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구본규·구동휘 나란히 승진…LS그룹 3세 경영 가속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3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LS그룹은 오너 3세인 구본규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사장으로, 구동휘 E1 비전경영총괄(전무)은 LS일렉트릭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LS그룹은 11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1월 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1979년생인 구본규 LS전선 신임 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으로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조카다. 미국 퍼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2007년 LS전선 미국법인에 입사해 슈페리어 에식스(SPSX) 통신영업 차장, LS일렉트릭 자동화 아시아 퍼시픽영업팀장, LS엠트론 경영관리 최고운영책임자(COO), CEO 등을 거쳤다.구 신임 사장은 2022년 1월부터 LS전선 부사장을 맡으며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982년생인 구동휘 LS일렉트릭 신임 부사장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의 아들이다. 미국 센터너리대 리버럴아츠를 졸업하고 2012년 우리투자증권에서 근무하다가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입사했다.구 신임 부사장은 LS일렉트릭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상무, (주)LS 밸류매니지먼트 부문장 전무,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LS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1.23 07:05:01

    {=htmlspecialchars(,title)}
  • 비에이치, 일곱 가지 성장 동력[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 업체인 비에이치는 한국의 대표 아이폰 부품주로 유명하다. FPCB는 전자 제품의 필수 부품이다. 비에이치의 4분기 영업이익은 4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오를 것으로 보인다.북미 제조사의 부품 수요는 중국 정저우 지역의 락다운에도 양호하다.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기존 소재들의 단점을 개선한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점유율 상승과 스마트폰용 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경쟁사의 생산 차질의 영향이다. 연말 계절성으로 일회성 비용은 발생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가동률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비에이치의 2023년 상반기는 분기별 실적 감소가 가능하다. 비수기의 영향이다. 이미 최근 아이폰 우려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 주목해야 할 투자 포인트는 2023년 상반기가 아닌 2023년 하반기와 2024년이다.먼저 2023년에는 스마트폰용 LTPO OLED 침투율이 확대된다. 하지만 경쟁사는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비에이치의 조속한 증설이 요구된다. 이르면 2024년부터 국내외 고객사들은 태블릿·노트북·모니터에 차세대 OLED의 탑재를 고려 중이다. 신규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 증설이 예상된다.또 내년부터는 최근 인수한 무선 충전 모듈 매출이 포함된다. 매출 증분은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자회사 디케이티와 생산 내재화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고객사로부터 전기차 BMS용·안테나용·폴더블용 FPCB와 기타 전장 모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방면에 투자 확대를 계획 중이다.비에이치는 정보기술(IT) 전방위적 신제품 개발과 양산성 확보를 위해 투자를

    2022.11.23 06:00:04

    {=htmlspecialchars(,title)}
  • “큰형들과 달라” 애경산업, 나 홀로 성장세 어떻게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해외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뷰티업계 양대 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지난해부터 매출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애경산업은 좀 다르다. 3분기 중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과는 대조되는 결과다. 매출 규모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해외 사업에서 좋은 실적을 낸 것에 업계는 주목하는 분위기다.글로벌 사업 확대 결과…지난해 일본 진출 이후 경쟁력 강화 올인애경산업은 올 3분기에 매출 1617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영업이익은 146.1% 급증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433억원, 영업이익은 38.5% 증가한 273억원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내외 경영 환경 악화, 중국의 봉쇄 정책 장기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디지털 채널 강화와 글로벌 영역 확장,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이 3분기에 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 1457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 25.0% 감소했다. 2020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1522억원, 영업이익은 44.7% 감소한 8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분기 실적에서 세 자릿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애경산업은 2019년 4분기에 1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뒤 2020년 1분기 126억원으로 급감

    2022.11.23 06:00:01

    {=htmlspecialchars(,title)}
  • ‘돈 받는 유일한 한강 다리’ 일산대교 통행료 소송 장기화 [김진성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통행료 무료를 두고 경기도와 일산대교 운영사인 일산대교(주)가 벌인 법정 다툼에서 일산대교(주)가 웃었다.법원은 경기도가 일산대교(주)를 상대로 내린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와 통행료 징수 금지 처분이 모두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경기도가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 의지를 밝힌 것을 고려하면 일산대교 무료화를 둘러싼 분쟁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통행료 징수 금지, 위법한 처분”수원지방법원 행정4부(공현진 부장판사)는 2022년 11월 9일 일산대교(주)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취소와 조건부 통행료 징수 금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경기도의 처분을 모두 위법하다고 본 것이다. 이 같은 판결에 따라 일산대교는 지금처럼 유료로 운영된다.재판부는 “경기도가 ‘사회 기반 시설의 효율적 운영 등 공공의 이익에 필요한 경우’라고 주장하며 (일산대교) 사업 시행자 지정을 취소했지만 원고는 2017~2020년 당기순이익을 내는 등 자체 사업이 어려운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며 “최소 운영 수입 보장금(MRG)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벗어나 경기도에 과도한 예산 부담을 줬다고 인정하기에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이어 “통행료가 부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용자 편익에 비해 교통 기본권을 크게 제약받았다고 볼 만큼의 부담은 아니다”고 밝혔다.이번 분쟁은 경기도 주민들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산대교의 비싼 통행료를 문제 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불거졌다. 일산대교는 28개 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 도로다.현재 통행료는 △경차 600원 △소형차(1종) 1200

    2022.11.22 17:29:02

    {=htmlspecialchars(,title)}
  • '2022 프롭테크 데이터 비전 컨퍼런스' 11월 24일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오는 11월 2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화 드림플러스 메인홀에서 '2022 프롭테크 데이터 비전 컨퍼런스' 행사를 한국프롭테크포럼(의장 안성우)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지난 7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과기부·NIA 주관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다. 행사에서는 '프롭테크 데이터로 그리는 일상의 변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프롭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은 주관기관 한국부동산원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스페이스워크, 오아시스비즈니스, 디스코, 리파인, 덱시브 등 공공 및 민간 15개 사로 구성됐다.1부 행사(데이터 소셜 & 비즈 인사이트)에서는 바이브컴퍼니, SK텔레콤, 쏘카, 건축공간연구원이 다양한 산업에서의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사례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2부 행사(부동산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서는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디스코, 오아시스비즈니스, 리파인이 ‘프롭테크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산업의 미래’에 대해 조명한다.한국부동산원 정희남 연구원장은 “이번 행사가 프롭테크 산업의 데이터 활용 사례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폭 넓게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부동산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2022.11.22 16:49:33

    {=htmlspecialchars(,title)}
  • 한세실업 창립 40주년 등 [비즈니스 플라자]

    한세실업 창립 40주년…김익환 부회장 “혁신적 기업 문화가 신성장 동력”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세실업만의 혁신적 기업 문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을 약속했다. 김 부회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100년 기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세실업은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 갭·H&M·아메리칸이글 등 글로벌 유명 의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한세실업의 올 3분기 매출은 588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올해 연간 매출은 2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회장은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성과 위주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세실업은 2003년 온라인 서점 1위 예스24, 2014년 교육 콘텐츠 기업 동아출판 등을 인수하며 문화 콘텐츠 분야로도 사업을 다각화해 왔다. 엔터테인먼트 대표 플랫폼 예스24는 올해 웹소설·웹툰 플랫폼 ‘북팔’을 인수하며 웹 콘텐츠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2004년 한세실업에 입사한 김 부회장은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개편한 동시에 첨단 IT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편 한세실업 창립자인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와튼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고 김 부회장은 김 회장의 차남으로 고려대 졸업 후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MBA를 이수했다. 삼성전자 스마트TV, 시각 장애인 접근성 높였다…협회 인증 받아2022년형 삼성 스마트 TV가 11월 1

    2022.11.22 16:49:16

    {=htmlspecialchars(,title)}
  • "1만보 걸으면 최고 연 11%" 우리은행, '데일리 워킹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를 제공하는‘데일리 워킹 적금’을 12월 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일리 워킹 적금’은 22일부터 시작하는 사전모집을 통해 접수한 10만명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데일리 워킹 적금’은 만보기를 통해 매일 1만보 이상 걷는 미션에 성공한 것이 확인되면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1일 최대 적립 가능 금액은 1만원 (월 30만원)이며, 가입 기간은 6개월, 기본 금리는 연 1%다. 우대 조건은 △매일 1만보 이상 걷고 △우리WON뱅킹 상품 전용 페이지에서 미션 성공을 누르면 입금 건별로 연 1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적금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11월 22일 오후 5시부터 12월 4일까지 13일간 우리WON뱅킹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사전에 접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0만명은 12월 6일 가입 가능 코드를 부여받고, 12월 7일부터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우리은행은 이번 적금 출시를 기념해‘11% 데일리 워킹 적금 미리 찜하자’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모집 기간 동안 매일 1명씩 추첨해 총 13명에게‘애플 워킹 세트 (▲애플워치 시리즈8 ▲에어팟 프로2)’를 제공한다. 또한 본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일 걷는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도전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적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상품을 계속 제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1.22 15:45:45

    {=htmlspecialchars(,title)}
  • 맥킨지, 김수미·김태경·이상윤 파트너 승진 임명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킨지앤드컴퍼니(이하 맥킨지)가 2023년 1월 1일자로 김수미·김태경·이상윤 한국사무소 부파트너를 신임 파트너로 승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김수미 신임 파트너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수료했다. 맥킨지 입사 후 마케팅 및 영업 영역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 및 제조 기업 대상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수미 파트너는 성장 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확장 전략 개발, 데이터 기반 고객 이탈 관리, 카테고리 관리 등 마케팅 효과성 및 판매 채널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김태경 신임 파트너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맥킨지 입사 후 아시아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프랙티스와 한국 금융 프랙티스 부문 리더 및 서울 사무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태경 파트너는 국내외를 선도하는 금융그룹, 은행, 증권, 자산운용, 카드, 보험사를 대상으로 그룹 포트폴리오 및 전사 비전·사업 전략 수립, 인수·합병(M&A)·신사업 진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스크 관리, 조직, 성과평가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이상윤 신임 파트너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켈로그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맥킨지 입사 후 서울 사무소 금융 및 디지털 부문 핵심 리더로서,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비전 수립, 디지털 신사업 구축, 개인화 마케팅 체계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성과 개선, 조직 운영모델 설계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전 세계 새로운 파트너들과 더불어

    2022.11.22 15:38:15

    {=htmlspecialchars(,title)}
  • 금호석유화학,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 사업 본격화

    금호석유화학이 프랑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기업인 테크닙에너지스(Technip Energies, 이하 테크닙)와 폐폴리스티렌(폐PS) 열분해 및 재활용스티렌(RSM, Recycled Styrene Monomer)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월 22일 밝혔다.재활용스티렌(RSM)은 폐폴리스티렌을 열분해해 얻은 친환경 원료로 주로 석유화학 분야 합성고무, 합성수지의 원료로 재활용된다.금호석유화학은 향후 폐폴리스티렌(폐PS) 열분해 기술 도입과 공장 건설 등 RSM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2026년 RSM 제품 상업화가 목표다.테크닙은 폐폴리스티렌(폐PS) 열분해 원천 기술을 가진 아질릭스(Agilyx)의 기술 판권을 보유한 기업이다. 금호석유화학에 라이선스 이전을 포함한 제반 업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금호석유화학은 RSM을 자사 제품 SSBR에 적용한 ‘에코(Eco)-SSBR’ 사업화도 준비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의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은 타이어의 내마모성과 연비 성능을 향상시킨 고기능성 합성고무다. 에코-SSBR은 SSBR에 기본 원료 스티렌 대신 재활용 원료인 RSM을 사용하는 만큼 최근에 국내외 타이어사로부터 친환경 타이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에코-SSBR 외에도 금호석유화학은 SM계열 합성고무, 합성수지(SBS, PS, ABS 등) 고객사들과 RSM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 관련 연구, 개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성을 갖춘 제품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1.22 14:08:02

    {=htmlspecialchars(,title)}
  •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 과기부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국가연구안전본부가 주관하는 ‘연구실 안전 유공자’ 기관부문에서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표창을 받았다.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은 연구실 안전문화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기여한 대학, 연구기관 및 우수 관리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연구실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대국민 안전의식 확산 유도를 위해 2015년부터 표창을 수여하기 시작했다.황민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장이 11월 2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황민재 소장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연구소에 맞는 안전 매뉴얼 구축, 작업환경 및 시설 개선 등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구소 구성원 모두가 작은 것부터 실천 통해 가장 안전한 연구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1986년 설립된 롯데케미칼 연구소는 전사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원천기술 확보 및 미래사업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안전에 있어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안전보건·환경 인증시스템 취득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3개 실험실이 과기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았다. 현재까지 총 14개의 실험실이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CID2 실험실(기초화학 공정실험실)이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과기부 장관 표창을, 2022년에는 BM평가실(배터리 재료 평가실)이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

    2022.11.22 13:56:03

    {=htmlspecialchars(,title)}
  • 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자회사로 편입...'순익 50% 주주환원'

    메리츠금융그룹(회장 조정호)이 21일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교환비율은 메리츠화재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1.2657378주, 메리츠증권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0.1607327주다.메리츠지주는 신주 발행을 통해 교환 주식을 교부할 예정이다.현재 메리츠지주가 보유하고 있는 메리츠화재 지분은 59.5%, 메리츠증권 지분은 53.4%다. 포괄적 교환이 완료되면 메리츠화재 및 메리츠증권은 메리츠지주의 100% 자회사로 각각 편입된다.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메리츠화재와 증권 양사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자본배분을 통해 그룹 전반의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하고, 증권의 딜 소싱 능력과 화재의 장기 투자 구조를 결합해 계열사 간 시너지효과 극대화, 또 주주 간 이해상충 해소를 통한 의사결정 간소화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21일 기업설명회에서 "메리츠금융지주의 대주주 1주와 일반주주 1주는 동일한 가치를 가지며,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제 환경이 저성장·저금리에서 저성장·고금리로 전환됨에 따라 미래의 투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그룹 내 자본의 효율적 배분과 신속한 경영의사 결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또 메리츠금융그룹은 자본 효율성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

    2022.11.22 11:37:21

    {=htmlspecialchars(,title)}
  • 한수원,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전해체 분야 협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1월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캔두에너지(Candu Energy)와 원전해체 분야 사업협력 MOU를 캐나다 SNC-라바린(Lavalin) 본사에서 체결했다.캔두에너지는 2011년 캐나다 원자력공사 상업원전부문을 SNC-라바린이 인수하면서 설립된 회사로, 캔두(CANDU) 타입 중수로 핵심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해체 방폐물, 비용, 절단 기술, 디지털 트윈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원전해체 경험 공유를 비롯한 포괄적인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한수원은 세계 최초로 중수로 상용원전 즉시해체를 추진함에 따라 안전한 월성1호기 해체를 위해 원전해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원전 안전해체를 위한 역량을 확보하고 해외 원전해체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적으로 중수로 상용원전에 대해서는 발전소 가동을 멈추고 방사능 농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60년 이상 기다리는 지연 해체 방식을 선택하고 있어 즉시해체를 택한 월성1호기는 세계 최초로 해체하는 중수로 원전이 된다.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이번 MOU는 중수로 글로벌 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인 국제 협력 추진의 초석”이라며 “기술·경험 교류뿐만 아니라 중수로 해체사업에 실질적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1.22 11:25:02

    {=htmlspecialchars(,title)}
  • '적금 들면 치킨 온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 출시

    카카오뱅크가 교촌치킨과 함께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을 출시한다. 카카오뱅크가 치킨 프랜차이즈와 처음으로 협업해 내놓은 적금 상품으로 가입 즉시 1만 원 상당의 교촌치킨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은 카카오뱅크 ‘26주적금’에 교촌치킨 포인트 및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기간과 겹쳐 고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 원 중 최초 가입 금액을 선택해 가입한 뒤 매주 최초 가입금액만큼 자동 증액 납입하는 적금이다. 연 7.0%(만기 우대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정판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열수 있는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은 가입 즉시 교촌치킨 앱에서 쓸 수 있는 1만 교촌치킨 포인트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5주차에는 배달 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블랙시크릿 시리즈 주문시), 9주차에는 사이드메뉴 50% 쿠폰(블랙시크릿 시리즈 주문시)을 제공한다. 13주차에는 다시 2,000원의 교촌치킨 포인트를, 17주차에는 5,500원 상당의 퐁듀치즈볼R 쿠폰(블랙시크릿 시리즈 주문시), 21주차에는 3,000원의 교촌치킨 포인트를 마련했다.만기 한 주 전인 25주차에는 포장 고객에 한해 2,000원 할인 쿠폰(블랙시크릿 시리즈 주문시)을 지급한다. 모든 혜택은 교촌치킨 앱에서만 누릴 수 있다. 다만 매주 자동이체 연속 성공 시에만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한다.적금에 가입만 해도 제공하는 혜택도 풍성하다. 가입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한정판

    2022.11.22 11:15:08

    {=htmlspecialchars(,title)}
  • 김기영 한수원 처장,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도쿄센터 사무총장 선정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김기영 안전처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됐다. 한수원 경영진이 WANO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약 18개월이며, 연임도 가능하다.김기영 한수원 안전처장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모든 원전의 안전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ANO는 체르노빌 사고 후 1989년 설립돼 전 세계 원전 운영사(35개국 123개사)가 원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이번에 한수원 경영진이 책임을 맡게 된 WANO 도쿄센터는 WANO의 4개 지역센터(애틀랜타, 파리, 모스크바, 도쿄) 중 하나다.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103개 원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총괄하고 있다.사무총장은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선발한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세계 3위의 원전 운영사로서 앞으로도 IAEA 등 다양한 원자력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세계 원전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한수원의 국제위상을 높여 원전 수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1.22 11:13:54

    {=htmlspecialchars(,title)}
  • 두산·SK, 트라이젠으로 수소 충전소 상용화 나서

    두산퓨얼셀이 수소 충전형 연료전지(트라이젠)를 활용한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두산퓨얼셀은 11월 21일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와 ‘수소 충전형 연료전지 및 정제설비 연계 고순도 수소생산 실증’을 위한 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1년 8월 두산퓨얼셀이 SK에너지와 체결한 ‘수소 충전형 연료전지 활용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구체화한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수소, 전기, 열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트라이젠 공급 및 설치 △트라이젠 유지보수 등을 담당한다. SK에너지는 △수소 정제 설비 공급, 운영 및 유지보수 △트라이젠 연계 수소 정제 설비 실증 등을 수행한다.양사는 2023년 상반기 중 고순도 수소(99.99% 이상)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 충전 설비에 대한 실증을 마무리하고, 상업용 온사이트 수소 충전소(현장에서 생산된 수소로 충전)를 설치할 계획이다. 수소 충전소 1개소에서 하루에 생산 가능한 수소는 약 1톤으로, 이는 수소 승용차 200여대 또는 수소트럭 30여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트라이젠에서 생산된 전기로 전기차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복합 에너지 충전소 구축도 가능하다.양사는 2026년까지 수소 충전소를 확대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두산퓨얼셀이 개발한 트라이젠은 440kW 인산형연료전지(PAFC)를 활용한 제품이다. △온사이트 수소충전을 위한 가격경쟁력 있는 수소 공급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에 대한 탄력적 대응 △전기차 충전 편의성 등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SK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수소 고순도화 설비는 저순도 수소를 99.99%의 고순도 수

    2022.11.22 11:06:33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