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사업단 성공사례] 동국대 학생작가들, 웹소설 분야 활약…카카오 등 독점계약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은 웹소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학생작가들이 실제 작품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동국대)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 학생작가들이 웹소설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은 웹소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학생작가들이 실제 작품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작품명 <얼떨결에 최종악녀>, <상냥한 악당이 수상하다>, <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를 네이버와 카카오에 연재하는 '도레다(필명)' 작가는 올해 억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짐승인 도련님들을 길들였습니다>를 연재하는 '새실(필명)' 작가는 카카오에 독점연재를 확정해 7일부터 작품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동국대 LINC+사업단이 운영하는 웹소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업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학생들은 총 16명이다. 작가별로는 1000만원∼1억8000만원의 예상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웹소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와 실제 인기 웹소설 작가들이 참여해 웹소설 크리에이팅 교육 기초이론-심화과정-실전과정으로 구성, 1인 창작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작가계약을 체결한 학생들에게도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의수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인문사회·예술분야 학생들의 폭넓은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현장 실무 기반의 전문성 강화 및 새로운 시대 변화를 고려한 사회 기여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시장에서 실제로 통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익히도록 한 모범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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