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6월 7일까지 접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배너. (사진 제공=경기도)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경기도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행에 따라 6월 7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대학원 재학(휴학)생과 대학, 대학원 졸업생이며, 졸업생의 경우 미취업자만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및 생활비의 2019년 상반기(1월~6월) 동안 발생한 이자다.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청 접수센터 또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학자금’을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스마트폰)로도 신청 가능하다.


앞서 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 지원한 바 있다.


도는 2019년 상반기부터는 대학원생이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취업을 하지 못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이자 지원 기간도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로 이자 지원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해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해 졌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이자 지원 결과는 8월 초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5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