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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380조 U시장이 몰려온다 : 왜 유비쿼터스인가

    유비쿼터스라는 생소한 단어가 정보통신과 미래사회를 대변하게 된 계기는 어디에 있을까. 1988년 미국의 제록스 연구소에 근무하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박사가 라는 논문에서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여기서 와이저 박사는 컴퓨터 조작에 얽매이는 지금과 같은 방식이 아닌 인간중심의 컴퓨팅 환경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또 와이저 박사는 91년 라는 논문에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

    2004.09.02 11:49:55

  • [COVER STORY] 유비쿼터스 시대 기업특명, 380조 특급을 타라

    꿈의 미래로 불리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생활뿐만 아니라 경제마저도 송두리째 바꿀 태세다. 38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황금시장이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컴퓨터와 통신 분야에서는 혁명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기업들의 경영환경 역시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 경영전략의 근본적인 수정이 요구되고, 마케팅 기법도 큰 변화를 주어야 한다. 내로라하는 국내외 대기업들의 각축장으로 부상한 U...

    2004.09.02 11:42:48

  • [NEWS DIGEST] 김행장, 사퇴압력 속 '묘안 없나'

    (8월23~28일)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강도 높은 사퇴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분위기를 종합해 보면 오는 10월 임기가 끝나는 김행장은 연임이 어려울 전망이다. 국민은행의 회계기준 위반과 관련해 문책성 경고 이상의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위반사항은 규정상 중과실 3단계에 해당된다”며 “이는 경영책임자에게 문책성 경고 처분이 뒤따르는 중대한 과실”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그간 정부의 사퇴압력을 피해...

    2004.09.02 11:39:28

  • [TOPIC & TREND] 유가 거품 논쟁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시장에서는 '유가 거품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 방송 CNN머니는 최근 “유가가 날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과정에서 거품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석유시장에 극심한 거품이 끼어 있어 유가가 갑작스럽게 폭락할 수도 있다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베어스턴스는 유가 거품론을 제기하는 대표적인 투자은행이다. 베어스턴스의 프레드릭 루...

    2004.09.02 11:35:49

  • [CEO칼럼] 고슴도치와 여우

    홍성균 - 신한카드(주) 대표이사 약력 : 1947년생. 70년 동국대 경영학과 졸업. 74년 서울신탁은행 입행. 82년 신한은행 개설준비위원. 90년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91년 신한은행 동경지점장. 97년 신한은행 이사. 99년 신한은행 상무. 2001년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 2002년 6월 신한카드(주) 대표이사 사장 --------------------------------------------------------...

    2004.09.02 11:19:21

  • [GOLF]마이크 맥게트릭의 '80타 깨기'

    정밀한 거리 파악 연습장에선 단순히 일직선 샷만 연습해선 안된다. 페이드와 드로로 타격을 했을 때 각 클럽의 타격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 볼을 휘어쳐야 할 때 어느 클럽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두도록 한다. 투어 선수들은 볼을 마음대로 휘어치는 방법과 그런 샷이 어느 정도 날아가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은 버디를 잡아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짧은 샷의 제어 쇼트 게임을 연습할 때면 대부분의 골퍼가 홀 지향적이 된다...

    2004.07.02 10:43:00

  • [경제산책] 과학적 예측의 필수조건

    사람들은 예측은 항상 틀리니까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정말 과연 그럴까? 예측은 완벽하게 맞을 수는 없지만 현재 틀리는 것보다 조금만 덜 틀리면 된다. 만일 전보다 조금 덜 틀려서 그동안 예측오차로 말미암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 투자해야만 한다. 어떤 기업이든지 수요예측 담당자가 있다. 하지만 그 담당자들의 대부분은 과학적 예측방법을 비웃으면서 “아무리 해도 잘 안됩니다. 감과 경험으로 하는 게 낫지요”라고 ...

    2004.07.02 10:41:54

  • [Business Plaza]

    LG텔레콤, 새로운 여름용 콘텐츠 LG텔레콤이 '더위사냥'과 '모기퇴치기플러스' 2종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위사냥은 이동통신 사업자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음악을 활용한 피서법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사람의 건강상태와 심리상태에 대응하는 치유파동을 응용한 가청영역 바깥의 음역대(14~20KHz)를 사용해 뇌파를 자극하며 이를 통해 심리변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LG텔레콤은 7월20일까지 더위사냥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2004.07.02 10:39:55

  • [남성 업그레이드] 또 다른 적, 전립선질환

    전립선 질환은 여름에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비만한 남성이라면 신경 써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남성에게만 있는 내부 생식기관인 전립선이라는 조직이다. 크기는 약 15~18cc로 메추리알 정도이고, 주요 기능은 소변과 정액의 배출이다. 그런데 문제는 요도를 싸고 있다 보니 질병이 생기면 요도를 압박하게 돼 여러가지 배뇨장애(빈뇨, 잔뇨감, 야간뇨, 오줌줄기가 중간에 끊어지는 현상, 소변을 참기 어려운 요급박 현상)를 초래한다...

    2004.07.02 10:38:35

  • [Book Review] 초일류기업의 마케팅 노하우

    ● 로버트 F 하틀리 지음/김민주ㆍ송희령 옮김/아인앤컴퍼니/692쪽/2만4,500원 는 1976년 출간된 책이다. 사실 30년 전의 마케팅 서적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에 지날지도 모른다. 책 제목이 말하듯 마케팅 현장은 하루하루 급변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여전히 읽히고, 강의교재로 사용되고, 언론에 인용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의 원제는 다. 제목 그대로 성공한 마케팅과 실패한 마케팅의 사례연구다. 연구대상은 이른바 글로벌 초일류...

    2004.07.02 10:37:13

  • [CULTURE 문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돋보인 코러스 활약…관객 몰입 “뭘 보러 가나, 쇼 보러 가나? 진짜 보고 싶은 건 늘씬한 여자. 왜 돈을 쓰나, 왜 꽃은 사나? 깜찍하고 섹시한 여자 때문에….” 뮤지컬 가 '드디어' 필라델피아 무대에 올려진다. 리허설 중인 코러스의 노랫말은 온통 여자가 나오는 쇼에 대한 찬사다. 남자 코러스들은 “남자가 돈을 쓰는 건 여자 때문”이라고 노래한다. 뮤지컬의 화려함을 여자에 빗댄 것이다. 는 라는 뮤지컬의 제작과정을 기본 토대로 줄거리...

    2004.07.02 10:33:15

  • [Cinema Odyssey] 인어공주

    옛날로 돌아가 만난 '울엄마, 아빠' '억척 때밀이'인 어머니의 행동을 보면 짜증이 난다. 침을 아무 곳에나 퉤 뱉고 욕설을 함부로 퍼붓는다. 계란 한 개 값을 놓고 손님의 머리채를 쥐고 싸우기도 일쑤다. 심약한 아버지에게는 생활력이 부족하다고 거침없이 구박한다. 박흥식 감독의 팬터지 드라마 는 세파에 휩쓸려 악다구니만 남은 듯한 어머니를 지켜보는 딸의 시선을 따라간다. 과연 젊은 시절 두 분(어머니와 아버지)은 서로 사랑이나 했을까. 딸...

    2004.07.02 10:31:04

  • [GLOBAL 중국] 인민은행 딜레마

    금리인상 후폭풍 걱정 태산 '나 어떡해…' 지난 5월22일 중국의 한 신문이 금리인상이 임박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금리인상 방안을 국무원(정부)에 공식적으로 보고했으며, 3/4분기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사였다. 이 기사가 나간 후 상하이 선전 등 중국증시는 또다시 급락세를 보였다. 그러자 중국인민은행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금리인상에 대한 일부 신문의 보도는 명확한 오보라는 것이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이날 오후...

    2004.07.02 10:29:19

  • [GLOBAL 일본] 장기불황 물리친 틈새사업

    일본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사상 최대 이익을 내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고, 주식시장도 긴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그렇다고 모든 기업들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빛'과 '그늘'이 확연히 갈리고 있다.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부활의 길을 걷는 회사들은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이들 기업은 잃어버린 10년, 즉 장기불황기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은 기업들이라는 공통점이 있...

    2004.07.02 10:26:49

  • [GLOBAL 이슈] 서머랠리와 서머모드

    더위먹은 증시…주가반등 어려울 듯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내외 증시는 서머랠리보다는 서머모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서머랠리(Summer Rally)란 액면 그대로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주식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주가의 대세상승 국면에서 많이 나타난다. 반면 서머모드(Summer Mode)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주식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국면을 말한다. 이미 대내외 증시는 올...

    2004.07.02 10: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