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베일 벗은 LG전자의 신가전 다음 타자 ‘신발 전용 스타일러’

    [비즈니스 플라자]LG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 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에서 공개했다.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는 발끝까지 스타일을 신경 쓰는 고객을 겨냥했다. 쾌적한 상태로 신발을 관리, 늘 보송보송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새로운 슈 라이프 경험을 선사한다.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온 가족의 다양한 신발을 LG전자만의 혁신 기술로 맞춤 관리해 준다.이 제품은 LG전자의 의류 관리기인 LG 스타일러의 특허받은 스팀 기술을 그대로 계승해 신발 바깥쪽은 물론 안쪽까지 꼼꼼하게 살균·탈취한다.신발 종류나 소재에 맞춰 스팀 분사량을 세밀하게 조절해 신발은 손상되지 않도록 하면서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는 연내 한국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9 06:00:02

    {=htmlspecialchars(,title)}
  • "뭐? 한대당 250만원?" 애플 아이폰14, 전작과 비교해보니

    애플이 지난 8일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했다. 스펙에 따라 총 4가지 모델로 나오며, 국내 판매가는 최상위 모델 기준 250만원에 달한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대거 도입됐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가격만 혁신'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00만원이 넘는 출고가로 나온 만큼 전작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 애플, 200만원 훌쩍 넘는 '아이폰14 시리즈' 공개이날 애플은 △6.1인치 아이폰14·14프로 △6.7인치 아이폰14플러스·프로맥스를 선보였다. 기본 아이폰14와 플러스는 일반 모델이며, 프로와 프로맥스는 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지난해 출시한 5.4인치 미니 모델은 올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애플은 이번에도 스펙, 디자인 등에서 일반 모델과 상위 모델간 차이를 뒀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는 △미드나이트 △블루 △스타라이트 △퍼플 △레드 등 5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프로와 프로맥스 등은 △딥 퍼플 △실버 △골드 △스페이스 블랙 등으로 구성된다. 4가지 아이폰 모두 램 용량은 6GB이며, 기본 메모리 용량은 128GB, 256GB, 512GB 등이다. 단, 상위 모델에 한해 1TB 모델을 추가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가격'이다. 아이폰14 시리즈의 출고가는 125만~250만원이다. 모델별 최저 가격은 △아이폰14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 등이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서 미니 모델이 사라져 최저 가격은 전작 대비 30만원 상향됐다. 지난해 애플 아이폰13 미니 모델의 국내 출고가(최저 용량 기준)는 95만원이었으나 올해 아이폰14 기본 모델은 125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3 프로맥

    2022.09.09 00:00:02

    {=htmlspecialchars(,title)}
  • SK네트웍스, 온실가스 감축 이니셔티브 참여…ESG 고도화

    SK네트웍스가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친환경 경영 실행 방안을 고도화하고 있다.SK네트웍스는 9월 8일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에 참여했다고 밝혔다.SBTi는 2015년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원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연합 기구다.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하고 있다. SBTi에는 전 세계 3600여 개의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SK네트웍스는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들과 함께 한국의 기업 중 30번째로 참여했다. 지난해 2040년까지 넷제로(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도록 만들어 온실가스가 증가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한다는 계획을 밝혔던 SK네트웍스는 SBTi 관리 기준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개발·목표 제출·검증 등 사업과 관련한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SK네트웍스는 최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이하 TCFD)’에 지지를 선언했다.TCFD는 주요 20개국(G20) 요청에 따라 국제결제은행 금융안정위원회(BIS FSB)가 기후 관련 재무정보의 보고를 개선하고 증가시키기 위해 만든 국제적 정보공개 이니셔티브다.TCFD 지지 선언에 따라 SK네트웍스는 기후변화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재무적·비재무적 영향을 포함해 공시할 예정이다.SK네트웍스의 홈케어 렌탈 자회사인 SK매직은 최근 안전‧환경 국제 공인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골드 등급을 인증 받는 등 친환경

    2022.09.08 19:53:57

    {=htmlspecialchars(,title)}
  • 롯데케미칼, 삼성ENG·포스코홀딩스와 말레이시아 청정 수소 사업 협력

    롯데케미칼이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 말레이시아 SEDC에너지와 손잡고 말레이시아 청정 수소 사업을 본격화한다.롯데케미칼은 자사를 포함해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 말레이시아 SEDC에너지, 사라왁전력청 등 5개사가 말레이시아 사라왁 청정 수소 사업을 위한 900MW 규모의 수력기반 재생 전력 공급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수소에너지사업단장), 정주성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경영지원실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친환경미래소재팀장), 로버트 하딘 SEDC에너지 사장, 사르비니 수하일리 사라왁전력청장을 비롯해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아방 조하리 오펭 사라왁 주지사, 다툭 림 주에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월 SEDC에너지와 사라왁 청정 수소 프로젝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사라왁전력청과의 재생 전력 공급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5개사는 최소 900M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 H2biscus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변전소, 송전선 등 인프라 설비 준비 사항도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하고 2027년 말 상업 생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라왁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게 될 청정 수소는 총 20만 톤 규모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2022.09.08 19:43:20

    {=htmlspecialchars(,title)}
  • [영상뉴스] “길면 지루해서 못 봐요” 점점 짧아지는 MZ의 소비 콘텐츠

    MZ세대가 소비하는 콘텐츠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숏폼 소비량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숏폼을 포함한 스낵 콘텐츠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낵 콘텐츠는 말 그대로 과자를 먹는 것처럼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뜻합니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세대는 콘텐츠의 주 소비자이자 생산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만큼 콘텐츠 양은 방대해졌고, 사람들은 긴 영상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됐죠. 더 가볍고 더 재밌는 콘텐츠만 골라 소비하려는 젊은 층의 성향이 트렌드에 반영된 겁니다.대표 숏폼 플랫폼인 틱톡은 중국 사용자를 제외하고도 월간활성사용자수가 14억 6,600만여 명에 달하며, 2021년 기준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후발주자인 릴스, 쇼츠 등도 MZ세대를 등에 업고 규모가 거대해졌습니다.이에 따라 국내 포털 업체들도 잇달아 숏폼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뉴스 탭에 숏폼 콘텐츠 전용 공간을 추가했으며, 네이버도 15초~1분 이내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화하는 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유통과 패션, 외식 등에서도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거나 숏폼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숏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또, 영상뿐만 아니라 소설계에도 스낵컬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엽편 소설, 손바닥 소설로 불리는 초단편 소설이 80~90년대에서와 같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죠.지난 4월 출간된 최은영 작가의 엽편소설집 <애쓰지 않아도>는 5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정세랑 작가의 <아라의 소설>은 출간하자마자 인터넷 서점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콘텐츠를 짧

    2022.09.08 13:39:52

    {=htmlspecialchars(,title)}
  • 한진 ‘휴데이터스’, 세계 3대 지도 및 솔루션 기업과 맞손

    한진이 택배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도로정보 DB’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휴데이터스’가 세계 3대 지도 및 솔루션 기업인 ‘CE. Info Systems(MapMyIndia)’와 차량 IT 전문기업 ‘솔로몬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도에 기반을 둔 CE. Info Systems(MapMyIndia)는 디지털지도, 지리 공간 소프트웨어 및 위치기반 물류 서비스, IoT 기술,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도 내 지도 및 솔루션 시장에서 자동차 시장점유율 90% 이상의 독보적 1위이다. 글로벌 지도 및 솔루션 브랜드 맵플스(MAPPLS)로 전 세계에서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북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하여 한국사무소를 설립했다.한진은 신사업의 일환으로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주도하에 VR/AR 콘텐츠솔루션기업인 UOK와 공동 출자하여 올해 1월 휴데이터스를 설립했다.휴데이터스는 한진이 보유한 택배차량 등 전국의 택배,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거리뷰 수집과 제작 기술을 토대로 도로, 시설물 등의 공간정보의 최신성을 확보하고, 공간정보 데이터 유통 플랫폼인 ‘롯지 플랫폼(LOGI-Platform)’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휴데이터스는 CE. Info Systems(MapMyIndia) 및 솔로몬엠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및 해외에서 차량 및 도로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 이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CE. Info Systems(MapMyIndia)의 로한 버마 대표이사 및 APAC사

    2022.09.08 10:51:00

    {=htmlspecialchars(,title)}
  • 애플, '건강·안전' 집중한 애플워치8·SE 공개…국내 출고가는

    애플이 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14 시리즈와 함께 애플워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워치8 시리즈, SE, 울트라 등이다.애플은 "신제품은 체온 감지 센서로 구현된 여성 건강 기능과 심각한 자동차 충돌 사고 발생 시 충돌 감지 등 건강과 안전 관련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우선, 애플워치8 시리즈에서는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하며, △체온 감지 기능 △소급 배란일 예측 △충돌 감지 △국제 로밍 등을 도입했고, 심전도 앱과 충돌 감지 등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신규 체온 감지 기능을 기반으로 여성 건강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다른 모든 건강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개인 정보 보호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센서는 수면 중 5초마다 손목 체온을 샘플링해 0.1도의 사소한 변화까지 감지한다. 사용자는 '건강' 앱에서 운동, 시차 또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초 체온의 야간 변화 추이를 살펴볼 수 있다.사이즈는 41mm, 45mm의 2가지이며,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공된다. 알루미늄의 색상은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실버 △레드 등이며, 스테인리스 스틸은 △실버 △그래파이트 △골드 등이다. SE 모델에서도 활동 추적, 고심박수·저심박수 알림, 긴급 구조 요청을 비롯한 기존 애플워치의 핵심 경험은 물론, 신규 충돌 감지 기능, 세 종류의 클래식한 케이스 마감과 잘 어울리도록 새롭게 탈바꿈한 후면 케이스를 선보인다.애플워치8 시리즈의 출고가는 59만9000원부터, SE 모델은 35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호주, 캐나다, 프랑스 등 1차 출시국에 한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16일부터 본판매를 시작

    2022.09.08 09:29:07

    {=htmlspecialchars(,title)}
  • 애플, '2세대 에어팟 프로' 공개…출고가 35만9000원

    애플이 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14 시리즈와 함께 차세대 에어팟 프로를 공개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 편의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새로운 H2 칩으로 구동돼 혁신적인 오디오 성능을 선보인다"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허용 모드가 대폭 업그레이드되는 동시에, 공간 음향을 경험하는 특별한 방식을 제공하며 몰입감을 한층 더해준다"라고 강조했다.사용자는 본체의 터치 제어를 통한 조작으로 미디어를 재생하고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향상된 배터리 사용 시간, 완전히 새로운 충전 케이스와 함께 우수한 착용감을 위한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도 사용 가능하다.애플은 신제품에서 오디오 기능을 개선했다. 적응형 주변음 허용 모드를 통해 주변음 허용 모드를 발전시켰다. 차량 사이렌이나 공사장 공구, 혹은 콘서트장의 시끄러운 스피커와 같이 커다란 주변 소음을 줄여주며 일상에서 더욱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엑스트라 스몰(XS) 이어팁도 여분으로 제공한다.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애프의 모든 기기에 즉각 페어링돼 설정이 수월해지며, iOS 설정에서 새로운 에어팟 전용 섹션을 만들어 사용자가 손쉽게 에어팟 기능을 이용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다른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미디어를 재생하거나 볼륨을 높일 수 있다. 터치 제어 기능으로 본체를 위 또는 아래로 가볍게 스와이프하면 빠르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본체를 눌러 음악을 바꾸거나, 전화를 받거나, 더 나아가 "시리야"라고 말해 핸즈 프리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향상된 내장 피부 감지 센서가 더욱 정확하게 노래

    2022.09.08 09:08:28

    {=htmlspecialchars(,title)}
  • 농심,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백산수 긴급 지원

    농심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백산수 4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9월 7일 밝혔다.농심의 백산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 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농심은 지난 8월에도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경기, 충청, 강원지역에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9.08 09:08:03

    {=htmlspecialchars(,title)}
  • 애플 아이폰14, 드디어 공개…노치 사라지고 '펀치홀'이

    "애플은 고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제품과 경험을 만들기 위해 혁신하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다."8일(한국시간) 오전 2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이 같은 발언으로 시작한 저 너머로(Far out)' 스페셜 이벤트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가 공개됐다. 이날 애플은 4개 모델의 아이폰14 시리즈뿐 아니라 애플워치SE·8·울트라, 차세대 에어팟 프로 등을 발표했다. ◆ 아이폰14 기본 라인, '미니' 사라지고 '플러스' 등장애플은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 △6.1인치 아이폰14·14프로 △6.7인치 아이폰14플러스·프로맥스를 선보였다. 기본 아이폰14와 플러스는 일반 모델이며, 프로와 프로맥스는 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지난해 출시한 5.4인치 미니 모델은 올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기본 아이폰14와 플러스가 포함된 일반 라인업은 △미드나이트 △블루 △스타라이트 △퍼플 △레드 등 5가지 색상이다. 메모리 용량은 128GB, 256GB, 512GB 등 3가지다. 아이폰14의 출고가는 125만원부터 시작하며, 플러스는 135만원부터다. 다만, 상단부 노치(어둡게 처리된 테두리) 디자인은 그대로다. 상위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에서 펀치홀(카메라 렌즈 등을 제외한 모든 곳을 디스플레이로 채우는 모양) 디자인을 적용한 것과 대조된다. 업그레이드된 내부 디자인으로 열관리 성능이 개선됐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이 더해진 슈퍼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또, 5코어 GPU를 탑재한 A15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용량이 큰 작업을 처리할 때에도 전작보다 성능이 개선됐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능도 내장 설계됐다. 핵심 기능은 △새로운 듀얼 카메라 시스템 △충돌

    2022.09.08 08:52:08

    {=htmlspecialchars(,title)}
  • 비탈릭 부테린의 새 도전, 진정한 탈중앙 견인할까[비트코인 A to Z]

    올해 5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새 논문을 발간했다. 이는 ’탈중앙화 사회 : 웹3의 영혼을 찾아서(Decentralized Society : Finding Web3’s Soul)’라는 제목이다. 솔 바운드 토큰(SBT) 논문 완전 정복 1편에서는 SBT가 가져올 시장, 웹3 툴, 공유 경제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중심으로 부테린 창업자의 논문을 분석했다.논문 전반부를 다뤘던 이전 글에서 SBT 도입이 가져올 웹3 생태계 변화 양상에 집중했다면 논문 후반부를 다루는 이번 편에서는 SBT 도입에 따라 궁극적으로 형성될 탈중앙화 사회(Decentralized society, 이하 Desoc)의 형태와 정당성을 알아본 후 SBT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할 문제와 실현 방안을 알아본다. 탈중앙화 사회(Desoc)의 형태와 정당성이전 글에서 SBT를 통해 진실된 선호를 반영하는 공유 재화 생산이 가능하다고 했다. 웹3 환경에서 공유 재화의 지배적인 형태는 네트워크 재화(network goods)다. 네트워크 재화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즉 한 사람의 수요 행동이 다른 사람의 수요에 영향을 끼치는, 수요의 외부 효과를 발생시키는 재화를 말한다.유튜브의 알고리즘 영상 추천과 같은 예측 모델은 사용자의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부테린 창업자는 논문에서 이러한 네트워크 재화는 사적 재화(private goods) 혹은 공공재(public goods)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소유권 체계와 의사 결정 체계가 필요하고 그것을 ‘Desoc’라고 명명한다.웹3 생태계 상에서 논의되고 생산되는 프로토콜들은 오픈 소스의 특성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참여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네트워크 재화의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격과 능력이 갖

    2022.09.08 06:00:26

    {=htmlspecialchars(,title)}
  • 세계화의 종말, 논쟁에서 현실로[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②]

    한경비즈니스는 1년에 두 번 합본호를 냅니다. 추석과 설날 2주치를 한꺼번에 낸다는 말입니다. 기자들은 이때 약간은 숨을 돌릴 여유를 갖습니다. 물론 온라인 기사도 써야 하기 때문에 마냥 맘이 편할수 만은 없지만요. 이 정도로는 좀 아쉽다는 독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한경비즈니스 편집진은 올해 썼던 기사 가운데 ‘시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기사들을 추려봤습니다. 공부해두거나 읽어두면 상식이 되거나,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10개의 기사입니다. 이를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연휴 기간 영상에서 벗어나 활자의 세계로 눈을 돌린 독자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편집자 주>맥도날드 햄버거 가격으로 각국 통화의 구매력이나 환율 수준을 측정하는 ‘맥도날드 빅맥지수’는 1986년 탄생했다. 영국의 ‘더 이코노미스트’의 작품이다. 글로벌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는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빅맥’이라는 하나의 상품을 통한 가격 비교가 가능했다. 이후 ‘스타벅스지수’와 ‘코카콜라지수’가 등장했다. 다시 말하면 ‘빅맥’과 ‘스타벅스’ 그리고 ‘코카콜라’는 세계화의 상징인 셈이다.이 ‘빅맥지수’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게 됐다. 맥도날드가 5월 17일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맥도날드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예측 불가능한 경영 환경에 처해 러시아 사업을 접기로 했다. 1990년 모스크바 시내 푸시킨 광장에 문을 열었던 맥도날드가 3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맥도날드뿐만이 아니다. 스타벅스도 러시아에서 완전 철수를 결정했고 코카콜라

    2022.09.08 06:00:24

    {=htmlspecialchars(,title)}
  • 성공 리더십의 조건, 세계 지도자 6인의 어젠다[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①]

    한경비즈니스는 1년에 두 번 합본호를 냅니다. 추석과 설날 2주치를 한꺼번에 낸다는 말입니다. 기자들은 이때 약간은 숨을 돌릴 여유를 갖습니다. 물론 온라인 기사도 써야 하기 때문에 마냥 맘이 편할수 만은 없지만요. 이 정도로는 좀 아쉽다는 독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한경비즈니스 편집진은 올해 썼던 기사 가운데 ‘시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기사들을 추려봤습니다. 공부해두거나 읽어두면 상식이 되거나,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10개의 기사입니다. 이를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연휴 기간 영상에서 벗어나 활자의 세계로 눈을 돌린 독자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편집자 주>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꼽힌다. 그는 많은 이슈 가운데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 그리고 이를 관철하는 설득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학 학자들이 말하는 대통령의 성공 요인이다.다른 말로 하면 어젠다 선점 능력이 탁월했다고 할 수 있다. 어젠다도 간명했다. 감세, 예산 절감, 국방력 강화였다. 다시 말해 ‘작은 정부’와 ‘힘의 미국’이었다. 모든 것이 경제 문제였다.레이건 전 대통령의 더 중요한 성공 비결은 취임 1년 내에 이를 실행했다는 점이다. 6개월 만에 감세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어 다른 예산은 절감하고 국방 예산은 늘렸다. 정권의 힘이 강력할 때라는 점을 활용했다. 그는 하나의 이슈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이슈를 부각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당시 알렉산더 헤이그 국무장관이 우선순위에 없던 외교 문제를 부각시키자 교체해 버린 일화가 이를 보여준다.물론 집권 초기 물가는 잡지 못했다. 하지만 금리를 계속

    2022.09.08 06:00:22

    {=htmlspecialchars(,title)}
  • 미국 반도체 제재의 최대 수혜주 ‘북방화창’[돈 되는 해외 주식]

    [돈 되는 해외 주식]중국의 대표 반도체 장비 기업인 북방화창은 식각·증착·세정·열처리 장비 등 반도체 전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북방화창은 특히 미국의 반도체 제재가 심화되고 중국에서 정부 주도로 반도체 국산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올해 상반기 중국의 20개 파운드리와 종합 반도체(IDM) 업체 낙찰 장비 대수를 기준으로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32%다. 2021년 말 21%에서 크게 확대됐다. 식각·증착 장비 국산화율은 48%, 29% 수준이다. 북방화창의 시장점유율은 식각 장비가 17%, 증착 장비가 10%를 차지하고 있다.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 강화로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다. 중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북방화창의 식각 장비는 금속막과 실리콘 식각 장비를 제조 중이고 2016년 자체 개발한 14나노미터(nm) 공정의 실리콘 식각 장비 양산에 성공한 이후 2019년 원자 단위 식각(ALE) 장비를 고객사 생산 라인에 출하했다.증착 장비는 저압 CVD(LPCVD), 원자 단위 증착(ALD), 물리적 기상 증착(PVD) 방식의 장비를 양산 중이고 2019년 28~14nm 공정 ALD 장비 양산에 성공했고 LPCVD는 28nm 이상 공정 제품을 양산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PVD 기술력은 중국 내 증착 장비 업체 중 가장 앞서고 있고 2012년 PVD 장비 양산을 시작해 현재 55~28nm 공정 제품을 양산 중이다. 12인치 웨이퍼 14~7nm 공정의 PVD 장비를 개발 중이다.북방화창의 기술력 향상과 국산화 대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올해와 내년 글로벌 경쟁 기업인 AMAT의 매출 성장률을 크게 압도하는 외형 성장이

    2022.09.08 06:00:21

    {=htmlspecialchars(,title)}
  • 왜건·해치백, 조용히 판매량 늘어나는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한국은 왜건과 해치백의 무덤.’ 자동차업계의 불문율이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틈만 나면 한국 차 시장에 왜건과 해치백을 선보였지만 번번이 맥을 못 췄다. 디자인이 투박하고 확장된 트렁크 공간 때문에 ‘짐차’로 인식됐기 때문이다.반면 유럽에선 인기가 많다. 차체가 크지 않으면서도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왜건과 해치백의 실용성이 국경을 넘나드는 장거리 운전에 높게 평가됐다. 그런데 최근 한국 시장에서 왜건과 해치백 모델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차박(차+숙박)·캠핑 등 안전한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높아졌고 덩달아 승용차와 비슷한 크기에 넓은 트렁크를 갖춘 왜건과 해치백의 판매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등록 현황을 집계하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7월 한국 신차 판매 중 왜건은 453대, 해치백은 7141대가 팔렸다. 전월 대비 각각 74%, 22% 늘었다. 누적 판매량은 왜건이 1691대, 해치백이 4만1981대다. 왜건은 승용차의 지붕을 트렁크 위까지 연결해 실내 공간과 화물 적재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한 차량이다. 올해 7월 현대자동차는 세단 G70를 기반으로 한 왜건형 모델인 ‘G70 슈팅브레이크’를 한국에도 선보였다. 지난해 유럽에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전면 디자인과 주요 스펙은 G70과 유사하지만 트렁크 공간이 약 40% 넓어졌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535리터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 사냥을 뜻하는 ‘슈팅(shooting)’과 짐칸이 큰 대형 마차를 의미하는 ‘브레이크(brake)’의 결합

    2022.09.08 06:00:14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