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을 20일까지 실시한다.
모집분야 및 채용인원은 근무지역에 따라 ▲부산 18명 ▲서울 4명 ▲수원 2명 ▲광주 2명 ▲대전 2명 ▲대구 2명 ▲인천 2명 ▲전주 2명 ▲창원 2명 등을 포함해 총 40명이다. 지원자격은 학력 및 전공, 어학 등의 제한이 없으며, 공사 인사규정에 다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채용 즉시 근무할 수 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또 취업지원 대상자 및 장애인 대상으로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면접전형을 통해 8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기간제 근로자로 월 급여는 180만원 내외이다.
접수는 8월 20일 17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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