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성신여대는 졸업한 선배와 함께하는 릴레이 직무 멘토링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성신여대, 현직 선배와 함께하는 릴레이 직무 멘토링 개최

△2019학년도 ‘마이리틀 성신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 (사진 제공=성신여대)

‘선배와 함께하는 릴레이 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사전 선호 직무 조사를 토대로, 해당 분야의 현직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신여대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구성이 직무별 소그룹을 이뤄 선배와의 밀접한 만남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연 4회 운영해 44명의 멘토, 256명의 멘티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균 만족도가 4.83(5점 만점)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이 취업해서 다시 멘토로 참여하는 등 선후배 간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선배와 함께하는 릴레이 직무 멘토링’은 6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차수별 2개 직무, 각 15명씩 멘티들이 참여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을 고려해 7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강의실에서 지정석으로 운영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지킬 예정이다.

2019학년도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은 “취업 준비 과정에 현직에 있는 선배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생생한 토크를 통해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의 선배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6학년도부터 ‘마이리틀 성신취업’(부제: 우리 선배와의 취업 멘토링)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0학년도에 ‘선배와 함께하는 릴레이 직무 멘토링’으로 개편했다.

ziny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