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일자리 창출 위한 8개 민관단체 업무협약 16일 체결

△이동진 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지역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은 7개 단체장이 지난 16일 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도봉구)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올해 행정 운영 목표를 '도봉구, 일자리에 올인한다' 로 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나선다.


도봉구는 지난 16일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도봉세무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 서울경제인협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북부지부, 우리은행 등 7곳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7개 기관은 관내 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추진 단장으로 변호사, 세무사, 금융상담사, 취업상담사, 행정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고 즉각적인 해결을 돕는 사업이다.


첫 기업 컨설팅은 오는 22일 진행된다. 관내 마을버스 기업인 '청록운수'를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19년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뛸 것"이라면서 "구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5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