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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의 적 ‘마스크’에 핀 희망의 꽃씨

    [비즈니스 포커스] 일상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면 환경까지 생각하는 슬기로운 마스크 생활이 필요하다. 한경비즈니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세계 곳곳에서 ‘환경과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혁신의 현장을 찾았다. 이른바 코로나19 쓰레기에 맞서는 전사들(Covid19 Waste Fighter)이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턴트 기업인 테라사이클에 이어 둘째 주자로 네덜란드 스타트업 마리비블룸(Marie Bee Bloom)을 찾았다.버려도 괜찮은 마스크?“정원에 마스크를 심었어요. 우리 집 뒤뜰은 마스크로 가득 찼죠. 3일 후 새싹이 돋았고 몇 개월 뒤에는 꽃이 피었어요.”심으면 꽃이 피는 마스크라니, 이 황당한 생각을 현실에 실천한 이가 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거주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마리안 드 그루트폰즈(Marianne de Groot-Pons)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가 환경의 적이 된 것에 착안해 마스크를 심으면 꽃이 피는 100% 생분해성 마스크를 만들었다.“2년 전 아이들과 바닷가로 여행을 갔어요. 아름다운 해변을 기대했는데 일회용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가 밀려와 있었어요. 줍고 또 주워도 다 치울 수 없었죠.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이런 자연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날 이후 그루트폰즈 디자이너는 환경 문제에 빠져들었다. 때마침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이 환경 오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가 쏟아질 때였다.“제 직업은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많은 제품들이 제 손에서 탄생하죠. 환경의 적인 플라스틱도요. 이 일을 계속 해나가면서도 지구에 기여할 수 있

    2022.09.08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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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사 임단협 타결…2년 연속 무분규

    한국지엠(GM) 노사가 2개월여간 교섭 끝에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임단협)을 마무리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7일 조합원 7619명을 대상으로 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7172명 중 찬성(4005명·55.8%), 반대(3146명·43.9%)로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GM 노사는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완료하게 됐다.노사는 지난 6월 2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 2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약 2개월여간 총 18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이번에 타결된 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5만5000원(호봉승급분 포함) △타결 일시금 500만원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 △신규 차량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일시 격려금 10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원 △쉐보레 브랜드 수입 차량에 대한 임직원 10% 할인 등이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하고 도전적인 사업 환경 속에 노사 간 도출해 낸 합의안에 대해 생산 차질 없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결단해 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감사하다”며 “올해 임단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출시와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9.08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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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방에 2400억원…미국은 왜 ‘내부 고발 천국’ 됐나 [글로벌 현장]

    [글로벌 현장]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업계의 최강자 중 하나인 트위터가 난관에 부닥쳤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문제가 아니다. 바로 내부 고발자의 등장 때문이다.트위터는 졸지에 ‘이익에 눈이 멀어 개인 정보 유출을 방치한 부도덕한 기업’으로 낙인 찍히게 됐다. 비싼 몸값을 받고 머스크 CEO에게 인수돼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황에서 되레 코너에 몰리게 됐다. 내부 고발자 한 명이 거대 소셜 미디어 기업과 세계 최대 부자인 머스크 CEO가 벌여 온 공방의 판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 스팸 많다” 폭로한 전 임원트위터 내부의 깊숙한 부조리를 끄집어낸 인물은 올 초까지 트위터에서 보안책임자로 일했던 피터 자트코다. 고위 임원이었던 자트코 전 보안책임자는 7월 비영리 법무 회사인 ‘휘슬블로어 에이드(내부 고발자 조력)’를 통해 연방 당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거래위원회(FTC), 연방 법무부 등이다. 고발장은 총 84쪽 분량이다.트위터가 당국을 상대로 줄기차게 거짓말을 해왔다는 게 골자다. 해커와 스팸 계정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완벽한 보안 대책을 갖춰 놓았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니란 얘기다. 트위터 간부들이 당국을 속이기 위해 기만적인 수법을 썼다는 것을 공공연히 얘기했다고 한다. 단기적 성장에만 치중한 채 트위터 이용자 정보를 위험에 노출시켰고 러시아·중국 등 해외 정부와 정보 기관들의 정보 탈취 시도에도 무방비 상태였다고 부연 설명했다.자트코 전 보안책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기 수 개월 전에는 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CEO가

    2022.09.08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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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저데이터코리아, 2022 파트너 데이 개최

    기업 고객데이터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을 선도하는 트레저데이터 코리아(Treasure Data Korea)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2 파트너 데이(2022 Partner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트레저데이터와 협력 중인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고영혁 대표와  트레저데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웅식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트레저데이터 최고사업책임자(CBO, Chief Business Officer) 유진 사부리(Eugene Saburi)의 트레저데이터의 파트너십 전략과 비전 발표가 이어졌다.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고영혁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트레저데이터 코리아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훌륭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CDP 사업을 함께 성장시켜 왔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분야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이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협력 강화 및 동반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이다. 활발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협업 시너지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환영사를 밝힌 트레저데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웅식 대표는 “트레저데이터는 최근에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Customer Data Cloud)’를 통한 ‘연결된 고객 경험 비전(Connected Customer Experiences Vision)’이라는 새로운 경영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CDP 사업의 영역을 마케팅 분야 뿐만 아니라 영업, 고객 컨텍 센터 등 오퍼레이션 영역까지 확장해 전사적 고객 데이터 활용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업을 전개하는데 긍정적인

    2022.09.08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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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1만9000달러 지지선 무너져…코인 시총 1조달러 붕괴

    비트코인 가격이 2개월 만에 1만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7일 오후 5시 43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5.64% 하락한 1만87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1만9000~2만달러 사이를 횡보했으나 이날 1만9000달러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9월 20일~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릴 가능성이 짙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상화폐를 비롯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피 심리가 커진 것이다. 최근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잭슨홀 회의 기조 강연에서 “또 한 번 이례적으로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단행된 도시 봉쇄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경기 침체를 부를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진 것도 가상자산 투자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의 대장격으로 분류되는 이더리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8.65% 하락한 15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1조달러 미만으로 붕괴된 상태다. 한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날 미국 뉴욕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지난 2일에 비해 0.55% 하락한 3만1145.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주말 대비 0.41% 내려간 3908.19로 나타났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9.07 1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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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세일즈 외교로 자본·일자리 쓸어갈 때 한국의 외국인 투자는 ‘썰물’

    올해 상반기 한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이 주요 20개국(G20) 중 17위로에 그쳐 최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전 세계 주요국들의 투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투자 매력도가 주요국 대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요 선진국 FDI 유치 정책과 한국에의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2021년까지 G20 국가의 해외 직접투자 유입 순위에서 한국은 2017년 15위에서 2021년 17위로 순위가 2단계 하락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G20 국가 중 2021년 한국보다 적은 FDI를 유치한 국가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 튀르키예(터키), 이탈리아 3개국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았던 남아공, 프랑스, 일본 등에도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7월 발표한 해외 직접투자 유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액(신고기준)은 110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6% 줄어든 것이다.반면 한국에서 올해 1분기 한국에서 유출된 해외 직접투자(ODI)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123.9%) 늘어난 254억달러를 기록했다.직접투자의 국내 유입보다 해외 유출이 더 큰 투자역조 현상은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80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경련은 "2014년 이후 7년간 5배 증가한 수치로, 투자처로서 한국의 매력이 경쟁국에 비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전경련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한국의 해외투자 유치 대응책을 위해  미국,

    2022.09.07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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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루브리컨츠, 국내 최초 ‘탄소 중립 윤활유’ 출시

    SK루브리컨츠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탄소 중립 윤활유’를 출시한다. SK루브리컨츠는 10월부터 생산, 수송, 소비, 폐기 등 제품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상쇄한 탄소 중립 윤활유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제품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산정한 후 조림사업 등 온실가스 흡수 및 감축 프로젝트에서 발행된 같은 양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상한 제품이다. 현재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은 탄소배출권 구매를 통한 배출량 상쇄다. 제품 제조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완전히 없애는 기술도 없는데다 연료, 원료를 단시간에 신재생 에너지, 자연유래 원료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SK루브리컨츠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베라(Verra)가 인증한 자연 기반의 고품질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이 배출권은 우루과이 과나레 재조림 프로젝트(VCS-959)에서 확보한 것으로, 과나레 지역의 목초지를 숲으로 다시 조성하는 재조림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780만톤의 온실가스가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SK루브리컨츠는 탄소 중립 윤활유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소비자들은 탄소 중립 윤활유를 사용하면서 연료비 절감뿐 아니라 탄소 감축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다.이와 함께 SK루브리컨츠는 탄소배출을 직접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미 공정효율은 개선하고 있으며, 포장재 배출량 감소를 위해 용기 재생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함량 높이기, 운송 효율화 등 추가 감축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

    2022.09.07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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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지스, 독거노인·소외계층에 명절 건강식 지원

    동국제강 계열사인 인터지스가 9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명절 건강식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명절 건강식 키트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추어탕, 한방차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 중구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7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인터지스는 코로나 사태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꾸준히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난치병 아동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키트 지원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준비한 명절 음식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인터지스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7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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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3017만명 이동…9~12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이동인구가 3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에는 귀성·귀경 인구가 몰리면서 하루 758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특히 일평균 교통량과 이동 인원이 전년 대비 10%가량 늘어나, 11~12일 교통 정체가 예년에 비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고속도로 확대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귀성·귀경 이동 인원은 30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석 당일인 10일에는 최대 758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평균 이동 인원은 603만명으로 지난해 추석(546만명)보다 10.4%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특별교통대책기간이 지난해보다 하루 단축된 5일이라 총 이동 인원은 7.9%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 시간대는 추석 전날인 9일 오전 10~11시를 선호하는 귀성객이 많았으며, 귀경은 추석 이후인 11일과 12일 오후 2~3시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추석 당일(10일)과 추석 다음 날(11일)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최대 소요 시간은 전년보다 최대 3시간35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 최대 이동 시간을 살펴보면 △서울~부산 9시간50분 △서울~광주광역시 8시간55분 △서울~목포 9시간55분 등으로 나타났다. 귀경길은 지난해 대비 최대 1시간40분 감소할 전망이다. 도시별로 △부산~서울 8시간50분 △광주광역시~서울 7시간 △목포~서울 7시간15분 등으로 예측됐다. 한편, 정부는 추석 전&midd

    2022.09.07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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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FnC, KT와 손잡는다…"디지털 전환 앞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미래 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7일 코오롱FnC는 KT와 패션 디지털 혁신 분야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혁신과 패션 ESG 신규 사업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패션 제조 단계의 각 밸류 체인별 디지털 혁신 솔루션에 대한 모델을 공동개발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DX(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 모델 개발 또한 추진한다. 코오롱FnC는 분야별 사업에 DX를 적용할 수 있도록 ICT 분야의 협력 및 레퍼런스 사이트 제공 등 공동 개발의 역할을 하고, KT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노하우 등 AI·DX 및 ICT 역량을 제공한다.유석진 코오롱FnC 대표이사는 "패션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은 이미 필수적이며, 코오롱FnC는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 모두 디지털 전환을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이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것은 물론, 패션 디지털 ESG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궁극적인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7 1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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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엔화 ELS 23413호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0일 오후 1시까지 엔화 스텝다운형 ‘ELS(주가연계증권) 23413호’를 총 5억 엔(한화 약 48억2230만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엔화 결제로 출시되는 스텝다운 ‘ELS 23413호’는 니케이225(NIKKEI225), S&P500지수, 유로스톡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하는 상품이다.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5%(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3.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위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0만 엔(JPY)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Mobile)에서 청약이 가능하다.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원-엔 환율 변동에 노출된다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9.07 1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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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증권,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24시간 운영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추석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외 유럽 11개국이다. 단, 12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해, 심천)과 홍콩시장은 하루 휴장한다.HTS, MTS, 유선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기간에도 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의 거래가 가능하다.한편, 메리츠증권은 올해 10월 말까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시장 대표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추가로 올해 연말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수준의 해외주식·해외파생·CFD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전 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9.07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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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24시간 비대면 상담 가능한 챗봇 서비스 시작

    NH투자증권이 24시간 비대면 업무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NH투자증권 챗봇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QV, 나무)과 카카오 알림톡에서 이용할 수 있다. 챗봇에 접속하면 기본업무 메뉴들과 질문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어 쉽게 사용 가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챗봇을 통해 현재가 조회나 이체 등의 일반 업무, 공모주나 유상 청약과 같은 권리 업무, 로그인이나 비밀번호 분실 등의 매체 업무 등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된다. 챗봇과 MTS간 유기적 연결을 지원하는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등이 대표적이다. 챗봇 답변 하단에는 연관어들이 배치되어 있고, ‘#’으로 인식되는 증권 용어사전도 편리하다. MTS 로그인 상태에서 챗봇을 사용하면 본인의 주식관련 권리(신주인수권증서, 유상증자, 반대통보, 매수청구) 등 개인화된 정보도 알려준다서비스 출시에 앞서 NH투자증권은 8월 4일부터 19일까지 챗봇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해 사용성 검증을 실시했으며, 체험단 제안 요청이 많은 공모주 일정, 종목 순위 검색, 발행어음 금리 등을 서비스에 반영했다고 전했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챗봇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9.07 1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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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GC, 기업 내 다양성 향상 위한 신규 TGE 프로그램 론칭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 내 다양성과 여성 대표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타깃젠더이퀄리티(TGE·Target Gender Equalit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오크홀에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TGE 프로그램의 세 번째 라운드 론칭을 기념해 성평등 및 다양성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두산 △LG전자 △DGB금융지주 △㈜클리오 △KB증권 △HK이노엔 △CJ제일제당 △삼성SDI 등 TGE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임원 및 실무진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TGE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기관에 대한 감사 서한 전달식도 진행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차장이 TGE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게 보내는 TGE 프로그램 참여 증서 전달 세레모니를 가졌다. 이어 김문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겸임교수가 기업 내 여성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을 주제로, 박정임 메리츠자산운용 더우먼펀드 책임운용역이 젠더 렌즈 투자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다수의 데이터로 다양성이 기업 성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며, 여성 임직원이 전략적 파트너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 내에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여성 리더와 여성 관리자를 키우는 경험을 토대로 협업을 통해 기업의 성과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박 운용역은 여성 임파워먼트가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다양성을 고려하는 더우먼펀드의 대표적인 편입 기업인 영원무역의 사례를 들어 여성임원이 50% 이

    2022.09.07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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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30조 중동 화장품 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콜마가 30조 원 규모의 중동 화장품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낸다.  한국콜마는 UAE BPC(United Arab Emirates Business Point Consultancy)에 화장품 PB(Private Brand) 제품을 개발·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최초의 성과다.UAE BPC는 UAE의 수출입 비즈니스 컨설팅 기관이다. UAE 인증제도 운영기관인 ESMA(표준인증청)에서 화장품을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의 육성을 위해 설립했다. UAE BPC 측은 한국콜마의 융합 기술력, 글로벌 인프라, 품질 관리 수준 등을 높게 평가해 제품 개발·생산의 전 과정을 독점으로 맡겼다. 한국콜마가 개발한 제품은 UAE BPC에서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샵을 통해 중동 전지역에 유통될 예정이다.7일 UAE BPC 압둘라 알 마이니 회장(전 ESMA 청장), UAE BPC 아흐메드 알 알리 대표,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윤주택 이사장 등은 한국콜마를 방문해 중동지역 PB제품 출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출시 예정인 PB제품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다.한국콜마가 중동에 공급하는 제품은 더마화장품이다. 현지의 건조한 기후 환경 등을 고려해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중이다. 동물 유래 성분 제외를 포함한 할랄 인증 등 향후 UAE BPC 요청에 맞춰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콜마는 세종공장과 부천공장에 각각 기초, 색조화장품 생산을 위한 ‘할랄 보증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한국콜마 최현규 대표는 “UAE는 중동 지역의 소비 트렌드를 리딩하는 허브 국가이기 때문에 이번 PB제품 공급은 한국콜마의 중동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며, “K뷰티를 대

    2022.09.07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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