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2018 JENESYS 일본문화탐방단’ 참가 대학생 모집

△2017 일본문화탐방단의 단체 사진. 사진=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제공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서울시가 설립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가 ‘2018 JENESYS 일본문화탐방단’ 프로그램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 JENESYS 일본문화탐방단’은 일본 외무성의 대일이해촉진 교류 프로그램으로, 일본의 사회·문화·경제·산업·역사·예술 탐방 등을 통해 국내 청소년들의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탐방단은 한국 대학생 18명으로 구성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9박 10일간 일본 오사카 지방을 중심으로 일본의 창의 도시재생프로젝트 및 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일본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본 탐방은 ‘보존’ ‘이해’ ‘알아보기’ ‘전달’의 네 가지 주제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교토, 나라, 와카야마 등지의 전통 문화 산업지 견학하고, 일본 전통 문화 체험, 일본 대학생들과의 교류, 일본 가정 홈스테이 등을 경험한다.


또 활동 기간 동안 일본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고, 탐방에 대한 기록을 소셜미디어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타 문화 체험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 활동을 활발히 하는 대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비는 항공료를 포함해 전액 무료다. 지원 방법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10월 1일에 발표된다.


미지센터 관계자는 “일본문화탐방단 프로그램이 국내 대학생들을 미래 한일관계의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폭넓은 공익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e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