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5월 11일까지…서류전형위원회 평가


현대해상 상반기 인턴 30~40명 채용

현대해상이 지난 27일 서울대 롯데국제교육관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상반기 인턴채용 규모는 30~40명이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2015년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현대해상이 지난 27일 서울대 롯데국제교육관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30~40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기업문화 핵심가치로 ‘존중(Honor), 효율(Effciency), 실행(Action), 정도(Right), 협력(Together)’을 내세우고 있다.


현대해상 인력운영팀 박준후 인사담당자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에 7년 연속 대상 수상에 빛날 만큼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올해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핵심가치를 재정립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기업문화 핵심가치 HEART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서류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www.hi.co.kr)를 통해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모집 직무는 전 직무로 개인보험, 영업지원·마케팅, 상품개발·수리, 기업보험, 자산운용, 경영지원, 일반보험업무, 보상서비스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공인영어점수 보유자에 한해 지원가능하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CPA, CFA, FRM 등 직무 관련 자격은 우대한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과 실무자면접, 인턴실습, 최종임원면접, 신체검사를 거친다.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 후 9월 최종임원면접을 거쳐 정규직 4급 신입사원으로 입사 한다. 최종 입사는 2016년 1월이며, 서류 발표는 5월 26일, 실무자 면접 6월 1~2일 예정이다.


박 인사담당자는 “6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4대보험이 가입되며, 월 170만원의 급여가 주어진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숙박비 지원도 있다”고 밝혔다.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서류전형위원회가 구성돼 자기소개서를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박 인사담당자는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본인이 관심있는 직무분야와 채용 준비과정을 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역량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진정성 있게 작성하면 된다”며 “경험이 담긴 가독성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합격률이 높다”고 팁을 전했다.


면접은 면접위원 부서장, 팀장, 멘토로 구성된 실무자가 진행한다. 과거 경험을 통한 역량 검증과 심층면접이 이뤄진다. 박 인사담당자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하되 예의와 인성을 보여줘야 한다. 능동적인 합격의지를 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인턴 프로그램은 입문교육 1주를 포함해 총 6주 동안 진행된다. 부서실습, 멘토제, 인사부 주관 석회, 부서별 실습, 주제토론과 상황면접 등을 실시한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지난해 기준 약 60%다.

채용블로그(http://recruit.hi.co.kr), 채용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irecruit)에서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