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4천여명 선발에 4만여명 응시···경쟁률 10대 1로 작년(32대 1)보다 줄어

△국방부 전경.(사진 제공=한경 DB)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국방부가 2019년 군무원 원서접수 결과, 4022명 선발에 4만 112명이 응시해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군무원 응시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전투부대로 전환 배치되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군무원으로 대체하면서 채용 규모가 대폭 증가해 경쟁률은 지난해(32대 1)보다 낮아졌다.


채용형태별로 공개경쟁채용이 14대 1, 경력경쟁채용이 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관심이 높은 행정 9급(공채)은 437명 모집에 1만 4421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이 33대 1이었고, 전산 9급(공채)은 112명 모집에 1717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이 15대 1이었다.


한편,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6월 22일 전국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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