재하지만 믿을만한 제품과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며 “콘파밀리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즐거움을, 사용할 때 건강함을, 정보를 읽을 때 신뢰감을 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5.19 1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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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GR 여성 전용 클럽 'SWEEP M17'시리즈 내놔

    ?㈜ 프로기아가 헤드 스피드 30m/s 전후의 여성 전용 설계의 클럽 시리즈 '스윕(SWEEP) M17’을 5월 발매한다.스윕 M17 시리즈는 비거리와 편안함을 강조하며 골프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클럽 시리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까지 올 라인 업을 보유했다.드라이버는 고반발 설계를 채용해서 고탄도의 드로우 구질이 가능하도록 했다. 드라이버를 비롯해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은 깊은 중심, 큰 중심각으로 설계했다. 또 타구감이 뛰어난 뉴 스프링 샤프트는 뛰어난 가속 성능으로 비거리 향상을 가능하게했다.이 밖에 클럽 선택 시 고민하지 않도록 10 야드 간격, 10 야드 피치 설계로 비거리 이미지를 헤드에 표시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2.05.19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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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자율 주행차 부품 1위 디세이, 가파른 외형 성장 기대

    [돈 되는 해외 주식]디세이는 중국 자율 주행 부품 1위 업체다. 자율 주행 테마 기대주로서 장기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기대되는 기업이다.디세이는 2001년 디세이그룹과 지멘스 VDO 오토모티브 AG가 설립한 합자회사를 2010년 디세이그룹이 전액 인수하면서 설립된 로컬 전장 부품 기업이다. 독일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 부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0년 중국 자율 주행 티어1(Tier 1) 전장 부품 기준 시장점유율 11%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주요 제품군으로 자율 주행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 부품인 도메인 컨트롤러 형식의 제어 장치(ECU), IPU(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 모듈, 완전 자율 주차(AVP : Autonomous Valet Parking) 기술, 밀리미터파 레이더, 커넥티드카 기술 관련 차량용 C-V2X 모듈, 스마트 콕핏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한다.중국의 2단계 이상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ADAS 기술 침투율은 2020년 9%에서 2025년 40%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로컬 자율 주행 부품 1위 업체인 디세이의 가파른 외형 성장을 충분히 기대할 만한 상황이다.중국 내 스마트 전장 부품과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1년부터 디세이는 사업부를 스마트 캐빈, 자율 주행 부품, 차량 인터넷 서비스 등 3개 부문으로 재정비했다. 2021년 연간 총매출액 96억 위안(약 1조8141억원) 중 스마트 캐빈 시스템·자율주행 부품 매출은 각각 79억 위안(약 1조4929억원),14억 위안(약 265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 95%씩 성장했다. 연간 신규 수주액은 120억 위안(약 2조2676억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80% 늘었다. 스마트 전장 부품의 핵심 고객사인 샤오펑과 리오토 외에 로터스와 PSA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고객사 다변화를

    2022.05.19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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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돈 빼앗아 기업 유보금만 늘렸다’, 깊어진 아베노믹스 후유증[글로벌 현장]

    [글로벌 현장] 일본 역대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012년 12월 26일 취임했을 때 닛케이225지수는 1만395였다. 2019년 9월 15일 퇴임일 지수는 2만3656이었다. 재임 기간 상승률은 230%로 역대 총리 가운데 3위다.1~2위 기록은 고도 성장기인 1960년대와 버블 경제기인 1980년대 세워졌다.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 장기 침체에 신음하던 시기에 지수가 2.3배 올랐다는 것은 대단한 기록이다. 아베노믹스의 핵심은 ‘엔화 약세’아베 총리 재임 기간의 실업률은 4.3%에서 2.2%로 떨어졌다. 대규모 경기 부양책인 ‘아베노믹스’가 20년 장기 침체에 신음하던 일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아베노믹스는 대규모 금융 완화와 적극적인 재정 정책, 과감한 성장 전략 등 ‘3개의 화살’로 구성된다. 3개의 화살이 맞아떨어져 기업 실적이 개선되면 설비 투자 증가와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소득과 분배가 늘어 소비가 증가한다는 구상이다.기업의 실적을 늘리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이 엔화 약세를 유도하는 것이었다. 취임 당시 달러당 85.35엔이었던 엔화 값은 2015년 6월 125.21엔까지 떨어졌다. 2014년 34.62%였던 법인세율을 2018년 29.74%로 낮춰 기업의 부담도 덜어 줬다.하지만 기업은 늘어난 순익을 설비 투자나 임금 인상에 쓰는 대신 유보금으로 돌렸다. 2012년 304조 엔(약 2929조원)이었던 기업의 유보금은 2018년 463조 엔으로 1.5배 늘었다. 설비 투자 증가율은 3%대로 2000년대의 4.2%를 줄곧 밑돌았다. 고용에도 소극적이었다.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정규직의 고용을 늘렸다.그 결과 기대했던 임금 인상, 소득과 소비의 증가는 일어나지 않았다. 2

    2022.05.19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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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뮬라웨어, 1분기 애슬레저 제품 매출 전년대비 230% '껑충'

    뮬라웨어는 올 1분기 레깅스 외 애슬레저 제품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슬레저 제품군의 전체 매출액 내 비중 역시 지난해 10%대에서 올해는 30% 이상까지 신장했다. 야외활동이 본격화된 4월에는 350%를 웃도는 수준으로 매출이 훌쩍 뛰어올라 2분기 이후 실적도 밝을 전망이다.뮬라웨어 관계자는 "최근에는 운동용 외에도 홈웨어, 외출, 출근 등 다양한 TPO에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풀이했다.뮬라웨어는 레깅스 및 브라탑 등 기존의 핵심 상품군에 더해 다양한 데일리룩 연출까지 가능한 애슬레저 상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 라인을 별도로 구성하고 시즌별 컬렉션을 통해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등 애슬레저 분야에 꾸준하게 공을 들여왔다. 올해부터는 매월 MBTI 컬렉션, 스프링 컬러 팔레트 컬렉션 등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컬렉션 라인을 런칭하며 핵심 타겟인 MZ세대 고객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애슬레저 본연의 기능성 및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기존 핵심 제품군에만 국한되지 않은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시장 내 고객 수요가 다채로워짐에 따라 제품에 셔링포인트, 컷아웃, 크롭 등 디자인 디테일을 적용하고 조거핏, 플레어핏, 와이드핏과 같은 다양한 디자인의 팬츠를 출시하는 등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올해 초 첫선을 보인 프리 투 조거 팬츠는 출시 후 4달간 91% 이상의 판매율을 달

    2022.05.19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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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태국 법인 설립... 아세안 물류 공략

    현대글로비스가 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물류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것으로 앞서 설립한 베트남·인도네시아 물류 거점과의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와 코삭 차이라스미삭 태국 CP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개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방콕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전조영 주태국 한국대사관 공사를 비롯해, CP그룹 관계자 및 태국 주재 한국기업 관계자 총 70여명이 참석해 현대글로비스의 태국 진출을 축하했다.법인 명칭은 ‘현대글로비스 로지스틱스 타일랜드’로 현지 자동차 부품 제조사 및 물류사와의 합작법인(JV) 형태다.태국은 물류 분야에 외국인 투자 지분 비율이 50% 미만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원활한 사업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이 필요하다.태국에는 세계 주요 식품, 전자·자동차부품 기업의 공장과 판매망이 있어 물류 수요가 높다. 코트라(KOTRA) 자료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항공 및 물류 산업을 12대 육성 산업의 하나로 포함하고 각종 물류 발전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이에 주목해 현지 우량 식품·유통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자동차 산업 공급망 구축, 글로벌 제조사 대상 3PL(제3자물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태국 재계1위 CP그룹 물류 수주현대글로비스는 법인을 통해 태국 재계 1위 CP그룹의 계열사 물류 전반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CP그룹은 식품 사업을 하는 CP푸드(CP Food), 유통회사 CP올(CP All), 통신/미디어 전문

    2022.05.19 1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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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루이비통부터 구찌까지... 명품 브랜드, 고급 레스토랑 열어 MZ세대 공략한다

    명품 패션 업체가 잇달아 외식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반응하고 SNS 인증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언락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언락(Unlock) 마케팅이란, 산업 영역에 대한 고정 관념을 허물고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전략입니다. 빅블러(Big Blur) 시대, 즉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 속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죠.지난 3월에는 구찌가 한남동에 '구찌 오스테리아' 레스토랑을 오픈한 바 있으며, 디올도 성수와 청담 두 곳에서 '디올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또, 루이비통은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을 6월까지 한 달간 운영 합니다.루이비통 레스토랑은 4월 26일,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약 3000여 좌석 사전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인당 점심 코스는 13만 원, 저녁 코스는 23만 원, 애프터눈 티 세트는 8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약 오픈 후 5분이 채 되지 않아 모든 일자 예약이 마감됐습니다.소비자는 제품 구매할 때를 제외하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긴 시간 동안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사업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의 일상 속까지 파고들어 팬덤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죠.이를 통해 기업은 1) SNS를 통한 홍보 효과, 2) 잠재 고객 유치, 3) 브랜드 영향력 확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2.05.19 1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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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론 머스크 “트위터 가짜 계정 5% 이하 증명돼야 인수 진행”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계정 중 가짜 계정이 5% 이하라는 점이 공개적으로 증명돼야 인수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머스크 CEO는 최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팸봇 비율이 5%를 초과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5% 이하인 점을 증명하지 못하면 거래를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앞서 트위터에 “트위터의 스팸·가짜 계정이 사용자의 5% 미만이라는 계산의 구체적인 근거가 나올 때까지 인수 거래를 일시적으로 보류한다”고 전한 바 있다.머스크 CEO는 가짜 계정이 5% 미만이라는 것을 입증할 어떠한 분석 결과도 아직 접하지 못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현재 트위터 계정의 최소 20%가 가짜 계정일 것으로 추산한다고 주장했다.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CEO는 “하루에 50만 개 이상의 가짜 계정을 없애고 있다”며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제거 과정을 외부에 공개할 수 없고 외부 역시 스팸봇의 비율을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반박했다.일각에선 머스크 CEO가 가짜 계정을 거론하는 이유가 인수 대금을 깎기 위해서라고 보고 있다. 머스크 CEO는 지난 4월 트위터의 인수 대금으로 440억 달러(약 55조9460억원), 주당 54.20달러를 제시했다. 머스크 CEO는 트위터 지분을 9.2% 보유 중이다.한편 머스크 CEO의 트위터 인수 소식에 관련 주가는 한때 5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하지만 거래 중단 가능성이 보이자 30달러대로 내려앉았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5.19 1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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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롯, 전국민 안전운전 리워드서비스 '캐롯멤버스 오토' 론칭

    인슈어테크 기업 캐롯손해보험이 5월18일 전국민 안전운전 리워드서비스 ‘캐롯멤버스 오토’의 안드로이드를 공식 출시했다. ‘캐롯멤버스 오토’는 기존의 안전운전 포인트 서비스를 한 층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로 캐롯 앱을 통한 안전운전 지수 확인 및 포인트의 적립과 사용 기능을 비롯하여 모빌리티 라이프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전국민 안전운전 플랫폼’을 지향한다.‘캐롯멤버스 오토’의 가장 큰 특징은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라는 것이다. 앱 설치 후 차량 블루투스와 최초 1회만 연결하면, 매 주행 시 안전운전 수행정도에 따른 리워드로 캐롯 포인트를 자동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캐롯 포인트는 캐롯의 보험가입은 물론, 스타벅스, SK/GS 주유권, CU 등 편의점,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제휴처의 e-쿠폰을 등가로 교환할 수 있다.이번 신규 서비스에서는 주행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에 기반해 도입된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Gamification) 요소를 특히 주목할 만 하다. 사용자는 매번 운전할 때 마다 주행평가에 따른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전운전 미션에 참여하여 별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루키부터 플래티넘까지의 5단계 등급업, 1~30까지의 레벨업을 할 때 마다 추가적인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캐롯멤버스 오토’ 론칭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캐롯 앱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보험상품이 복잡하게 나열된 일반 보험사와 달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추천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채택했다.캐롯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소개와 가

    2022.05.19 0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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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 베이조스와 엘론 머스크…이번엔 ‘언론 자유’ 두고 격돌

    [비즈니스 포커스] 지난 4월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위터 인수 소식이 전해졌다. ‘언론 자유’를 명분으로 내세운 머스크 CEO는 이번 딜에 무려 440억 달러(약 55조원)를 쏟아부었다. 트위터의 인수 소식이 전해진 직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된다면 테슬라와 중국의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고려할 때 트위터를 통한 중국의 입김이 강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언론 자유’를 위해 트위터를 인수한다는 머스크 CEO를 정면으로 비판한 셈이다.머스크 CEO의 트위터 인수를 계기로 베이조스 창업자와의 라이벌 관계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를 지닌 인물들이다. 2021년까지 베이조스 창업자가 줄곧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지만 2022년 머스크 CEO가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테슬라와 아마존이라는 정보기술(IT) 빅테크 기업을 이끌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각각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으로 ‘우주 산업’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경쟁 분야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조스 창업자는 현재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의 소유주다. 머스크 CEO가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 인수를 완료하게 된다면 이번에는 두 사람이 ‘미디어 산업’에서 다시 한 번 맞붙게 되는 것이다.‘뉴스의 품격’ vs ‘모두의 공론장’베이조스 창업자가 약 2억5000만 달러(약 3000억원)에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것은 2013년이다. 10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자랑

    2022.05.19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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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택시, 더 멀리·더 빨리 날 수 있는 ‘틸트형’이 대세

    지하철·자동차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항공기를 타고 출근할 날이 머지않았다. 하늘을 나는 시내용 교통수단, 이른바 ‘에어 택시’라고 불리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산업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내 교통용 항공기로는 다양한 모델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돋보이는 것은 엔진이나 날개를 수평·수직으로 회전시키는 독특한 구조의 항공기다.UAM은 그동안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도심용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아 왔다. 많은 기업들은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항공 기술들을 접목하고 있다.UAM의 개념이 처음 등장했던 1970년대부터 꾸준히 개발돼 온 유형은 단거리 이착륙(STOL : Short Take-off/Landing)형이다. 단거리 이착륙형 UAM들은 자동차에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가동형 날개를 장착한 자동차와 비행기의 하이브리드형 항공기라고 할 수 있다. 날개 달린 자동차와 유사한 모습의 단거리 이착륙형 UAM은 테라퓨지아의 트랜지션, 에어로모빌의 에어로모빌 4.0 등이 있다.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수직 이착륙(eVTOL : Electric Vertical Take-off Landing)형 UAM이다. 수직 이착륙형 기체 중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개인용 드론들처럼 4개, 6개, 8개 등 짝수의 로터들로 양력과 추력을 동시에 만드는 멀티콥터(또는 멀티로터)형 기체다. 멀티콥터형 UAM은 한국 서울의 공공 행사에서 시범 비행하기도 했던 이항(EHang)의 모델 184, 216 등이 있다. 비록 멀티콥터형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아직 낮지만 성능이나 시장성 측면에서 큰 잠재력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것은 또 다른 수직 이착륙형인 틸트(Tilted)형 기체다.  틸트의 비밀, 엔진과

    2022.05.18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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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수요 꾸준히 느는 ‘천연가스’에 투자할 때”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지난 3월 8일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한 유가의 추가 상승 제한에도 에너지 섹터(S&P GSCI 하위 지수 기준)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빅스텝(50bp) 금리 인상으로 확대된 글로벌 자산 전반의 변동성 속에서도 상승한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섹터는 종합 원자재지수(S&P GSCI) 강세까지 지지하고 있다.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등 원유가 70%인 에너지 섹터 지수에서 나머지 30%는 경유·휘발유·난방유·천연가스로 구성된다. 미국이 러시아산 에너지(석유·천연가스·석탄) 수입을 전면 금지한 3월 초 이후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할 뿐 연중 고점을 높이지는 못했다. 반면 일부 정유 제품(등·경유)과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지속돼 2분기에도 에너지 섹터의 강세 시도를 지지하고 있다.유럽의 러시아산 의존도 축소로 수혜 종목으로 떠오른 것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된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투자다. 난방 시즌을 지나 4월 이후 재고 증가기에도 100만BTU당 10달러 선을 목표로 하는 미국 천연가스 가격의 장기 강세 전망은 유효하다.고유가 국면 진입 속에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직면하는 석유보다 장기적인 전기화 수혜가 유효한 점 역시 미국 천연가스 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으로 판단된다.지난 4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G7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합의한 액화천연가스(LNG) 딜 역시 미국 천연가스 수요 확대 전망을 지지한다. 지난 4분기부터 유럽과 아시아 천연가스(LNG 포함) 가격이 급등 후 하향 안정을 시도하는 동안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만 홀로 상승세를 지속한 것도 주목된다. 바이든

    2022.05.18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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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경영진이 꼭 알아야 할 ESG 에센스

    ESG는 2004년 UN에서 전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해 20여 년간 주창하고 있는 키워드다. 그런 ESG가 지난 2021년부터 급격하게 경영 트렌드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글로벌 큰손인 블랙록 회장 래리 핑크의 ESG 선언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ESG위원회가 만들어지고, 사외이사도 여성으로 충원하고, ESG팀도 신설하고, 지속가능보고서도 속속 내고 있다. 실전은 이제부터다. 지난 1년이 ESG를 거시적 담론으로 바라보며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길 때다. ESG는 이제 국제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다가오고 있다. 정부도 올해 구체적인 ESG 추진을 위해 지난해 부지런히 K-ESG 가이드라인, K-택소노미를 발표했다. 더욱이 2022년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다. 새 정부와 함께 코로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의 ESG 경영 환경도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많은 본격적으로 시행될 ESG 제도와 정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효율적으로 ESG를 추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안내받을 수 있다.문성후 ESG중심연구소 소장 겸 한국ESG학회 부회장은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하고 기업 대상 ESG 강의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ESG 트렌드에 어두운 중소·중견 경영진이 알아야 할 ESG 에센스를 전달해준다. 내용에서는 ESG의 유래와 역사부터 국내에 닥친 K-ESG 가이드라인과 택소노미, 새 정부에서의 ESG 정책 트렌드를 담았다. 환경 분야에서 탄소경제 이행기에서 중요한 온실가스 관리와 사회 분야의 협력사 지원(공급망 관리), 재해예방, 지배구조의 주주관여, 노동이사제 등 주요 제도들을 톺아봤다. 중소·중견기업의 ESG 자가진단표 45개 항

    2022.05.18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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