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통학러들은 모두 고개를 들어주세요...
자취/기숙사생들은
학교 도착도 전에 지쳐버리는 우리 마음 절대 모를거야ㅠㅠ
통학생 빡침 공감
길에 버리는 시간 3-4시간
학교에선 신데렐라, 집에선 대역죄인
술자리에서 제일 먼저 떠나는데
집에 도착하면 늦었다고 맨날 혼남.
의도치 않은 이어폰 부자
이어폰 집에 두고오면 가는 내내 곶통...
못견디고 새로 산 이어폰만 모아도
한 달 교통비 될 듯...ㅎ
분노의 휴강 문자
(feat.정문 앞에서 받은^^)
학교 다 와가는데 문자 와서 보면 휴강문자.
휴강문자는 진심 리얼..
1시간 전에 보내줘도 늦음....
빡치는 서울중심사상
친구들이랑 약속 잡으면 무조건 서울에서 만남.
솔직히 서너번에 한번은
경기도에서 만날법도 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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