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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10년간 40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

    포스코케미칼이 삼성SDI에 40조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한다.포스코케미칼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삼성SDI에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NCA(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40조원 규모의 이번 계약은 포스코케미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자 최장 기간의 수주다.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지금까지 주로 생산하던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 NCMA(리튬·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외에 NCA(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사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했다.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핵심소재다. 리튬·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등을 원료로 제조하며, 원료 조성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의 특성과 성능이 구분된다.포스코케미칼은 2012년 양극재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기차 시장의 빠른 성장과 세분화되는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제품 다변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적극 추진해왔다. 현재 5종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보급형 전기차용 제품인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도 개발 중에 있어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군은 더욱 다양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리튬·니켈 등의 광권 확보부터 소재 생산, 리사이클링까지 풀 밸류체인을 확보한 포스코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은 삼성SDI도 글로벌 배터리 사업 확대에 필수적인 핵심소재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포스코케미칼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글로벌 양산 능

    2023.01.30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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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 잘 한’ 삼성SDI, LG엔솔보다 덜 팔고도 더 남겼다

    삼성SDI가 2022년 매출 20조1241억원, 영업이익 1조8080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전년 대비 매출은 48.5%(6조5709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4%(7404억원) 껑충 뛰면서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배터리시장 점유율 세계 2위인 LG에너지솔루션(25조5986억원)보다 매출액은 적었지만 영업이익은 1조2137억원을 올린 LG에너지솔루션보다 많았다.2022년 4분기 매출은 5조9659억원, 영업이익 49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3%, 81.9% 올랐다.사업부별로 보면 에너지 부문 매출은 5조3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전분기 대비 1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8%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25.9% 감소했다.전 분기와 비교해 중대형 전지는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확대됐다. 자동차 전지는 P5(젠5)를 중심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전지는 전력용 프로젝트에 공급돼 매출이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소형 전지는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원형 전지는 전동공구 수요가 둔화됐으나 주요 고객과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판매 영향을 최소화했고, 전기차용 판매가 늘면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전자재료 부문 매출은 6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1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 62.4% 증가했다.전자재료 부문은 전 분기 대비 고부가 디스플레이 소재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 편광필름은 고객 다변화 등으로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유기

    2023.01.30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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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2월에 쏟아지는 전국 입주 물량, “전셋값 하락세 이어질 것”

    2월 전국 입주 물량이 작년 대비 많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에 입주 예정인 전국 물량은 2만 3,808가구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늘어난 수치죠. 수도권은 1만 5,206가구, 지방은 802가구로 각각 98%, 30%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에만 6,303 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물량이 많습니다. 수도권 물량 순위는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많은 공급이 예상되며 지방에서는 대구에 입주 물량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에 총 14만 9,469가구가 입주하게 됩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7% 많으며, 2021~2022년에 입주한 물량 10만여 가구보다 높습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실장은 “입주 물량 증가는 최근 약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습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3.01.30 1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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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온과 더블유티씨서울, 무역센터의 AI기반 지능형 방재 및 안전관리체제 고도화를 위한 공동협력 MOU체결

    빅데이터와 AI기반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인 가이온(대표 강현섭)과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인프라인 무역센터 관리기업인 더블유티씨서울(이하, WTC Seoul, 대표 최용민)은 가이온의 'AI기반 시각지능형 시설관제 솔루션인 gSmart Vision' 등을 활용하여 무역센터의 방재 및 안전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긴급방호 및 응급구난 등 산업 및 생활안전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공동협력 MOU를 2023년 1월 30일(월) 오전 무역센터에서 체결하고 우선적으로 공동협력 시범사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연간 4000여만명의 유동인구와 3만여명의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상주하고 2200여회 이상의 전시컨벤션 행사가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인프라인 무역센터는 시설 감시·관제와 안전관리를 위해 1000여 대 이상의 CCTV를 운영 중으로 이번 양사간 AI기반의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과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가이온이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딥뷰' 기술을 기반으로 고도화한 'AI기반 시각지능형 관제솔루션인 gSmart Vision'은 영상 이미지내 객체의 안면특성, 상태 및 자세 등을 인식, 분석하여 획득한 시각정보를 빅데이터 매칭을 통해 인물ID까지를 추론하는 최첨단 기술이다.WTC Seoul의 최용민 대표이사는 “가이온의 최첨단 AI기반 인공지능형 솔루션의 도입 및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무역센터 내방객 및 상주고객에 대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이온의 강현섭 대표는 “국내 최대의 국책연구기관과 AI전문기업이 공동개발한 인

    2023.01.30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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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이제부터 9시에 열고 4시에 닫아요"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이 1월 30일, 약 1년만에 단축 영업을 끝내고 영업시간 정상화에 돌입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지 1년 6개월 만이다. 그간 금융권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에 발 맞춰 영업시간 정상화를 준비 해 왔다. 1월부터 시중은행은 영업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로 복원한다는 지침을 내부에 내리고 관련 준비 사항을 전달했다. 저축은행중앙회도 지난 15일 79개 저축은행 회원사에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같이 영업시간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2021년 7월부터 주요 시중은행들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영업을 해 왔다. 이는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강화하면서 금융 노사가 영업 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것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같은해 10월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기 전까지 영업시간 1시간 단축 유지에 합의하면서 영업시간 단축이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올해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은행권은 영업 시간을 원래대로 조정했다. 다만 금융 노조에서는 "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금융노사는 은행 영업 시간 정상화를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1.30 1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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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FC-BGA, 글로벌 1등 사업으로 육성”

    LG이노텍이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이하 FC-BGA) 기판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LG이노텍은 최근 열린 ‘CES 2023’에서 FC-BGA 기판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미세 패터닝, 초소형 비아(Via, 회로연결구멍) 기술로 고집적, 고다층, 대면적을 구현한 점과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한 ‘휨현상(제조과정에서 열과 압력 등으로 인해 기판이 휘는 현상)’ 최소화 구현 등은 고객사 및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기세를 이어 LG이노텍은 FC-BGA 신공장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추가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에는 정철동 사장 등 LG이노텍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FC-BGA 신공장에서 설비 반입식이 진행됐다. LG이노텍은 지난해 6월 인수한 총 연면적 약 22만㎡ 규모의 구미4공장에 최신 FC-BGA 생산라인을 구축 중이다.설비 반입을 시작으로 LG이노텍은 FC-BGA 신공장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공장은 올 상반기까지 양산 체제를 갖춘 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특히 FC-BGA 신공장은 AI, 로봇, 무인화, 지능화 등 최신 DX 기술을 집약한 스마트공장으로 구축된다. 신공장 양산이 본격화하면 글로벌 FC-BGA 시장 공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및 모뎀용 및 디지털TV용 FC-BGA 기판에서 나아가 PC, 서버용 제품 개발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첫 양산 성공…글로벌 1위 기술력으로 성과 내LG이노텍은 이미 지난해 6월 네트워크 및 모뎀용 FC-BGA 기판과 디지털TV용 FC-BGA 기판 양산에 성공, 현재 글로벌 고객사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 중이다.첫 양산은 구미2공장의 파일럿 생산라

    2023.01.30 1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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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들의 엽기적인 건강 톡(Talk)[몸의 정치경제학]

    건강 염려증 시리즈 2편50대 남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면 반드시 등장하는 네 가지 공통 주제가 있다. 운동·레저, 부모님, 재테크 그리고 건강이다. 그중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건강이다. 운동·레저나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모두 결국 건강 문제로 귀결되기 십상이어서 더 그렇다.대부분 이들의 첫인사는 이른바 ‘외평(외모 평가)’으로 시작된다. “오~ 배가 쑥 들어갔어”, “혈색 좋아졌는데”, “이제는 염색 안 하고 다니시나”, “자네 눈썹 문신했구먼” 등등. 하지만 이것을 ‘라떼’의 전형적 구태로 몰아가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이들의 외평은 서로의 안색이나 체격 변화를 지켜봐 주는 관심의 품앗이 성격이 짙기 때문이다.좀 더 확대하자면 중년 또래 집단의 외평은 비전문인들 간의 조기 경보 상조 같은 것이다. 더군다나 관심에 기초한 ‘구두 개입’은 일방적이지 않고 상호적이어서 굳이 외평에 대해 부정적인 사회 일반의 잣대를 들이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설령 그 외평이 상대방의 건강 관리에 대한 질책으로 이어지더라도 그것에서 느껴지는 적절한 훈기가 있기에 군말 없이 수용된다. “무릎 안 좋다더니 병원엔 가 봤나.” “지난 달에는 담배 끊었다더니 벌써 다시 피우네.” “그런 저질 체력으로 이번 산행에 어떻게 따라오려고 해.” 가끔 핀잔과 조롱이 가미되지만 서로의 건강에 대한 훈수꾼과 파수꾼 역할을 자임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진다.물론 외평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전제하지만 실상 자기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경각심도 저변에 깔려 있다. “요즘 무슨 약을 먹었

    2023.01.30 0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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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향유하는 공간, 북카페 ‘수연목서’ [MZ공간트렌드]

    경기도 여주와 광주 그리고 양평 그 사이 어딘가의 좁은 도로를 비집고 들어가다 보면 붉은 벽돌의 쌍둥이 건물을 만날 수 있다. 어쩐지 단조로워 보이지만 멋스러운 건물은 누구나 한 번쯤 뒤를 돌아보게 했다. 그리고 그 공간을 누리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뭐하는 건물이에요?"붉은색 벽돌 건물로 지어진 수연목서는 총 두 건물로 이뤄져 있다. 한쪽은 목공 스튜디오로, 다른 한쪽은 북카페로 운영 중이다. 본래 이 두 건물은 모두 사진을 찍고 나무를 다루는 작업자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점차 이웃 주민들과 그곳을 지나던 행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여러 문의를 받게 됐다. 도대체 어떤 용도의 건물인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호기심은 결국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에 이르렀다. 작업물을 전시하기로 했던 공간을 책과 커피를 만날 수 있는 북카페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수연목서가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21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면서부터다. 수연목서의 우수상 수상 경위에는 ‘담담하면서 명쾌한 건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단조로운 형태지만 절대 심심하지 않은 건축에서 아름다움이 새어 나온 것이다. 건축이 주는 미학은 서울 근교로의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발걸음을 향하게 만들었다.직접 만든 마그네틱과 북마크를 판매하고 있다.   나무와 책의 공간 건축주이자 주인장인 최수연 씨가 처음 이 공간을 구상한 것은 단순히 작업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땅을 보고 여러 콘셉트를 구상해 보던 차에 그는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됐다. 여행 멤버 중 한 명인

    2023.01.30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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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FnC '왁', 미국 진출 가속화…PGA쇼 참가

    코오롱FnC의 자회사이자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PGA 쇼에 성공적으로 참가해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30일 코오롱FnC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3 PGA 쇼'에 왁이 참가했다고 밝혔다.PGA 쇼에서 선보인 캡슐 컬렉션은 태평양을 건너 큰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의미에서 바다 속 해양 식물을 모티브로 한 패턴과 컬러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동안 미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주요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았으며, 다수의 상담이 이뤄지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25일에는 2023년부터 3년간 의류 후원 계약을 맺은 PGA 스타 이경훈 프로가 축하하기 위해 부스를 방문했다. 이경훈 프로는 NBC SPORTS, CBS SPORTS 등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첫 시합부터 왁과 함께하게 됐다. 왁의 '반드시 승리하라' 슬로건처럼 미국 안착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왁은 한국에서 백화점 유통 채널 중심으로 약 80여개의 매장에서 전개 중이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의 글로벌 핵심 도시의 20여개 점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3.01.30 0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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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서른살' 이마트, 통 크게 쏜다…30주년 캠페인 진행

    이마트가 1993년 1호점 창동점 오픈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30일 이마트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2월부터 연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이어질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은 대형 경품 증정,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행사, 이색 한정판 상품과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나뉜다. 과거 이마트를 찾았을 때 느꼈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 이벤트도 준비됐다.30주년 슬로건으로 '에브리데이 러블리 플레이스'를 내세웠다. 고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로서 핵심 영업 전략이기도 한 '상시 최저가(EDLP·EveryDay Low Price)'를 응용한 표현이기도 하다.고객에게 전하는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마트가 준비한 첫 번째 이벤트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대형 경품 행사다.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해 1993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전기차(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를 준다. 2등(2명) 상품은 골드바 5돈, 3등(3명)은 다이슨 공기청정기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조선팰리스 숙박권, 다이슨 에어랩,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행사 참여는 이마트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한 번이라도 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은 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고객마다 한 번씩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3월16일에 발표한다.이마트에서의 다양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감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많은 고객들이 기억하는 이른바 '이마트송'을 다시 트는 게 대표

    2023.01.30 0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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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증권, ‘슈퍼365 계좌’ 대기 자금에 매일 복리 이자로 쏠쏠한 수익

    메리츠증권이 투자 대기 자금에 매일 복리 이자 수익을 제공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혜택을 더한 ‘슈퍼(super) 365 계좌’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슈퍼365 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 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 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 투자 상품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종합 투자 계좌다.‘RP 자동 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슈퍼365 계좌’ 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기준 하루에 한 번 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투자하고 다음날 자동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이자를 받기 위해 매번 별도의 CMA 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 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원화와 미국 달러 모두 금액 한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요즘과 같은 금리 인상 시기일수록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상품은 빼놓을 수 없는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이다.특히 최근 증시 불황과 고금리로 인해 투자 결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적절한 투자를 선택하기까지 계좌 내 대기 자금에 국내 3.15%, 해외 3.0%의 이자가 매일 꼬박꼬박 입금된다. 예컨대 원화 기준 예수금이 3000만원일 경우 1주일 동안 받는 금액이 세전 약 1만8000원을, 예수금이 1억원일 경우에는 세전 약 6만원이 이자로 제공된다.대기 자금은 정기 예금과 달리 언제든 여윳돈과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예치 금액과 가입 시기에 차별 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일복리 이자를 제공한다.‘슈퍼365 계좌’는 거래 수수료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됐다. 타사

    2023.01.30 0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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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데이터 보안 산업 육성안, ‘계명성신’ 돋보여 [돈 되는 해외 주식]

    [돈 되는 해외 주식] 중국 정부가 데이터 안보 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하면서 1월 16일 사이버 보안 관련주인 계명성신·기안신과기·심신복과기 등의 주가가 모두 강세를 보였다.이번에 발표된 ‘데이터 안보 산업 발전 관련 지도 의견’은 중국 공업정보화부·발개위·재정부 등 16개 주요 부처가 공동으로 제정한 정책이다. 주요 정책 목표는 △2025년까지 3년간 데이터 안보 산업 규모 연평균 30% 이상 성장 달성 △지방 정부의 재정·금융 지원 및 세제 혜택 제공을 통한 기업과 인재 육성 △국가 차원의 데이터 안보 연구실 및 산업 육성 기관 설립, 시범 지역 지정 등을 통한 기술 발전 촉진 등을 명시했다.또 이번 정책이 데이터 보안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상위 기업 주도의 산업 발전을 강조하고 있어 앞으로 소수 상위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는 데이터 안보와 관련된 법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1년 발표된 ‘데이터보안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은 플랫폼 기업과 같은 데이터 사용자와 데이터 국외 이전에 대한 감독 강화가 법안 제정의 주요 목적이었다.반면 이번에 발표된 법안은 데이터 보안 기술과 기업 육성이 핵심이다. 데이터 보안 기술 경쟁력은 2022년 20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강조한 ‘국가 안보’와 ‘산업 디지털화’를 위해 필수적이고 장기적으로 중국의 5세대 이동통신(5G) 생태계 조성, 자율 주행을 위한 차세대 교통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산업의 발전에도 필수적이다.중국의 데이터 보안 또는 더 큰 의미로 사이버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는 중국

    2023.01.30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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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금리 사다리는 누가 치웠을까”[Z세대를 위한 위기론 강의②]

    Z세대를 위한 위기론 강의② 2010 유럽발 경제 위기“자본주의는 광기, 패닉, 붕괴의 연속이다.”세계적 경제학자인 찰스 킨들버거는 17세기부터 21세기까지 지난 400년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금융 위기를 분석하고 이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그의 결론은 ‘광기·패닉·붕괴’다. 킨들버거는 수십여 차례의 금융 위기를 분석한 결과 신용 팽창 이후 부동산·주식 시장에서 버블이 커지고 결국 붕괴됐다고 주장한다.2023년 미증유의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기준금리는 왜 치솟고 있을까. ‘광기·패닉·붕괴’의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수차례 경기 상승과 하강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는 그저 스쳐 지나갈 이야기가 아니다. 위기는 언제나 되풀이된다. 다른 경험이 다른 대응을 만든다. Z세대를 위한 위기론 강의, 둘째는 상승 곡선을 그리던 금리가 다시금 고꾸라질 수밖에 없었던 2011년의 이야기다.유동성 버블, 그리고 붕괴“호랑이 그리려다 개를 그렸다.”2011년의 증시 폐장을 하루 앞둔 12월 28일, 당시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그해의 증시를 이같이 평가했다.시작은 좋았다.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 담보 대출) 부실 사태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의 대규모 유동성 정책으로 경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치솟는 물가를 잡아야 할 때였다. 한국은행 역시 지난 17개월의 동결을 깨고 2010년 7월부터 단계적인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당시 한국은행 총재는 2011년 1월 열린 통화 정책 방향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신흥 시장국 경제가

    2023.01.30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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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불황에 숨죽인 디벨로퍼들, “위기는 항상 기회였다”

    “20년 동안 이런 위기는 처음입니다. 자금줄이 꽉 막혀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자산 가치가 내려가면서 좋은 땅을 싼값에 살 수 있는 것은 더없는 기회가 될 수 있죠.”부동산 한파에 유독 숨죽이고 있는 곳이 있다. 부동산 개발 축을 맡는 시행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권 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고 있고 업계에서는 PF 사업장의 5%도 진행이 안 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자금줄은 막혔고 자산에 낀 거품은 꺼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곧 기회의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일본 역시 부동산 버블이 꺼진 후 부동산 자산 가치가 대폭 하락했고 민간 디벨로퍼들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일본에서 가장 큰 부동산 개발 업체인 모리빌딩 역시 버블이 꺼진 후 싼값에 땅을 사들이며 도쿄 도심 전체를 바꿨다.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롯폰기힐스다. 한국 1세대 디벨로퍼들 역시 외환위기(IMF)와 금융위기 이후 기회를 잡아 성장해왔다. 1세대 디벨로퍼 신영, 한국판 롯폰기힐스 꿈꿔#한 남성이 재벌 할아버지에게 분당 땅 16만5289㎡(5만 평)를 선물로 받는다. 허허벌판이었던 분당은 1993년 1기신도시로 지정되며 대규모 택지 개발이 이뤄졌고 천지개벽한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한 장면이다. 한국에서 처음 디벨로퍼 사업을 정착시킨 1세대들 역시 대규모 주택 공급 당시 기반을 다졌다. 대표적인 기업이 한국 디벨로퍼의 맏형 격인 신영그룹이다.정춘보 신영그룹 회장은 당시 분당 끝자락의 한 부지에 주목했다. 애초 병원 부지로 예정됐지만 용도가 변경된 후 한동안 주인 없이 남아 있던 땅이었다. 신영은 오피스 용도로만 통

    2023.01.30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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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성 있는 일자리 대신 배달 앱 등에 종사하는 청년층[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경제 돋보기]코로나19 사태는 국민의 경제·사회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랫 동안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모임이 줄면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자영업자다. 외식업, 여행업, 체육·여가 관련 서비스업, 숙박업, 교육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자영업이 크게 위축됐다. 자영업자에 해당하는 비임금 노동자는 2019년 668만3000명에서 2022년 658만8000명으로 지난 3년간 9만5000명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에서 비임금 노동자 비율로 보면 2019년 78.6%에서 2022년 69.7%로 떨어졌다. 반면 온라인 플랫폼은 반사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관련 분야 종사자도 크게 증가했다. 또한 언택트(비대면) 시대와 함께 인력을 대체하는 스마트화가 크게 진전되면서 무인 매장이 늘어나고 매장에서의 키오스크 주문이나 서빙 로봇도 많이 도입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비임금 노동자 중에서도 비율이 2019년 60.9%에서 2022년 64.8%로 증가했다.               그런데 2021년 2030세대 청년층 소상공인이 증가했다.  전년 대비 20대 이하(11.7%, 2만2000개), 30대(4.0%, 2만6000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이 전체적으로는 줄었는데 청년층의 소상공인 창업이 많아진 것은 무엇 때문일까. 먼저 청년층이 원하는 근로직 일자리가 줄고 있다는 것이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임금이나 근무 환경 등이 크게 떨어져 외면하면서 자연히 직접 사업을 해보겠다며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청년이 많아지고 있다. 다음으로 플랫폼의 성장으로 청년들이 대거

    2023.01.30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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