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SPF50

비비크림을 열심히 바르다 보면 피부가 허옇게 떠서 어느새 목과 얼굴 색이 다른 사람이 돼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허옇게 뜬 피부 톤과 번들거림에 질려버린 당신에게 남성을 위한 비비크림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SPF50’을 추천한다.

오일프리 텍스처라 번들거림이 없고 산뜻하기 때문에 특히 유분이 많은 남성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SPF50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빠른 시간 안에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것은 물론이다.

이미 생성된 주름과 잡티, 다크서클과 모공도 커버해준다
[5월의 핫 아이템] 로션처럼 가볍고 산뜻한 비비크림
프로야구계의 태권 브이, 이택근이 추천하는 이유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NEW 비오템옴므 UV 디펜스 SPF50/PA+++
비오템옴므 UV 디펜스! 경기장의 강한 자외선 공격에도 끄떡없어요.

- 운동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모두 사용하기에 충분한 대용량이라 좋다.
- 가볍게 발려 답답하지 않다.
- 운동 시작 전 빠르게 발라도 하얗게 들뜨지 않아 간편하다.



프로야구계의 거포 유격수, 강정호가 추천하는 이유(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NEW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SPF50/PA+++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하나만 발라도 되니까 쉽고 간편해요.

- 자외선 차단은 물론 거친 피부까지 개선해준다.
- 내 피부색처럼 자연스럽게 발려 어색하지 않다.
- 이것저것 안 발라도 되니까 귀찮지 않다.



프로야구계의 만루포 사나이, 황재균이 추천하는 이유(롯데 자이언트, 내야수)
NEW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SPF50/PA+++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번들거리지 않아 가볍게 바를 수 있어요.

-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깔끔하다.
- 경기가 없는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 대신 바를 수 있다.
- 어두운 피부 톤과 잡티까지 가려준다.





진행 박진아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제품협찬 비오템옴므(02-3446-3279)