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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단기적 반등세, 이어질 가능성 높다

    국내 증시는 미국증시의 반등 지속과 반도체가격 상승 등 주변 여건의 호조에 힘입어 과매도권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러나 코스닥시장은 기업부도와 주가조작 등 불안요인이 지수반등을 제한하고 있어 거래소시장에 비해 활기가 다소 부족한 모습이다. 거래소시장이 지난 10월18일 고점인 670선을 상향돌파하며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진 반면, 코스닥시장은 지수 저점이 높아지고 있지만 고점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이는 시장 내적인 불안요인이 반영되고 있기...

    2006.08.30 11:55:02

  • 2002년 외국계 100대 기업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기업의 차이점은 뭘까. 크게 다를 것 같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그렇지 않다. 외국계 기업들도 어차피 한국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세금도 낸다. 임직원들 역시 같은 한국인이다. 다만 외국계 기업은 지분구조에서 외국인 지분이 많고 경영권을 다국적 기업의 본사가 갖고 있을 뿐이다. 이들이 국내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수출을 하면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수출액으로 잡힌다. 무늬만 우리와 다를 뿐 실제로 하는 일은 똑같은 셈이다. 하지만...

    2006.08.30 11:55:02

  • 발전설비비 민영화 이후 되레 폭등…두산·한전 '스위트 하트딜' 산물인가?

    두산중공업(이하 두산)은 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지난 2월 한전에서 발주한 당진 5, 6호기 화력발전소 공개입찰에서 BHK 및 MHI 컨소시움을 제치고 계약자로 선정됐다. 안영근 의원측에 따르면 당시 두산은 2,131억원(설치비 제외시 1,708억원)을 써내 각각 2,189억원과 2,905억원을 써낸 BHK 및 MHI 컨소시움을 따돌렸다. 당시 한전은 이 발전소의 예산으로 2,700억원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한전은 500억원 이...

    2006.08.30 11:55:02

  • “수출 막고 있다” “도덕적 해이 전형” 설전

    공기업 한국중공업이 민영기업 두산중공업으로 간판을 바꿔 달은 지 1년 8개월. 하지만 최근 몇 차례 태클에 걸리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2월 경쟁입찰을 통해 한전으로부터 발주받은 당진 5, 6호기 화력발전(보일러)설비의 가격과 관련, 한나라당 안영근 의원으로부터 “값이 너무 뛰었다”는 질타를 받았다. 발전설비 빅딜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10년 경업금지조항에 대해서도 지적을 받았다. 두산측은 배후자로 현대중공업을 지목하고 있다. 현대와 부딪...

    2006.08.30 11:55:02

  • “내 집처럼 구석구석 깔끔히 청소합니다”

    도움말ㆍDBM코리아(02-3453-7385) 어느 기업 사장의 사례 한 토막. 그는 거래처를 방문할 때마다 으레 둘러보는 곳이 있다. 다름 아닌 화장실이다. “회사가 잘 돌아가는지 알아보는데 화장실만큼 좋은 공간이 없습니다. 화장실이 깨끗한 기업은 그만큼 경영이 잘되고 있다는 방증이죠. 소홀하기 쉬운 곳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권영삼 자니킹코리아(JANI-King Korea) 가맹주(38)는 바로 이런 '청소'를 전문적으로 한다....

    2006.08.30 11:55:02

  • 주식형·채권형 동반 상승

    지난주(10월23~30일) 종합주가지수는 2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지난 10월28일에는 반도체가격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등 관련주가 급등하기도 했다. 주가상승은 펀드수익률 급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식고편입' 유형의 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은 5.19%(연환산 270%)에 달했다. 최근 주가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고전하던 개별 펀드도 차츰 회복하고 있는 듯하다. 이중 현대투신운용의 '현대근로자주식2-CH1' 펀드는 6개월 수익...

    2006.08.30 11:55:02

  • '한국의 다나카 고이치' 꿈꾸는 직장인 발명가들

    일본의 평범한 직장인 다나카 고이치 시마즈제작소 주임의 노벨화학상 수상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직 기초과학 분야에서 단 한 명의 노벨상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 입장에서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물론 다나카를 배출한 일본은 연구비나 인력이 우리의 10배를 넘을 정도로 연구층이 두텁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특허출원건수는 98년 500여건에 불과하던 것이 99년 800여건, 2000년 1,500여건,...

    2006.08.30 11:55:02

  • GE 크로톤빌 '스타CEO 양성소' 명성

    “GE 전체를 크로톤빌로 재창조해야 한다. 크로톤빌은 이제 GE의 가장 중요한 생산공장이 됐다.”(잭 웰치 GE 전 회장) 얼마전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가 본격적인 경영자 수업을 위해 인재사관학교라 불리는 GE의 경영개발센터 크로톤빌연수원을 다녀와 화제가 됐다. 크로톤빌은 GE 직원들이 최고경영자 자리로 가기 위한 필수코스로 GE의 'CEO 생산공장'으로 불린다. 얼라이드시그널의 CEO였던 로렌스 보시디를 비롯해 3M의 제임스 맥너니 주니어 사...

    2006.08.30 11:55:02

  •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를 노려라

    폭풍이 지나고 난 증시가 참 어수선하다.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은 생겼지만 마음 한구석의 불안감 또한 사실이다. 그 결과 시장은 심리적 진공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수급도 마찬가지다. 10월 들어 외국인들이 월간 단위로 처음 순매수를 기록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지난 2월 이후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순매수가 지속적이라기보다 마치 여름날 소나기처럼 한 번씩 왈칵 쏟아졌다가 멈추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선물시장이 날뛰기에 딱 좋은...

    2006.08.30 11:55:02

  • 국내 / 해외

    [수신 내용 없음]

    2006.08.30 11:55:02

  • 1조이상기업, 노키아·HP·까르푸·소니

    외국계 100대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은 30조9,400여억원. 이는 전체 대상 기업 매출 39조3,000여억원의 78%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난 5월 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2002년 한국 100대 기업' 조사에서는 100대 기업 전체매출이 전체 대상 기업 매출의 6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의 경우 100대 기업이 전체 조사대상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국내 기업에 비해 10%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06.08.30 11:55:02

  • 광고 '오리콤'·제약 '얀센맨' 돋보인다

    오리콤, 하루에 카피 숙제 100개씩 “하루 100개의 헤드라인 쓰기 숙제로 곤욕을 치렀습니다.” 지난해 오리콤에 카피라이터로 입사한 신입사원의 '100일 일지'는 광고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이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랄랄라, 라거 주세요' '하이마트로 가요~' 등. 광고에서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오리콤은 196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광고회사다. 지난 35년간 한국광고의 역사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08.30 11:55:02

  • '가치 있는 이웃' 꿈꾸는 시멘트산업 역군

    최근 몇몇 일간지의 사회면에는 한 외국계 기업의 이름이 미담기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라파즈한라시멘트에서 태풍 '루사'로 집을 잃은 수재민에게 사원아파트 15가구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 강원도 옥계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이 회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컨테이너에서 지내야 하는 수재민들을 위해 내년 4월 말까지 6개월간 사원아파트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파즈한라시멘트는 2000년 1월 프랑스의 건축자재 전...

    2006.08.30 11:55:02

  • 노키아티엠씨 당기순이익 '수석합격'

    당기순이익은 일정기간 올린 매출액에 특별이익 등을 더한 후 여기서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 비용과 차입금에 대한 이자, 그리고 특별손실 및 법인세 등을 뺀 것이다. 다시 말해 일정기간 영업은 물론 비영업 활동으로 얻은 이익의 총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는 데 빠져서는 안될 요소다. 이를 기초로 주주에게 얼마나 배당할지 또는 미래의 사업을 위해 얼마를 사내에 유보할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올해 선정 외국계 100대...

    2006.08.30 11:55:02

  • 3분기 실적 호조 … 연말특수도 짭짤할 듯

    인터넷 비즈니스는 부활하는가. '인터넷 기업의 대표' 야후가 2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하는 등 아마존, 프라이스라인 등의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이 두드러지게 좋아지고 있다. 이는 닷컴 버블의 붕괴와 함께 끝없는 나락을 경험해 온 인터넷 비즈니스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징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야후 주가는 최근 9달러 선에서 14달러로 50% 이상 급등했다. 야후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은 10월 초 발표된 3분기 실적. 매출이 2억4,900만달러로 전년...

    2006.08.30 11: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