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인재 키우는 LGU+...25개 대학과 산학협력


LG유플러스는 전국 25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사업 전략에 맞는 맞춤형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와 협력을 맺은 대학은 강릉영동대, 건양대, 구미대, 국제대, 동서울대, 동양미래대, 명지전문대, 백석문화대, 부산경상대, 부산여대, 부천대, 상지영서대, 수원과학대, 신구대, 연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오산대, 우송정보대, 울산과학대, 위덕대, 인덕대, 인천재능대, 조선이공대, 청강문화산업대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산학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은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 등을 주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청년 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정락 한국경제신문 기자 jran@hankyung.com



맞춤형 인재 키우는 LGU+...25개 대학과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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