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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친건강·친환경·친가족 '제품 봇물'

    '세제 없는 세탁기,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컨, 프레온 냉매를 쓰지 않는 냉장고….' 가전제품에 '녹색바람'이 불고 있다.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이른바 '녹색가전'이 기존 '백색가전'을 대체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녹색가전'의 진원지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산업의 주력제품군. 국내 가전 3사는 건강과 환경을 앞세운 제품들을 속속 개발해 시장에 내놓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는 '하우젠'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친건강ㆍ친환경 제품을 선...

    2006.08.30 11:54:45

  • 발라드 전령사 '그랬나봐'

    요즘 방송 전파를 가장 많이 타는 노래는 단연 김형중의 '그랬나봐'일 듯하다. 어쩌면 이미 지상파 방송 음악순위 정상에 올랐기 때문에 후속곡인 '세살차이'와 오버랩 중이어서 '그랬나봐'의 단독 방송횟수는 다소 줄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소위 노래와 음반이 '뜨고' 가수 김형중 역시 매체 노출횟수가 늘어나면서 그의 이력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질 대로 알려진 것 같다. 1990년대 초 국내 최초의 본격 테크노그룹으로 각광받던 'E.O.S'의 리드보컬...

    2006.08.30 11:54:45

  •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이 되겠습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51)의 프로필은 그 어떤 CEO보다 다채롭다.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1981년 미국 미시간대에서 법학 석사(MCL)와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취득했다. 84년에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수학했다. 그의 약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87년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다양한 학문에 대한 그의 관심은 그칠 줄 모른다. 인문학부터 실용학문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는 김회장을 반...

    2006.08.30 11:54:45

  • “경제문제, 연극으로 풀어 봅시다”

    '경제부총리에서 연극제작자로.' 예사롭지 않은 변신이다. 더욱이 정통관료 출신으로 지난 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을 맡고 있다 고역을 치렀던 강경식 전 부총리(67)가 그 주인공이라면 한 번 더 눈여겨보게 된다. 강 전 부총리의 첫 데뷔작인 연극 는 지난 4월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막을 올려 4월12일까지 공연됐다. 우리나라의 최우선 해결과제 가운데 하나인 노사문제를 '정책대안 연극'이라는 색다른...

    2006.08.30 11:54:45

  • 전철화·경전철·호남고속철 수혜지 '주목'

    수원~천안간 복선전철화를 비롯해 철도의 전철화가 현재 5개 구간에서 추진 중이다. 경전철과 호남고속철도 준비가 한창이다. 공사추진 단계와 이에 대한 수혜지역의 아파트분양 예정지역을 알아본다. 아울러 대단위 공장의 수혜지역도 살펴본다. 전철화ㆍ경전철 구간은 현재 철도 전철화는 수원~천안간 복선전철화(55.5㎞), 천안~조치원간 전철화(32.7㎞), 조치원~봉양간 전철화(115㎞)가 한꺼번에 추진 중이다. 여기에 청량리~구리(18km) 복선화가 2...

    2006.08.30 11:54:45

  • 후지타 퇴장하자 미 본사 개혁설 '모락'

    “일선 점포에 직접 나가 최신정보와 시장의 흐름을 캐치해낼 수 없다면 (자리에서) 깨끗이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명예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구차하게 회사에 남아 있느니 차라리 일선을 떠나겠습니다.” 지난 3월5일 아침, 일본 외식업계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일본 맥도널드의 6,000여 임직원들은 사내 전자메일을 통해 전달된 한 통의 편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메일을 열어본 직원들은 한결같이 눈이 휘둥그레졌으며 탄식과 함께 수군대는 ...

    2006.08.30 11:54:45

  • 2030세대 '일단 쓰고 보자'

    2030세대를 쳐다보는 사회 전반의 시각은 우려 그 자체다. 씀씀이가 큰데다 힘든 일을 기피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이유에서다. 경기가 하강곡선을 그리고 실업률이 치솟고 있지만 2030세대의 인식은 좀처럼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이런 점은 뚜렷이 드러났다. 연령별로 경제적 라이프스타일과 여가활동 등이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하기 위해 12가지 문항을 평가해 본 결과(도표참조) 20~30대의 경우 기존의 ...

    2006.08.30 11:54:45

  • 세계 부호들이 즐겨 찾는 휴양마을

    스위스 중남부 도시 생모리츠(St. Mori-tz). 알프스의 산을 등지면서 넓은 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만나는 이 작은 도시는 연중 고른 기후 와 풍부한 햇볕을 독차지하고 있다. 1년 365일 가운데 320일 이상 맑고 투명한 햇살이 내리쬐는 까닭에 스위스의 대표적인 휴양마을 가운데 하나. 무엇보다 생모리츠는 가장 안락한 휴양과 노후를 위해 유럽과 세계에서 찾아든 부호들 덕분에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맑은 공기와 푸근한 ...

    2006.08.30 11:54:44

  • '적발에서 예방' 중심으로 감독 강화

    '지난 4월16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고객의 인감도장 등을 이용해 대출받은 혐의로 전 농협출장소장 이모씨(47)를 구속했다.' 농협 회원조합의 금융사고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국 1,400여개에 육박하는 회원조합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고들과 관련,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금융감독원조차 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농협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 금감원 관계자는 “회원조합수가 워낙 많은 데 비해 검사인원은 부족해 감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06.08.30 11:54:44

  • 황금연휴 가족나들이 명소 5선

    5월은 계절의 여왕이면서 가정의 달. 특히 첫째주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 토요일부터 따지면 무려 대엿새의 연휴를 가질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소풍 기분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명소 다섯 군데를 소개한다. 1. 파주 자운서원 자운서원(법원읍 동문리)은 율곡선생의 덕을 기리고자 광해군 7년(1615)에 창건돼 효종 원년(1650)에 사액된 서원이다. 도산서원이나 소수서원 같은 곳은 엄숙함이 분위기를 압도하지만 자운서원은 이와 달리 수도권 ...

    2006.08.30 11:54:44

  • 곁눈질 않고 한우물 파기 40년

    '농심이 미워!' 농심이 라면업계를 휩쓸며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요즘 경쟁사 CEO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거침없이 나오지 않을까. 징조는 여기저기서 포착된다. 최근 라면의 원조회사 '삼양식품'의 대표이사가 돌연 오너 2세에서 전문경영인으로 바뀌었다. 삼양식품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되돌아간 것은 농심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에 따른 고육책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삼양의 CEO 교체가 있기 보름 전 빙그레는 라면사업을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08.30 11:54:44

  • 보통사람들 소박한 이야기 '매력만점'

    대학생 시절 한창 허영만의 과 이현세의 , 그리고 해적판에 열광하고 있던 무렵 일본을 다녀온 친구에게 만화 한 질을 건네받았다. 당시 열심이던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될 거라면서 안겨준 선물이었다. 제목은 . 작가는 하라 히데노리. 그것이 그와의 첫 만남이었다. 줄거리는 대수로울 게 없었다. 이상한 것은 잘난 것 하나 없는 재수생의 변변찮은 사랑이야기가 묘하게 마음에 와닿았다는 사실이다. 돌이켜 생각하면 주인공의 심리를 집요할 정도로 치밀...

    2006.08.30 11:54:44

  • '다 있다 더 싸다' 내세워 시장 평정

    '전자유통의 최강자.' 국내 최대의 전자유통 전문회사로 발돋움한 하이마트(대표 선종구)를 일컫는 말이다. 2000년 본격 출범한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초고속 성장하며 전자유통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장점유율 면에서도 약 27%(업계 추정치)로 수위를 달리고 있다. 하이마트가 설립된 것은 지난 99년 12월. 전자유통업계의 사정이 썩 좋지 않은 시점에 (주)한국전자유통을 모태로 출범했다. 전국의 전자대리점들이 줄줄이 도산했...

    2006.08.30 11:54:44

  • 국내 / 해외

    [수신 내용 없음]

    2006.08.30 11:54:44

  • <사스(SARS)의 그림자 - 콜록콜록 기침하는 아시아 증시>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맹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사스는 단순한 질병 차원을 넘어 전지구촌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세계경제에 커다란 악재가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4월23일 세계무역기구(WTO)는 “사스가 조기에 퇴치되지 않을 경우 세계경기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중국, 싱가포르 등 발생국들은 이미 올해 경제성장률의 하락...

    2006.08.30 11: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