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대표 브랜드 부스 설치

최종 우승 3팀, 4500만원 해외 탐방 비용 지원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아리아트센터에서 롯데지알에스 8기 글로벌 원정대 브랜드 스토리 전시회가 열렸다. 사진 제공=롯데지알에스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로벌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 글로벌 원정대가 19일(토)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브랜드 스토리 전(展)을 열고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


롯데지알에스 글로벌 원정대는 외식 사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원정대는 2011년 1기 출범 이후 대학생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스토리 전은 4개월에 걸친 글로벌 원정대 8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글로벌 원정대는 현장 평가를 진행해 최종 우승팀 ‘LTS’ ‘디롯또’ ‘맛따라멋따라’를 선발했다. 우승 팀에게는 총 4500만원 상당의 해외 탐방 비용이 지급된다.


이번 브랜드 스토리 전에는 영상 제작 미션과 마케팅 스쿨을 경험한 19개 팀이 참여했다. 현장은 △롯데지알에스 브랜드존 △브랜드 스토리존 △글로벌 원정대 영상존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존에는 롯데지알에스㈜의 대표 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TGI프라이데이스 부스가 꾸려졌다.


해외 탐방에 참여하는 최종 우승팀은 현장 미션으로 가려졌다. ‘롯글원은 스토리로 승부한다’를 주제로 PT발표를 진행했으며, 평가는 시민과 학생으로 구성된 방문객이 참여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8기 학생들이 마케팅 스쿨을 경험하고, 브랜드 전을 준비하면서 예비 마케터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


롯데지알에스는 롯데리아의 새로운 사명으로, 롯데 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Lotte Global Restaurant Service)의 영문 약자다. 외식 전문 서비스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비전을 반영했다.


롯데지알에스는 1979년 10월 창립 이후 40년간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빌라드샬롯?더푸드하우스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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