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보습
피부가 푸석하고 민감해지는 환절기에는 조성아22의 ‘탱글이 수퍼 베리 크림’으로 72시간 촉촉촉 파워 보습할 것. 아사이베리·라즈베리·블랙베리 등 12가지 베리의 슈퍼 에너지를 담은 수퍼 볼륨 크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운다. 오일 캡슐을 황금비율로 더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탱탱한 탄력과 촉촉한 보습감이 72시간 지속된다. 피부가 유난히 푸석하고 건조할 땐 얼굴 전체에 팩을 하듯 도톰하게 발라 마사지하거나 수면팩 대용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50ml 3만7000원.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사진 서범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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