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를 가지고 놀다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조화가 크로노그래프의 매력을 배가한다. 두껍고 튼튼한 케이스와 강력한 방수 성능을 갖춘 크로노그래프는 스포티한 멋을 더한다. 알바(ALBA)의 플래그십 모델인 시그나 AU2160X는 하드코팅한 블랙 케이스에 로즈골드 컬러의 인덱스를 조합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 10기압 방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39만 원.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사진 서범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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