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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2위 - 현대자동차

    [ 해외시장 대약진 '도요타 부럽지 않다'] 현대자동차는 경영성과, 인적자산, 사회공헌, CEO 리더십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삼성전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최근 해외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투톱'을 이뤄 좋은 활약을 보인 점이 반영된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에서 자동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막중하다. 2만여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기계산업인 만큼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종사하는 인원도 21만명으로 전체...

    2004.09.23 18:27:31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1위 - 삼성전자

    [ 누가 나를 따르랴'… 왕중왕 ] 삼성전자가 와 코콤포터노벨리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업명성지수 조사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의 1위 등극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다. 반도체와 휴대전화, LCD 같은 분야에서 인텔, 노키아, 소니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명성을 감안하면 국내에서는 따를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경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더라도 다른 기업들이 쫓아오기...

    2004.09.23 18:25:44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업종별 & 규모별 분석

    [ 기업크기 vs 전체점수 '비례관계'] 이번 조사에서는 업종별 특성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기업정체성, 기업경영전략, 기업커뮤니케이션 지수를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 적잖은 차이가 나타난 것. 기업들 입장에서는 자사가 속한 업종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기업정체성 지수에서는 기계업종이 4.2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의약품(4.08), 통신, 인터넷, IT업종(4.08)도 비교적 후한 점수를 받으며 그 ...

    2004.09.23 18:23:39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기업커뮤니케이션지수

    [ 3개 지수 가운데 가장 낮아… 최대 과제 ] 기업 커뮤니케이션은 기업 명성을 구성하는 양파구조의 가장 바깥에 있는 껍질부분으로, 이해하면 쉽다. 대부분의 일반 공중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의 정체성과 경영전략을 파악하게 되므로 공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통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기업커뮤니케이션지수는 하부 3개 요인 및 1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하부요인 중 대외홍보 요인만이 4.21점으로 전체 지수의 평균을 넘어...

    2004.09.23 16:50:23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기업경영전략지수

    [ 경영성과·마케팅 '만족', 직원관리 '미흡'] 기업경영전략은 기업 명성을 구성하는 양파구조의 중간부분으로 기업정체성이 경영전략으로 구현되는 중간과정이다. 외부적으로 그 모습이 완전히 드러나지는 않으나 실행과 성과에 관한 부분이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부분이다. 경영성과 역시 광고나 홍보, IR, 혹은 언론보도 등에 의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보통이나 기업정체성보다 실체가 분명하고 구체적이다. 기업경영전략 지수는 3개 요인, 17개 하부항...

    2004.09.23 16:45:49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기업정체성지수

    [ 경영자 역량 따라 수치 '오르락 내리락'] 홍보실은 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차이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자사의 명성(Reputation)을 높이기 위한 모든 제반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주된 임무일 것이다. 그렇다면 명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어떻게 측정해낼 것인가? 기업의 모든 업무는 인풋(Input) 대비 아웃풋(Output)에 의해 성과를 인정받는다. 그간 홍보업무는 마케팅이나 광고에 비해 성과 측정이 힘들어 한직이나 귀양지로 불리...

    2004.09.23 16:43:57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전체지수

    [ 대체로 우수… 응답자 따라 '들쭉날쭉'] 이번 조사의 전체 평균점수는 5점 척도 기준으로(1: 전혀 그렇지 않다-5: 매우 그렇다) 4.16점으로 나타나 대체로 우수한 편으로 조사됐다. 전체 점수는 기업정체성 지수, 기업경영전략 지수, 기업 커뮤니케이션 지수 등 3개 지수를 합산해 측정했다. 각 지수는 다시 각각 세 요인들을 포함하고 있어, 전체 명성지수(KCRI)는 3개의 개별 측정 지수와 9개의 하부요인, 그리고 요인에 속한 45개의 ...

    2004.09.23 16:40:52

  • [COVER STORY] 한국기업 명성지수 대공개‥왜 명성지수인가

    [ 기업의 특성·속성까지 '입체적 반영'] 기업들에 이제 명성(Reputation)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명성의 높고 낮음에 따라 기업활동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기업을 명성이라는 새로운 잣대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어 더욱 그렇다. 명성지수는 다른 것과는 의미 자체가 다르다. '명성'이 지니는 뜻 자체가 이미지 등과는 근본적으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이미지는 피상적인 것만을 ...

    2004.09.23 16:38:54

  • [COVER STORY] 기업명성지수 '일등회사 꼴찌회사'

    한경비즈니스·코콤포터노벨리·이대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 공동조사 외형만 큰 기업의 시대는 갔다. 덩치가 아무리 커도 제구실을 못하면 대접을 못받는다.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결국은 경영에도 큰 타격을 입는 것이다. 최근 들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명성 높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비자들한테 인정받는 기업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 최초로 한국 기업명성 지수(Korea Corporate ...

    2004.09.23 16:30:01

  • [TOPIC & TREND] 후카가와 유키코 도쿄대 대학원 교수

    [ 후카가와 유키코(深川由起子) 도쿄대 대학원 교수 - 일본경제, 잃어버린 10년의 교훈과 시사점 ] 한국, “정쟁에 쏟을 힘ㆍ에너지 없다” 자본주의 원점은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 시장에는 대행도 간섭도 말라 버블붕괴 후 최고의 경기활황세 등 일본경제 '부활'을 떠올리는 숫자가 점차 늘고 있다. 우선 외수호조에 의해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제조업의 가동률이 증가해 설비과잉을 크게 완화시켜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경기부양의 주된 요인...

    2004.09.23 16:09:46

  • [TOPIC & TREND] 전주성 이화여대 교수-참여정부 우선정책과제

    지난 9월10일 열린 주최 '한국경제의 좌표와 진로' 국제세미나의 후속열기가 뜨겁다.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대안에 대한 방대하고도 다양한 해법이 제시된 이번 행사는 열띤 호응과 함께 새로운 지적 욕구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석학의 한국경제에 대한 애정어린 질타와 고언이 만성적 위기감에 익숙한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가 많다. 이에 본지는 주제발표를 맡은 전주성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후카가와 유키코 도쿄대 대학원 교수...

    2004.09.23 16:06:16

  • [NEWS DIGEST] 가계대출, 만기연장 필요성 높아

    (9월13~18일) 와 가 지난 9월16일 제17회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윤증현 신임 금융감독위원장이 조찬강연자로 초빙됐다. 금융행정의 최고책임자인 윤위원장은 “앞으로는 직접규제를 되도록 지양하고 경쟁력 제고와 시장여건 개선에 감독의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감독의 선진화 방안으로 △규제위주에서 감독위주로 전환 △거시경제정책과의 균형과 견제 △거시적 감독마인드 도입 △시장규율의 강화 △기능별 금융감독체계...

    2004.09.23 16:03:17

  • [TOPIC & TREND] 청와대 프리즘

    [ 비서관이 받은 대통령 전화 ] 지난해 11월16일 일요일. 노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서울 종로의 '한일관'에서 청와대 담당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 재신임'이라는 현안이 한풀 가라앉은 상태에서 편하게 식사라도 나누자는 자리였다. 기자들과 소주잔도 오갔다. 다양한 주제를 놓고 편하게 대화하던 노대통령은 “국내 언론에 지시할 것 있으면 수석 통하지 않고 바로 전화한다”며 “양정철이한테 전화를 바로 한다”고 구체적인 예까지 들었다....

    2004.09.23 16:00:46

  • [TOPIC & TREND] 美 경제 핵폭탄 국가부채

    [ 재정적자 눈덩이…사상 최대 4200억달러 ] 미국경제의 다음 쇼크는 고유가보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의 막대한 부채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산업구조 변화로 유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난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줄어든 반면 △저축률 하락(가계) △무역적자 급증(기업) △재정지출 확대(정부) 등으로 '나라 빚'은 총체적으로 급증, 미국경제에 '차기 쇼크'를 몰고 올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특히 미국의 국가부채는 20...

    2004.09.23 15:58:53

  • [CEO칼럼] 오늘 걷는 발자국…구자준 < LG화재해상보험 사장 >

    구자준 LG화재해상보험 사장 cjkoo@lginsure.com [약력] 1950년생. 70년 미국 미주리 주립대 전자공학과 수료. 74년 한양대 전자공학과 졸업. 74~76년 금성사. 76~87년 금성정밀. 87~93년 금성사 이사. 93~94년 럭키금성상사 상무. 99년 LG화재 부사장. 2002년 LG화재 대표이사 사장 어느덧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지천명(知天命)을 넘어서고 있어서인지, 가끔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곤 한다. 돌이켜보...

    2004.09.23 15: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